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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killmesoft 추천 0 조회 3,542 10.08.04 16: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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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17:08

    첫댓글 잘 봤어요...차가 필요하지는 않은 시기인데...ㅎㅎ 이런 류의 리뷰는 꼼꼼하게 읽게 되는군요.^^

  • 작성자 10.08.04 17:27

    감사합니다 ^^

  • 10.08.04 17:09

    저는 개인적으로 그릴디자인은 gm대우버전이 더 이쁜거 같아요~ 다만 gm대우의 인식이 박혀있을뿐..

  • 작성자 10.08.04 17:28

    우선 크롬으로 된 그릴 디자인보다는 이런 중후함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과도한 크롬이라는 느낌일까요? ^^ 디쟌은 개인적인 취향이니 다들 다를 수 있죠 ^^

  • 10.08.04 17:12

    저는 회사에서 현기차를 사라고 해서 포르테를 타고 있지만, 아직도 라프를 보면 가슴이 설렙니다...ㅎㅎ

  • 작성자 10.08.04 17:35

    포르테 디자인도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 차들이 워낙 잘나와서 딱히 뭐가 더 좋다 이런 말이 얼만큼 의미가 있나 싶네요. 다 땡기는 쪽으로 기울어지죠.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갖지 못한 차에 대한 미련은 어느 정도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전 포르테 쿱이 살짝 밟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4 17:34

    회사 인력이라고 해봤자 저랑 형동생하는 저희 팀원들입니다. 물론 업무 널럴할 때 부탁했고 무리거나 귀찮으면 공업사 넣겠다 했습니다. 회식비 함 쏘는 조건으로 그 친구들이 해준거고요. 한우 등심 쏴서 공임비 이상으로 회식비 들어갔으니 너무 그래하진 마세요 ^^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오해의 소지는 있었네요 ^^

  • 10.08.04 19:54

    개인사일 뿐인데 별걸 다 지적 하시네요;;

  • 10.08.04 17:40

    잘봤습니다. 아반떼 신형도 외관은 굉장히 예쁘더군요.

  • 작성자 10.08.04 17:58

    현대자동차 본사에 가끔 가는데 1층에 얼마전부터 아반떼 MD를 전시해놨더라고요. 직접 보면 뻑갑니다. 아마 출시되면 아반떼의 아성은 타 차종으로는 넘어서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래도 역시 신차가 나오면 1년 정도는 두고봐야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출시 되봐야 알 것 같습니다 ^^

  • 10.08.04 19:55

    저도 인사동에 전시된 차를 직접 타봤는데 진짜 외관은 ㅎㄷㄷ 했습니다.

  • 10.08.04 18:07

    실생활에 도움되는 후기 잘 봤어요 나중에 2차 후기도 보고싶네여 ^^

  • 작성자 10.08.04 18:10

    감사합니다. 나중에 추가적으로 느끼는게 있으면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10.08.04 18:12

    1.8 cdx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집은 분당이고 회사는 용인이라서 출퇴근 시내주행으로 왕복 55키로 정도 됩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왕복 1시간 반정도??.. 5만원 넣으면 약 30리터 주유 가능하고 그 상태로 330키로 이상 타고 주유 합니다. 그럼 연비가 한 11키로 정도가 넘습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후달리지도 않습니다. 특별히 정속주행에 목매달지도 않고 달릴땐 달리고 막히면 그냥 막히는데로 가는 스타일입니다.. ^^ 혹시 미션 업데이트 받으셨나요?? 업데이트 받으시면 초반 가속 후달림이랑 엔진브레이크 심하게 걸리는거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작성자 10.08.04 22:10

    분당 용인 사이에서의 주행정도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 집이 고속버스 터미널 맞은편인데 자주 다니는데가 논현 강남 양재 방배 이수 쪽입니다. 그런 루트에서 연비 11은 꿈의 수치입니다 ㅠ_ㅠ 뭐 저도 차를 자주 타는편이 아닌지라 연비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긴합니다. 그리고 미션 부분은 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제께 작년 11월식인데 업데이트가 됬는지 안됬는지 잘 모르겠어요 ^^

  • 10.08.04 22:15

    분당 용인 사이는 참 잘 뚫려 있는 곳이죠. 서울올래도 용수고속도로는 텅텅 비어있으니.

  • 10.08.04 18:26

    연료벨브나 각종 차량 결함관련한 문제는 잘 확인하셨는지요? 얼마전 회사동료가 연료벨브로 누수 추정되는 차량화재사건있었음.. 외관보다 차량 안전을 더 중요시 하는 1人~ㅎㅎ

  • 작성자 10.08.04 20:38

    아직까지 그런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 정비하는친구들 많으니 함 보라해야겠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4 20:39

    조언 감사드립니다. 걍 그런데 좀 무감각해서요 ^^

  • 10.08.04 19:26

    아 저도 라프(중고) 구입할려고 생각중인데, 이렇게 따져야 할 것이 많나요? 내가 차에 대해 너무 모르나? 쓰신 글은 잘 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어디서 공부 좀 해야하나...

  • 작성자 10.08.04 22:41

    보통 재산 목록에서 집 다음으로 비싼게 자동차차입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천만원 단위의 상품을 사는데 기본적으로 알아보고 공부할껀 다 한 뒤에 자심에게 맞는 차를 고르는 것이 당연하다 생가갑니다. 모르시는 부분 물어보심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 10.08.04 20:24

    좋은시승기잘봤네요.근데 국산아닌 디젤승용에대해서도 같은생각이신가요?전9개월됐는데 진동 소음에서 아주만족스럽고 연비는 본문에쓰신 연비x2 인지라 전기자동차로 추세가넘어가기 전까진 디젤이 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시끄러워지면 모를까 제가 경험하고 알아본 바에 따르면 디젤승용은 현기차가 역행하고

  • 10.08.04 20:29

    있어서 국내에 오해가많을 뿐 정숙성을 으뜸치거나 신속한 퍼포먼스를 요하는 분이 아니라면 그 시장이 더욱 커져야하고 그렇게 될것 같다는 허접한 견해를 갖고있습니다.

  • 작성자 10.08.04 22:24

    개인적으로 제가 타면서 가장 재밌었던게 클릭 디젤입니다. 디젤 승용차가 무조건 나쁘다라고 말씀드리려던 것은 아닙니다. 사람 취향에 따라 좋은차와 나쁜차의 종류가 달라지겠죠.(전 디젤 승용 광빠입니다 ㅋ) 단지 추천할 때에는 표준에 가까운 부분에 중점을 두는데 몇가지 장점만 가지고 덥썩 디젤 승용을 사서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기에 비추할 뿐이죠.(실제로도 후회한 인간들도 좀 봤습니다) ^^ 그리고 물론 한국산 디젤뿐만아니라 외산포함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보통의 취향에는 유럽제 차량보다는 일제 차량에 대해 만족도가 더 높은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0.08.04 22:24

    현기차가 디젤 세단을 점점 포기하게 되는 것 역시 한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소음과 진동을 동반한 세단은 외면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전 라프 사기 한두달 전쯤? 정말 희귀한 쏘나타 트렌스폼 디젤 MT 차가 회사에 하나 들와서 살려고 했었는데 못샀었어요 ㅠ_ㅠ 막판에 불발난게 너무 아쉽네요. 진짜 디젤 비추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해서 꼭 사고싶었는데말이죠. 그리고 스포츠맨쉽님 혹시 골프 티디아이 타시나요? 왠지 골프 타시는 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외제차거든요 ㅋ

  • 10.08.04 21:36

    오 제 라프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5천키로 탔는데 고속도로에서 밟는대로 쭉쭉 나가고 만족합니다. 연비도 고속도로만 자주 이용해서 그런지 만족할만한 것 같아요..ㅋ 디자인은 라프가 준중형에서 진리

  • 작성자 10.08.04 22:17

    라프는 쥐색이 진리죠 ㅋ 고속 주행은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

  • 10.08.05 08:15

    저도 이글을 읽고 공감하면서 답글 적습니다.ㅎㅎ제 라프는 1.8cdx 일반....(나름 만족하지만ㅠㅠ) 고속도로에서 추진력은 괜찮고,....
    사람들도 보고 이쁘다고 하면...기분이 므흣....안전운전하세요~~

  • 작성자 10.08.06 10:21

    웃긴게 사람에 따라 CDX 일반형보다 SX고급형의 옵션이 더 괜찮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GM대우가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SX고급형보다 CDX일반형이 상위 트림임에도 불구하고 SX고급형의 가장 중요한 옵션인 가죽시트와, IP/도어트림 인조가죽 커버링이 CDX 일반형에는 없어요. 이게 가죽이냐 직물이냐에 실내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대신 편의사항이 CDX 일반형이 훨씬 좋고요. -_-ㅋ 즉 라프에 제대로 옵션질을 해서 탈려면 CDX 고급형으로 가야하는거죠 ㅠ_ㅠ

  • 10.08.05 09:46

    친구녀석이 아반떼hd 디젤을 몰고 다니는데, 오토임에도 시내주행연비가 18이 나오더군요. -_-;; 고속주행은 22 -_-;; 그리고 안에 타고 있으면 별로 소음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녀석 차를 탈때마다 디젤승용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그래서 저도 훗날 꼭 CC 2.0TDI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이번에 아반떼MD도 디젤이 안나온다는것 같던데.... 한국에 디젤승용시장이 좀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0.08.05 09:49

    아 그리고 우리나라 준중형시장에서 아반떼를 잡는다는건 불가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대차 참 안좋아하지만 아반떼는 정말 잘 만든 차란 생각이 들더군요. 디자인은 새로 출시될 K3가 기대되긴 하지만...

  • 작성자 10.08.05 09:51

    아방이와 아삼공 디젤을 몇번 타봤습니다. 정말 잘나가고 연비가 훌륭하죠. 슬픈건 정말 관리를 잘해줘도 2~3년이면 소음 및 진동이 심해집니다. ㅠ_ㅠ 4~5만까지는 괜찮다가 한방에 훅 가더라고요. 물론 그런 부분이 크게 거슬리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차량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개인적으로 디젤차량 좋아합니다. 단지 일반적으로 산 뒤에 후회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지라 추천하지 않을 뿐입니다 ^^

  • 10.08.05 09:55

    아 글마가 좀 관리를 잘하나봐요. 벌써 12만인데 전 불편함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결혼식같은곳에 가면 제차는 그녀석 아파트에 주차시키고 그넘차 타고 가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 바이크 진짜 진심 이쁘네요. -0-

  • 작성자 10.08.05 10:27

    근데 그 소음/진동이라는 것도 개인차입니다. 저도 딱히 실내에서 음악 틀어놓으면 딱히 거슬리지 않드라고요. 대신 저희 어머니는 함 타보시고 기겁을 하셨죠 ㅠ_ㅠ 바이크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의 제1의 사랑리스트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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