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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스크랩 jmsjmsjms정명석목사님"다시 찾은 섭리의 꿈과 비젼, 그리고 스승의 가치"
루이는비통해 추천 0 조회 62 08.06.09 17: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시 찾은 섭리의 꿈과 비젼, 그리고 스승의 가치

 

꿈을 주신 자도 하나님이요 그 꿈을 이루게 하신 자도 하나님이시다.

<정명석선생>

 

 

 

 

 

 

 

이상과 현실

 

물질, 명예로 채울 수 없는 인생의 곤고함, 허무함을 극복하고 한 번 뿐인 인생을 정말 가치 있게 살고 싶어 고민하던 중 인생의 스승을 만나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듣고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온 지도 20여 년이 된다.

 

지난해 연말부터 바쁜 부서로 직장으 옮기면서 반복되는 야근, 상사와의 업무 스트레스로 힘든 날들이 계속됐다. 시대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쁘고 즐거움 속에 살면서도 냉정한 세상의 치열한 경쟁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릴 때는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무기력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며 새벽기도를 나가서 말씀을 들으니 말씀의 은혜를 받지 못할 때도 있었고, 새벽에 더 자고 싶은 마음도 많았다.

혼자서 "힘이 들고 어려울 때 찬양해요 마음속에 파도 칠때 기도해요..."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

새벽기도가 끝나고 출근할 때면 지긋지긋한 직장에 또 가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앞이 캄캄했다.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부모님과 힘들고 어려울 때 나의 기쁨과 소망이 돼 주신 선생님이 보고 싶었다.그러던 중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 상활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화를 위한 자극

 

슈퍼맨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리브는 초인간적인 힘을 발휘하여 위기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냈는데 낙마사고로 척추신경이 마비되면서 음식을 씹어 삼킬 수도 없었고, 대소변을 가릴 수 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호흡조차 할 수 없었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자살을 시도하던 중 " 당신은 영원한 나의 남편" 이라는 아내의 말을 듣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 크리스토퍼 리브는 자신을 마비시킨 척추신경 재생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대중과 미의회를 감화시켜 재단을 설립하고 연구비를 조성하면서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변했다.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헬렌켈러는 글과 강연으로 세계25개국을 방문하여 강연을 하고 맹인학교를 거쳐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인간의 정신문화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20세기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헬렌 켈러가 7살 때부터 헌신적인 지도를 해 준 서리반 여사의 사랑과 봉사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1920년에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돼 대통령의 길을 가던 중 39세에 소아바비에 걸려 하체가 마비돼 홀로 일어설 수 없는 운명이 되면서 다시 정계에 복귀하여 자신을 장애인으로 만든 소아마비를 정복한다는 목표를 향해 눈물겹고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여 결국 미국 제 32대 대통령이 되었다. 1934년 루스벨트 대통령은 생일 축하금으로 설립한 재단의 소크 박사가 소아마비 예방접종용 백신을 개발함으로써 자신을 마비시켰던 소아마비를 정복했다.

 

 

 

나의 정체성, 섭리의 가치, 스승의 가치

 

3중 장애인 헬렌 켈러를 아무런 대가도 없이 헌신적인 사랑으로 관리해 준 설리반 여사를 보면서 주변의 생명들을 끝까지 관리해 주지 못한 내가 부끄러웠다.

그리고 신체적인 장애,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그들을보며 때론 육적인 환경에 치우쳐 시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고귀한 사명과 가치를 모르고 살고 있는 나의 삶을 반성하며 나의 정체성,스승의 가치,섭리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마음속에 자극을 받으면서 또 한편으로 또 무감각해지려 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피곤하지만 새벽기도를 못햇을 때는 돌조경을 하시면서 계속 기도하시던 선생님을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더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새벽에 기도하던 어느날, 중국땅 어디에선가 홀로 외롭게 계시는 선생님이 보고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내가 홀로 외롭고 힘들게 지내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다 보니 홀로 계신 선생님의 마음이 더욱 느껴졌다.

그리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포기치 않고 하나님을 찾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일들을 해 드리고야 만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다.

"나도 너희들처럼 다 어려움이 있었다. 나라고 유혹이 없고 나라고 사랑할 사람이 없었는 줄 아느냐? 한없이 밀려오더라. 그날로 끝날지 모르는 하루살이 같은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오고 또 지켜왔다.참고 견디면서 그 세계를 이기고 또 이겨 온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사탄을 이겼노라!마귀를 이겼고,세상의 유혹을 이겼고 다 이겼노라!"

(1988년 주일 설교 "네 육체는 누구의 것이냐"중에서)

극도의 어려운 환경을 몸부림 치며 이기고 오신 선생님의 말씀을 보면서 선생님을 더욱 생각하게 되니 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야겟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먹고 기도하다 보니 내 마음속에 잠시 잃어버렸던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가치와 가르침,섭리의 소중함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장애인이 된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꿈과 희망을 주며역할모델이 되어 준 사람들이 있었듯 내게는 일평생을 예수님을 역활모델로 삼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며 일생을 살아오신 자랑스런운 나의 스승이 있었다.

나의 스승은 개인,가정,민족,세계적인 차원의 봉사를 뛰어넘어 하나님이 주신 시대의 말씀을 전하며 생명을 전도하는 천주적인 봉사의 삶을 살고 계셨으며 극적인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생명을 하늘 ?ㅍ에 돌아오게 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꿈,하나님,예수님처럼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꿈과 소망을 가지고 늘 살아오신 분이었다. 그런 정명석목사님을 만나 시대 섭리를 가며, 말씀을 전하며, 생명을 전도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인지 새로운 감동으로 내 가슴에 다가왔다.

 

 

 

문제의 근본은 바로 "나"

 

나의 정체성, 스승의 가치, 섭리의 가치를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먹고 나니 주변의 어려운 환경도 하난미이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기위해서 만들어 주신 것을 알게 됐고, 내가 가진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도 드렸다.

결국 문제의 근본은 주변의 환경이 아닌 나 자신의 문제 였다. 그전에는 운동할 시간이 없어 건강도 나빠졌는데 이제는 출퇴근할 때 뛰면서 ,걸으면서 찬양도 하고,기도도 드리게 되었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 남들은 담배 피우며 휴식시간을 가질 때 나는 성경을 읽으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려고 노력했다. 내가 변하니 환경도 변해 갔다. 섭리를 가면서도 내가 변하고, 내가 성장하고,내가 그리스도의 마음,부모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접근하면 모든 문제가 잘 풀리겟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나의 경쟁자는 주변의 어느 누구도 아닌 변화하기 싫어하는 나, 내 안의 자체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는 바로 나였다. 섭리를 오면서 내가 하늘 앞에 온전하지 못해 형제를 오해했던 수많은 문제들을 생각하며 나의 잘못을 진정 하늘 앞에 회개하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다.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을 다시 만날 때는 이러한 나의 한계, 나의 모순을 고치고 뭔가 달라진 모습으로 선생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꿈과 비전

그러한 생활중에 섭리사에 꿈과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많은 회원들을 접하면서 지금의 상황에서 섭리의 꿈과 비전이 무엇일까기도하며 생각해 보았다. 요셉이 옥중에서 충성으로 조건을 세우며 총리대신이 되어 형제들 앞에 나타났듯이 언젠가 우리 앞에 우리가 생각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선생님앞에 다가설 것인가?무엇으로 나의 스승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인가?

이러한 생각을 하며 기도하는 중에 2가지 비전이 내 가슴에 선연하게 새겨졌다. 첫째는 내가 처한 위치와 환경에서 뛰어넘지 못하는 한계,고치치 모하는 가인성격 등을 고쳐서 나를 사랑으로 키워 주신 선생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개인 차원의 비전.

둘째는 그렇게 변화된 모습으로 시대의 말씀을 전하는 수많은 생명으로 민족과 세계 가운데 돌아오게 만들고, 나를 가르치신 나의 스승을 소개하고싶다. 그래서 오해와 핍박가운데 오시며 그 심정에 응어리진 한을 풀어드리고, 우리를 이단시했던 사람들에게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고 이역사는 결국 잘되고 야 만다는 것을 당당하게 보여 주고 싶은 뜨거운 감동이 섭리의 꿈과 비전으로 새롭게 다가왔다.

돈이 드는 비전도, 경쟁자가 있는 비전도 아니고 섭리를 만난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나를 이기면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비전이었다. 무엇보다 선생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되니 도전하고 싶다.

그러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섭리를 보고 세상을 보니 암울한 상황들, 부정적인 상황들이 소망과 기쁨으로 채워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변해갔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잠시 스승과 떨어져 있는 시간들도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고, 선생님을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니 내 마음에 소망과 기쁨이 넘쳐났다.

 

 

 

 

 

 

 

 

월명동 신화, 섭리의 신화

똑같은 상황이 어떤 사람에게는 어디에도 없는 절망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이는 그 상활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였다.

1997년 2월 추운 날씨에 밤늦도록 월명동 밤나무산 돌조경 작업을 하는 데 갑자기 눈이왔다.

같이 작업을 하던 사람들은 날씨도 추운데 웬 눈이냐며 투덜대기도 했다. 작업을 끝낸 후 선생님은 "눈이 올때 너희들은 웬 눈이냐며 투덜대는 마음도 있었지만, 나는 우리가 열심과 정성으로 자연성전을 하니 하나님이 눈꽃송이를 선물로 내려 주? 것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더 열심히 돌조경 작업을 했다."라고 말씀하셨다. 또 자연성전 돌조경이 4번 무너졌을 때에도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며 끝까지 밀어붙여 월명동의 야심작을 만들어 내고야 말았다.

선생님(정명석목사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월명동 신화에는 사랑하는 선생님이 하늘을 이루기 위해 흘린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매순간 닥쳐오는 겹겹의 위기, 세상의 핍박과 환난을 오직 하나님을 찾으며 온몸으로 돌파한  한 인간의 뜨거운 의지, 하늘 정신과 사상이 상징적으로 숨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은 외형적으로나 상징적으로 세상 어느 곳에 비할 수없이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것이다. 이제 우리 제자들도 각자의 위히에서 비록 힘들지만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신의 한계을 뛰어넘고, 많은 생명을 하늘 앞에 돌이키며, 위대한 섭리의 신화를 창조하며 우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길러주신 선생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날을 기대해 본다.

 

 

 

 

 

 

 

꿈과 희망의 섭리사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꿈 같은 현실이며, 꿈과 희망과 환희의 섭리사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선생님이 못 배운 한, 사랑의 한, 핍박받는 한을 6천년 하나님 역사의 한으로 승화시키면서 평생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고 오셨듯이, 이제 나도 세상이 악하고 무지하여 핍박받는 섭리의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선생님의 한을 가슴속에 새기며 선생님이 전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예수님의 말씀을 일평생 전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해 본다.

하나님은 꿈과 희망의 섭리사를 통해 지구촌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기에 환난과 핍박이 강할 수록 섭리의 꿈과 희망은 더욱 빛날수 밖에 없다. 과거에 어려움이 있을때 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며 함께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도 생명 관리의 최전선에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스승의 말씀을 지키며 섭리역사를 달리는 사랑하는 형제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나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한다. 새벽에 대둔산에 올라 기암절벽을 보며 찬양하고 기도하는데 선생님께서 수도생활을 마치시고 하산 예수님께 고백했던 단심가의 구절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사오랴 님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사오랴"

 

조은소리 2008.5월호에서

<스승의날 > 글 정태운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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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15:19

    첫댓글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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