여시뉴스데스크 [프로야구/한화 이글스]한화, '7월 플레이어스 데이' 주인공…정근우-이용규

[하루하루충실한나]

출처: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40242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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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근우-이용규가 직접 뽑은 관람 구역에 입장한 팬들에게는 두 선수의 마그네틱이 제공되며, 당첨 구역은 경기 도중 전광판에서 공개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정근우의 아들 재훈(9)과 지완(7) 어린이, 이용규의 아들 도헌(4)과 딸 수빈(5) 어린이가 함께 진행하며, 두 선수는 시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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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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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헐 나 내일 가는데!!!!!!!!!

[넘나 피곤쓰]

으윽 심장에 무리올꺼같아 졸라귀엽겠다

[한화이글스이용규]

ㅠㅠㅠㅠ시발ㅠㅠㅠㅠㅠㅠ졸귀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허유ㅠㅠㅠㅠㅠ도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Sulu]

그럼 시상식도 내일하겠지?

[김태균 미용실 고소해주라]

할 나도가고싶다 오늘가는뎁 ㅠㅠ

[심수창]

근데 플레이어스데이때 승률이 넘 안좋음.. .ㅠ 불안

[준수시아]

끄어앙 ㅠㅠㅠㅠ존귀겠다 ㅠㅠㅠ내일 왜 나 못가..?

[하루하루충실한나]

아냐 끼끼는 외동! 수빈이는 근우 막내딸이야 기자가 헷갈리게 써놨어 ㅠㅠㅋㅋ

[1근우 2용규]

헐 벌써 씹덕냄새가ㅠㅠㅠㅠ오규오구ㅠㅠㅠ울 애기들ㅠㅠ

[55 윤규진]

꺄 귀염둥이들을 한자리에서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