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공기 조절솔레노이드밸브를 교체합니다.
기존 작업자가 어떻게든 살려보려던 흔적.
신품이 안나오는것이 아니므로 신품 구매후 교체해줍니다.
여기서는 솔밸브커넥터의 단자가 정상적으로 다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남는시간에 카타나에서 탈거한 디지털메터를 옴겨달아줍니다.
오일교체전 라퀴몰리 라디에이터클리너와 엔진플러쉬 제품을 넣어준뒤 공회전을 돌려줍니다.
오일을 배출한뒤 온도센서는 오일드래인볼트 자리로 끼워줍니다.
오일은 이것저것 필요없이 매장에있는 오일이 제일입니다.
일제라서 피치를 1.25로 주문하였으나 아뿔싸 1.0피치일줄이야...
부랴부랴 1.0피치로 재주문하였습니다
빠른 장착후 브레이크램프의 동작상태를 점검합니다.
점등양호
다음날 아침 검사를위해 연료첨가제 2종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약한것같아 충전도 미리 해줍니다.
충전중
검사시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예열을 합니다
검사장 도착
가스냄새가 많이나서 가스측정내내 불안불안
역시나... 탄화수소초과
내가 해왔던 작업들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원인은 다른곳에 있을거야.
샵으로 와서 다시 싹다 벗기고 진공라인 이슈일까싶어 진공호스도 바이톤재질로 교체
진공호스는 내경충족되면 최대한 두꺼운것으로 추천.
두께로인한 눌림,꺽임저항이 기대됨
그래서 드디어 찾은 트러블1
2차공기조절밸브 커넥터의 배선단선.
단자분리후 새로찝어서 연결로 마무리
트러블2
전방스로틀바디 맵센서 진공호스가 빠져있음을 발견.
조치완료.
해당 진공라인 조치후 배기가스
배기구 각각 1700~대 1600~대로 기준치를 충족.
기존 흡기필터만 기존 그대로인데 조만간 습식필터가 도착하는대로 교환예정.
다시 검사장으로...
너무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진탓인지
기어가 반정도 들어가있었나봅니다.
가스측정중 기어가 달칵 들어가면서 자기혼자 쓰러져버려서 좌측 데미지.
그 데미지와 맞바꿔서 사용검사 합격
바로 동사무소달려가서 등록
3월20일 커트라인에 쫒기느라 거 신경이 예민해진듯...
슬라이더는 본트허리만 휘어진거라 볼트만 교체하면 다시쓸수있어보입니다.
M10*150mm P1.25
오늘경험으로 슬라이더볼트는 강도가 어느정도 무른재질로 써야할거같았습니다.
휘는중에도 충격흡수도되고 체결차대에 제미지도 안휘는것보다 데미지가 없을거같습니다.
등록완료후 센터로와서 설렁설렁 카울보수.
플라스틱접합기는 신이야...!
일단 외관은 마무리.
대충 흰색 페인트펜으로 살짝 그려주면될듯
슬라이더도 장착완료
그리고 집으로 가기전 카페에서 러시아워도 풀릴때를 기다릴겸 차한잔의 여유.
그렇게 무사히 집으로 무복
열흘전부터 도착해있던 방수커버를 씌우고 티엘 등록여정 마무리.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매번 눈팅하지만서도..정비 지식이나 올드 바이크에 애정이 부럽습니다.
와~~~ 축하드립니디.
진정한 미케닉이십니다 ~~~ 최고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