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수제버거 버거스타일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수제버거 편에
뉴욕에서 버거 투어까지 한
버거스타일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시식을 마친 금새록이
두 번은 안 올 거 같다는
혹평을 한 곳인데...과연?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수제버거 버거스타일
버거와 맥주를 주로 하는 곳입니다.
부천 카센터 버거스타일 영업시간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골목식당 부천 수제버거 버거스타일
햄버거를 기본으로 해서
토핑을 듬뿍 올린 네덜란드식 감자튀김인
파탓 등을 사이드로 서브합니다.
포장을 해서 먹었습니다.
카센터 버거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포장 용기 외관에
표시를 해주기에 구분이 용이합니다.
골목식당 수제버거
하얀색 검은색 포장지는 한남동 다운타우너를
생각나게 만듭니다.
번과 번 사이에
치즈, 패티, 양상추, 양파 등이
골고루 들어가고
패티는 이곳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견우가 방문한 날에는
이미 촬영이 여러 번 진행돼
맛에도 변화가 생겨서 그런지
먹는데 별다른 불편은 없었습니다.
금새록이 말한 것처럼
두 번은 안올 정도로
무시무시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살짝 보아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비비큐, 치즈버거는 내용물은 같은데
소스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는 것은 비비큐
비비큐 소스가 들어가는데
조금 짠 편이라
짠 음식에 예민한 분이라면
불호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드론샷으로 담아봅니다.
패티가 생각보다 상당히 실한 편입니다.
보통 더블패티를 주문하는 편인데
이 정도 두께면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이기에
바로 먹을 때와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먹을 때는
맛과 식감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패티 위주의 구성이다 보니
육즙이나 식감 등을 위해
야채를 추가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이 좋았던 버거로
약간의 개선점만 보완한다면
괜찮은 버거라는 입소문이 날거 같습니다.
이번 솔루션을 잘 수행해서
진정한 골목대장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다음 골목은 제주도라는 설이 있던데
아무래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어
그곳은 조금 힘들 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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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수제버거 버거스타일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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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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