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David R. Hawkins) 명언
1.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신의 섭리에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 놓으신다.
2. 잠재력의 근원이 자신이 아닌 밖에 있다고 믿을때 개인은 나약해지고,
상처받기 쉬우며, 방어적이 되고,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 된다. 참된
성공은 외부의 조건과는 상관없이 내면에서 우러나오게 되어있다.
3. 지혜를 얻는 것은 더디고 고통스럽다. 아무리 익숙한 관점이라도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면 서슴없이 버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4. 우리는 이세상에서 천당이나 지옥을 택하며, 결국 자신의 선택의
노예가 된다. 지옥이란 신의 판결에 의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이 가져오는 불가피한 결과이다.
5. 자기 정체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저항을 불러일으킨다.
에고의 완강함의 근원에 대한 발견에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내가
나에게 홀딱 빠져 있다는 놀랍고 중대한 발견을 한다.
6.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7. 세상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볼 때만 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8. 물리적인 병은 실은 부정적인 신념체계의 결과요,
몸은 신념 패턴이 바뀌면서 문자 그대로 크게 변화할 수 있는
듯했다. 인간은 오로지 자신이 마음으로 믿고 있는 것에
지배받는다. (영적인 길을 따르는 사람들이 인류에게
알려진 거의 모든 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9. 깨달은 스승들의 어려운 가르침을 접하기 전에 바위처럼
단단한 기초를 쌓게 해줄 것이다.
10. 광고업계는 상품을 팔기 위해 우리의 두려움을 가지고 논다.
슬픔은 과거와 관련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것처럼 두려움은 미래에 속한다. 대개 사람은 걱정과 불안,
공포를 안고 살아가며 날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악취를 풍기는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