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페어리드래곤이 산책을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이프리트 때거지가 나타났다. 페어리드래곤은 당황한 나머지 도망가다가 이프리트한테 둘려싸여서 공격을 당했다. 어쩔수 없이 반격을 했지만 불방패 특수능력으로 페어리드래곤은 온몸이 타고말았다.
온몸이 다 타버린 페어리드래곤은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해서 블랙드래곤이 되었다. 블랙드래곤이 된 페어리드래곤은 계속 공격했지만 이프리트의 뜨거운 주먹을 얻어 맞고 다시 온몸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온몸에 불이 붙은 블랙드래곤은 피닉스가 되었다.
피닉스는 다구리를 당하면서도 필싸적으로 자기 집으로 도망갔다.
이프리트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온 피닉스는 자기 몸이 불때문에 피닉스에서 파이어엘리맨탈로 변해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넸다.
파이어엘리맨틀은 다시 페어리드래곤이 되고싶어서 물속에 들어가서 불을 껐다. 하지만 이미 온몸은 불에 탔고, 불마져 꺼져버려서 자신은 워터엘리맨탈이 되었다.
워터엘리맨틀은 너무 분해서 이프리트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북극으로가 수행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자기 몸이 얼어버렸다. 그래서 아이스데몬에 되었다고한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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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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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퍽-_-;)
-_-;
--;
자기 아바타 머리가 광합성을 하기 시작한 이유도 적어보시오. -_-;;
-.-;;
오오...-_-;; 아이스데몬이 저런 배경으로 태어나게 됐군요...-_-;;말이 되지 않습니까?ㅡ.ㅡ?(버럭!!)
우와~ 어떠케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게 되엇나요..
에볼루션 오브 더 아이스 데몬...
천사장님재밌다 ㅋㅋ 유머지존 광합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