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 ,마음 휴식처 임상수의 힐링 투어
'반전이 있는 리빙 투어-"익숙하고 평범한 것들이 다르게 보일 때 아름다움과 깨달음을 얻는다“ ,
자연과 사람에게 발견한 럭셔리' 테마로,
자연의 감성적 요소들에 자연의 촉감을 더한 향기 있는 숲을 찾아 떠난다 .
그 길은 누가 걸어도 영화가 된다.
아름다운 장소 그 이상의 정서적 의미를 지닌 매력적인 숲이다.
사노라면 나를 웃음으로 안아 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할 수 있고 ,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다 . 웃는 얼굴은 마음의 언어다 .
숲에서 나무들은 신의 언어를 말한다 .
숲에서 웃는다는 것은 내 영혼에 속삭이는 신의 울림과 떨림이란 언어다 .
우리는 휴식 같은 여행을 계속 해야 한다 .
생각하기 위해 길을 걷고 , 쉬기 위해서 걸을 것이다 . 길을 걸으면서 원시적 건강성을 회복 하고 ,
그 외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버릴 것이다 .
우리는 힘과 정열을 얻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들어 갈 것이다 .
그 속에서 살아온 날들과 살아있는 날들의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의미를 실천 할 것이다 .
휴식은 자신에게 선사하는 따뜻한 시간이다 . 자신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어떻게 더 나아 질 수 있겠는가?.
우리는 늘 바쁘고 다른 사람을 바쁘게 한다 . 바쁜 사람은 바보다 . 자신을 괴롭히고 남을 못살게 할뿐이다 .
휴식이 게으름뱅이나 소비로 느껴지지 않을 때 ,
한 사회가 이에 진심으로 공감 할 때 , 우리는 훨씬 나아진 사회에 살게 될 것이다 .
우리가 좀더 나은 사람과 사람이 되는 것 , 당신이 숲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