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울산 두동면 (나두 처음 들어본 동네인데 두동강 날 듯 ㅎㅎ)경계이고
바로 옆이 봉계 한우고기 마을인데 예산이 없어서 냄새만 맡고 왔다
한우란? 한번은 우연히 먹게 되는것 ㅎㅎ
은퇴한 박지성선수 아주 아주 큰 조상
목표는 망부석까지
잔머리 굴려서 법왕사쪽으러 안가고 297봉으로 가서 엄청 헤멤
망부석이 두개 있는데 이쪽 동네에선 울산 망부석이라 한답니다
힘들게 돌 하나 추가 (안개+비=안개비)
이건 경주 망부석이랍니다 그래서 두동면 ㅋㅋ
면장님은 반씨 가문이고 이름은 토막입니다 ㅋㅋ
어제 포항 북부시장앞 새포항 물횟집에서 좀 지나치게 달렸더니
빨리 하산하고파 법왕사로
법왕사
경주 대릉원
남산 코스는 다시 한번 가 볼만 해서 올려봄
첫댓글 경주에는 석굴암, 불국사, 토함산도 유명하지만 남산도 좋지요..^^
평화로워 보여서 좋아요.....
치술령 다녀오면 술을 다스릴 수 있나요?????
수고하셨습니다. 경주 남산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부처님이 꿈에 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