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는 배부르면 죽는다
환우는 왜 몸의 건강회복에 집중해야 하는가 ?
병든 환우는, 오직 몸을 건강하게 해야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병원을 종교처럼 믿는 병원신도들을 보라.
건강바보가 된 환우들은
건강을 회복할 생각을 않고 약품과 수술로 매일 병마와 싸우고 있다.
몸이 좋아져야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병이 치유되는 것임에도
병마와 싸우며 몸을 죽여가고 있는 것이다.
병마와 싸우는 것은
날마다 몸에 독소를 채우며 '죽을 짓'을 하고 있음을 언제 깨달을까?
환우는
투병을 버리고 건강을 회복할 생각을 해야 한다.
몸이 좋아지고 자연치유력이 살아나야 병이 고처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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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최고의 비결은 배고픔을 즐기는 것이다.
배가 고파야 소화, 흡수, 배설이 잘 되며
배가 고파야 몸에 독소가 청소되며
배가 고파야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자연에 동물이나 가축들이
아프면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단식을 하는 것은
이와 같은 몸의 생리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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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는
화학약품과 수술로 위장이 망가진 환우에게
고기, 우유, 계란 등 고단백 식품을 실컷 먹어야 한다고 권한다.
환우가 먹지 못하면 음식물을 콧줄로 집어 넣고
목구멍을 뚫어서라도 음식물을 집어 넣는 게 병원 치료다.
생각을 해보라.
음식을 먹는다고 모두 소화, 흡수, 배설이 되는가?
위장이 망가지고 소화 흡수력이 약한 환우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은 '빨리 죽으라'는 짓이나 마찬가지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장에서 썩어가고 그로인해 부패 가스가 장과 온 몸을 채워간다.
장속에 썩은 똥으로 채워지고 온 몸이 매탄가스로 채워질수록
세포에 공급해야 할 영양과 산소는 막히어
환우는 기력을 잃어가고 고통스럽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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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엉터리 건강상식을 믿는가?
환우는
배가 고파야 몸이 좋아지고 안 먹어야 기운이 난다.
배가 고파야 위장이 좋아지고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병원의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환우들의 건강회복 비결이다.
환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길은
첫째도 배고픔이요, 둘째도 배고픔이요, 세째도 배고픔이다.
환우의 배고픔은
고통이 아니라 치유의 기쁨이고 소생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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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환우가
배불리 먹으며 병원 침대에 드러누워 건강을 꿈꾼다면 어떻게 될까.
동물들도 아프면 음식을 참고 단식할 줄 아는데
아무거나 먹다가 병이 들어도 배불리 먹겠다면 '죽을 짓'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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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가 소생할 길은 오직 하나다.
병든 몸을 좋아지게 하여 건강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배고픔을 즐기고 배고픔을 감사히 여겨야 할 것이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오염된 몸이 해독되고 건강이 좋아진다는 신호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병이 치유된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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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우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지 않는 마귀들이 있다.
그들은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며 끊임없이 환우의 식탐을 자극한다.
"먹어야 기운이 나며, 먹는 게 낙이다"며 끊임없이 환우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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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날 환우와 저승길로 갈 환우는 정해져 있다.
배고픔을 즐기는 환우는 건강을 회복할 것이며
배부름을 좋아하는 환우는 영안실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영원한 질병 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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