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이적생 다비드 실바가 자신은 잉글랜드의 심하게 추운 겨울날씨에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바는 그란 카나리아의 햇볕이 따뜻한 섬에서 왔다. 그리고 월요일 자신의 새로운 블루스 팀 동료들과 만나기 전에 무더운 더위 속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외국 스타들은 과거에 맨체스터 날씨에 적응하려고 고군분투해왔다. 그리고 2400만 파운드의 스페인 대표팀 윙어는 문제 될게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 알고있어요. 맨체스터 날씨가 발렌시아나 카나리아와 다르다는걸요." 실바가 말했다.
" 하지만 난 대단한 팀에서 축구를 하기위해 맨체스터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일광욕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해변 가는것도 아닙니다."
실바의 맨체스터 시티 데뷔는 그의 전 클럽인 발렌시아와의 경기가 될 것이고 그는 그의 전 팀 동료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몸시 흥분해있었다.
" 나이스한 스타트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시티와 첼시를 상대로 한 두 경기에서 득점을 했던 실바가 말했다.
" 난 발렌시아에서의 선수생활을 즐겼어요. 그래서 나의 전 클럽이 또한 나의 첫 데뷔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거 같애요"
" 전 이곳에서 창조적으로 할거고 득점을 할겁니다. 바라건대 난 둘 다 할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우리의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거예요"
" 전 시티 서포터들이 충성스럽다고 들었어요. 정열적이고 매우 용감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소리지르고 항상 노래를 하겠죠. 그리고 언제나 우리 팀을 응원할겁니다. 비록 팀이 힘든 순간에도 그럴거예요."
첫댓글 앞으로 비를 자주 맞게 될거야 ㅎㅎㅎ
날씨가 선수를 힘들게 할수도 있는곳이 잉글랜드라는점 ,,,
레예스처럼은 되지말기를~
앞으로 대머리가 될꺼야 ㅋㅋㅋ
까야제맛
별로 나이스하지않다.ㅠㅠㅠ
진짜 날씨는 영국은 별로야...살기 싫어질걸
많이 다른거 아닌가 ㅋㅋㅋㅋ
아 내 fm에선 맨유인데 아쉽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fm에선 맨유
33333333333333333333 긱옹 대체자로 딱인데...
한국인 실바 화이팅!
오보임 실바 필리핀계에요 ㅋㅋ
일본계라고 하지 않았나요???헐;; 잘못알고있던건가
본인이 난 필리핀계라고 했음
외할머니가 한쿡인이 아니셧나요? ㅠㅠ...
우리나라가 아니라 가장 먼저 보도된건 아스지 아닌가요;
설사 외할머니가 한국계라고 하더라도 '한국계 스페니쉬 실바'이지 절대 '한국인'은 아니죠. 울 부모님집 옆집사는 꾸안따 칸딸루꾈루쭈우레씨는 이름은 그래도 엄연한 한국인입니다. 아프리카계 한국인.
본인이 필리핀계라고 말햇음 ㅎ ㅋ
김실바는 사실무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로님 ㅋㅋ 솔직히 웃겻음 ㅋㅋㅋㅋㅋㅋ
필리핀계라고 자기입으로 말함. 네티즌들 그 한준 기자한테 개낚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준이 함정카드 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조금 다를까?
저두.. 영국날씨 좋음 ㅠㅠ
난 영국 날씨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발렌시아에서 살았는데 발렌시아 날씨 일년내내 쩔음, 겨울장마 몇일빼곤.
우천경기에 익숙해지는게 더 관건일려나~흠 ㅇㅅㅇ
습도만 그리 높지 않으면 흐린 날씨가 좋던데~
1년 뒤.. "역시, 잉글랜드의 날씨는 무시할 수 없다."
오렌지의 땅 발렌시아하고 잉글랜드하고..적응 힘들겠다 실바.ㅠㅜㅠㅜ
확실히 날씨는 스페인이 더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스페인사람이니까
향수병 걸릴기세
ㄴ2222222222222222
너를 EPL에서볼수있어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