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01-03장 하담메시지 "성도가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을 읽은대로 살고 산대로 묵상의 글을 적는거다"

[홍아재]

렘 01-03장 하담메시지 "성도가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을 읽은대로 살고 산대로 묵상의 글을 적는거다"

예레미야 1:5

"너를 모태에서 빚기 전부터 나는 이미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태어나 햇빛을 보기 전부터 이미 너에 대한 거룩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 나는 너를 믓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우려는 뜻을 품었다."

메시지

유진 피커슨은 그의 책 '메시지'에서 예레미야를 이렇게 소개한다. 그는 살았던 대로 썼고, 쓴대로 살았다. 그의 삶과 책 사이에는 불일치가 전혀 없다. 어떤 이들은, 삶보다 글이 낫다. 또 어떤 이들은, 글보다 삶이 낫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글과 삶이 동일하다. 이것이 어려운 시기를 맞은 많은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찾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