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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下하丹단田전호흡법
精정(맑음)의 기운을 축기 연마하는 수행으로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과 병행해야 한다. 즉, 건강한 육신을 이루는 精정을 누진시킴으로써 元원神신(빛 양자체)에 귀일하는 근본을 얻게 된다. 天천地지의 진리에 의해 生생命명을 내림은 하늘( 天천)이요, 육신을 기름은 땅( 地지)이며 天천은 陽양, 地지는 陰음에 속하고 이는 五오行행의 원리에 의해 인체 內내部부에 存존在재하며 精정· 氣기· 神신을 화합 조절하여, 眞진我아의 眞진氣기가 누진된 金금丹단의 己기士사로서 精정(맑음의 육신)을 이루는 眞진理리가 있다. 또한 이는 性성의 神신과 命명의 氣기에, 歸귀一일함을 말하는 것이다. 陰음에서 眞진陽양기운을 얻음에 火화候후라 하고 陽양에서 陰음의 金금丹단을 얻음은 건강의 藥약物물則즉大대藥약이라고 한다. 下하丹단田전호흡은 精정을 練연丹단함으로써 大대藥약의 육신(건강한 精정의 육신)을 이루는데 그 참 뜻이 있는 것이다.
◇ 자세
三삼角각 뿔이나 六육角각뿔처럼 氣기運운을 모으는 자세로서 허리를 바르게 펴고, 가부좌나 반가부좌 자세를 取취하여 앉는다. 이는 소주천의 行행功공이 원활하고 四사肢지의 大대穴혈인 발바닥 장심의 용천혈의 운기와 氣기運운이 縮축氣기修수行행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다리사이가 뜨지 않아야 기축을 이룰 때 消소失실되는 氣기運운이 없다. 고개는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숙이되, 下하丹단이 약간 보일정도(7°~9°)가 적정하다. 양팔은 자연스럽게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은 펴서 左좌側측손이 안쪽으로 오도록 하며 포개어서 비스듬한 각도로 下하丹단에 갖다댄다. 손바닥 中중央앙엔 四사肢지大대穴혈인 노궁혈이 있으므로 손바닥 氣기穴혈이 약간 보여 三삼丹단田전에 이를 수 있도록 위치한다. 左좌側측손바닥의 노궁혈은 發발功공氣기穴혈이며 우측 손바닥의 노궁혈은 흡입 氣기穴혈로 볼 수 있다.
◇ 호흡법(呼吸法)
ㅡ) 호흡 : 초심자는 우선 누진을 위한 축기 위주의 호흡부터 修수行행해야 한다.하단전으로 呼호吸흡을 하되, 내쉴 때 더 많은 양의 기운을 氣기宮궁인 하단에 모으는 생각을 하면 효과적이다. 呼호吸흡수는 대개 1분에 18~22회 정도가 된다.(시간당 1200회 前전後후임) 이는 보통 사람이 呼호吸흡하는 회수와 같다. 修수行행을 爲위해서 呼호吸흡을 의도적으로 끊거나 줄이며, 强강하고 弱약하게 한다든지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인체의 順순理리에 따라 呼호吸흡함이 원칙이며, 자연스럽게 호흡하되, 자세를 곧고 바르게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觀관(의식)하는 점은 下하丹단田전中중央앙이 된다. 호흡은 下하丹단이 烹팽烝증되어 견고해질 때까지이며, 수일간 修수行행하면 임독2맥을 유통시킬 때가 오게 된다. (기간은 수행에 따라 다르나 15~30일 정도가 보통이다)
一) 心심法법 :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平평常상心심의 상태를 유지하고, 몸과 마음과 뜻을 삼가, 靜정心심(조용한 마음)을 갖는다. 則즉, 正정의 眞진我아를 求구하는 것은 三삼元원(몸과 마음과 뜻)의 根근本본을 얻는 것이다.
이는 三삼氣기( 太태陰음, 太태陽양, 中중和화)의 混혼一일이라고도 하며, 기운이 화합 조정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精정(건강기운)은 귀를 통해서 유실되며, 氣기는 입을 통해서 유실되고 神신은 눈을 통해서 유실된다. 이는 기운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서 일어나는 眞진理리임에 修수行행子자는 마땅히 귀와 입과 눈을 保보身신하며 조심히 생활하여, 人인體체內내에 精정의 烹팽烝증된 기운이 누진을 이루도록 心심法법을 얻어야 한다. 관하는 점은 下하丹단田전( 氣기宮궁) 中중央앙이다
◇ 任임督독2 脈맥疎소通통( 小소周주天천開개通통)
축기 呼호吸흡을 行행하여 下하丹단이 견고해지고 따뜻하게 烹팽烝증되면 정신이 맑고 눈과 귀가 총명해지며 靜정(조용함)의 상태에 이른다. 이는 三삼氣기( 太태陰음, 太태陽양, 中중和화), 三삼元원( 心심· 神신· 意의)이 合합一일되어 眞진我아의 영기(靈氣)가 胎태圓원즉, 智지慧혜로움의 근본에 이름을 말한다. 이어서 임맥과 독맥을 소통 시킨다. 이를 小소周주天천開개通통이라 하며 法법輪륜을 말한 것인 즉, 축기 呼호吸흡을 하고 그 기운을 氣기道도를 따라 돌리는 법도를 일컫는다. 방법은 순서에 따라 下하丹단田전→독맥혈도→ 上상丹단田전→임맥혈도→ 中중丹단田전→ 下하丹단田전으로 소통시켜야 하며 역으로 行행하면 인체의 기혈이 막혀 行행功공할수 없고 기운이 역류되어 해됨을 얻을 수 있다. 쉽게 表표現현하면 심장의 火화氣기(불의 기운)는 임맥을 타고 下하丹단에 이르고, 신장(콩팥)의 水수氣기(물의 기운)는 독맥을 타고 上상丹단에 이르게 하며, 이 기운이 한 通통路로로서 法법輪륜의 道도를 소통하여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小소周주天천을 돌리는 法법輪륜횟수는 修수行행子자의 呼호吸흡을 통한 축기 상태에 좌우되며, 呼호吸흡修수行행이 충분할수록 소주천 회전수도 많게 된다. 이어서 小소周주天천을 行행功공, 회전 하다 보면 하얗고 맑은 眞진氣기가 길게 기도를 따라 누진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眞진氣기를 下하丹단田전( 氣기宮궁)에 감아주면 된다. 修수行행時시주지해야 할 점은 언제나 충분한 縮축氣기가 전제 되어야 한다. 만일 축기 없이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을 하면 마치 飮음食식을 전혀 먹지 않은 상태로 마라톤 競경技기를 하는 것과 같이 곧 지치며 脫탈盡진된다.
◇ 氣기감기( 封봉固고)
封봉固고 라고도 하며 호흡과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을 통하여 얻은 기도의 烹팽練련된 진기를 下하丹단田전( 氣기宮궁)에 감아주는 것을 말한다. 감는 위치는 下하丹단田전中중央앙이 되며, 지구의 공전과 같은 방향(천체 우주의 眞진理리)이 된다. 이는 수행자의 위치에서는 시계방향이 되며, 人인體체의 정면에서 보아 왼편쪽이 된다. 이는 우주의 存존在재眞진理리즉 도플러효과나 원심력효과와 같다.(축력의 응집 理이論론) 다시 언급하면 심장의 불의 기운( 火화氣기)과 신장의 물의 기운( 水수氣기)이 화합 烹팽練련되어 眞진氣기로 변하고 이를 의식적인 修수行행을 통하여 실타래처럼 감아 주는 것을 말한다. 기감기의 끝남은 小소周주천 氣기道도에 있는 진기가 없어질 때 까지가 된다. 이어서 계속 호흡축기→ 소주천행공→ 기감기의 참선 修수行행을 반복한다.
◇ 小소藥약
호흡 縮축氣기→ 소주천행공→ 기감기 修수行행을 계속 하다 보면 下하丹단田전내에 작고 하얀 구름 형상의 건강기운이 만들어 진다. 이를 小소藥약이라하며 우주 음양오행의 진리와 같은 원리로써 眞진陽양의 기운(참된 자신 만의 기운) 속에 純순陰음의 眞진氣기가 刑형象상化화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則즉小소周주天천氣기道도에 純순陰음의 건강기운이 刑형成성되기 시작하여 이를 練연精정火화氣기시킴으로써, 精정의 練연丹단氣기運운인 藥약物물(건강기운)이 生생成성된다. 이때 修수行행子자는 자신 속에 內내存존한 眞진我아의 환희를 얻을 수 있으며, 형상이 대개 下하丹단田전內내에 나타나고 간혹 다른 부위에 위치 할 수 있다.
◇ 眞진種종子자
天천地지 기운을 축기시켜 小소周주天천을 行행功공함으로써 인체 내의 火화氣기와 水수氣기가 음양의 眞진理리에 따라 少소藥약을 이루고, 이어 계속 修수行행을 하게 되면 少소藥약의 응집된 건강기운이 점차 구름이나 둥근 빛 형상의 황금색 기운으로 바뀌게 되며, 어느 순간 빛을 발하여 人인體체전신에 퍼지게 된다. 이 빛의 형상을 眞진種종子자라고 하는데 이는 金금丹단형성의 중요한 眞진種종, 즉 참된 진기의 種종子자(씨앗)가 된다. 修수行행子자는 眞진種종子자를 얻게 되면 곧바로 하단전 氣기宮궁에 넣어 기감기를 해야 眞진種종이 유실됨을 막을 수 있다. 또한 眞진種종子자는 인체 어느 곳에든 생길 수 있으므로 수행자는 이를 지혜롭게 판단하여 신속히 氣기道도를 통해 하단전에 內내在재시켜야 할 것이다. 한번 유실되면 그만큼의 기간이 더욱 요구되며 大대藥약의 內내丹단은 眞진種종없인 불가능하고, 한번 成성丹단된 大대藥약은 수행자가 이 세상에 있는 한 영원히 保보身신하게 될 것이다.
◇ 大대藥약
下하丹단田전의 內내丹단이라고 하며 練연丹단이 完완成성되었음을 의미한다. 眞진種종子자단계를 거쳐 계속 修수行행하게 되면 호두알 정도의 內내丹단을 얻게 되는데, 색깔은 금빛을 띤다. 이를 大대藥약이라고 하며 三삼元원( 心심· 身신· 薏의)과 三삼氣기( 太태陽양· 太태陰음· 中중和화)가 和화合합하여 하나의 根근本본則즉精정의 건강기운인 丹단을 完완成성함으로써 精정· 氣기· 神신의 한 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간혹 특이 체질에 따라 大대藥약內내丹단이 생기지 않는 사람도 있으나 이런 修수行행子자는 전신에 藥약物물기운이 산재되어 있으며 수행의 단계와 이룸은 모두 같다.
◇ 天천氣기와 運운氣기
參참禪선 修수行행子자는 大대藥약行행功공中중이나 그 이전 이후에 수행도중 두뇌를 통하여 하늘의 기운이 쏟아져 들어옴을 느낄 때가 있다. 이는 人인體체의 기혈이 열리게 되면서 얻게 되는 현상으로 백회혈( 大대天천門문), 전정혈( 小소天천門문)이나 그밖에 기문혈(귀의 윗편)을 통하여 유입되는 天천地지의 運운氣기가 修수行행子자의 氣기穴혈을 통하여 들고 나게 됨을 말하며 기혈이 열렸음을 意의味미한다.
◇ 氣기穴혈의 열림
下하丹단田전 練연丹단이 完완成성되면서부터 인체의 12경락 맥이나 기경8맥 등 84,000여 기혈이 열리게 되며, 修수行행에 따라 닫혔다 열렸다를 반복한다. 즉 누진이 충분하면 온전히 열리게 되고, 修수行행에 태만하면 일부 닫히게 되나, 이내 곧 열린다. 修수行행子자는 인체의 전신 기혈이 열리게 되면 上상丹단田전의 백회혈과 전정혈 하단전의 회음혈과 명문혈을 위주로 축기를 行행功공하는 것이 지혜로운 법도이다.
◇ 氣기感감과 內내觀관力력
氣기感감이란 氣기에 對대한 感감覺각力력을 나타내는 말로 인체에 따라 두 가지로 分분類류할 수 있다.
· 氣기感감이 예민한자 : 두뇌 기혈의 벽이 열려 있거나 얇은 층으로 이루어져 기운에 對대한 빠르고 예민한 感감覺각을 갖게 되며, 쉽게 인지하여 판단을 쉽게 결정 한다. 修수行행중 마의 시험기운에 빠지기 쉬우나, 대신 修수行행단계를 단기간에 이룰 수 있다.
· 氣기感감이 둔한자 : 두뇌 기혈의 벽이 거의 닫히거나 두꺼운 층으로 이루어져 기운에 對대한 감각이 둔한 편이다. 修수行행중 마의 시험 기운에 강한 편이나, 자신의 생각이 强강하여 판단에 소홀함이 있다.
※ 氣기感감이란 수행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초심자 땐 마음 定정함에 左좌右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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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내觀관力력이란 修수行행도중 자신의 內내在재된 초능력이나, 무의식중에 형상화 된 기운의 像상을 볼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보통은 上상丹단田전의 인당 穴혈이 조금 열렸거나, 열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나며, 미간 穴혈도 간혹 열릴 때가 있다. 一일生생을 살면서 잠재적으로 上상丹단이 발달되어 發발現현되는 경우도 많다. 참선 修수行행중 허다하게 겪게 되는 초능력 現현象상중의 하나로써 이는 修수行행子자의 人인體체가 점차 맑고 밝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절대 貪탐着착할 필요도, 意의識식할 필요도, 말할 필요도 없다. 이는 하늘에서 내리신 精정· 氣기· 神신의 智지慧혜度도量량이기 때문에 生생命명과 存존在재의 根근本본에 歸귀一일함을 뜻한다. 修수行행단계별로 다르며 생성과 소멸도 다르다.
一) 中중丹단田전호흡법
中중丹단田전 호흡이라 함은 精정· 氣기· 神신三삼寶보中중氣기의 漲창滿만修수行행( 胞포)을 말하며, 竅규라는 테두리 속에 乾건, 坤곤이 合합一일되어 心심의 氣기府부를 이루는 修수行행이다. 三삼元원( 心심· 身신· 意의)의 合합一일을 求구함에 마음을 나타낸다. 精정을 練연丹단함에 몸을 만들고, 이 몸을 근본으로 하여 神신에 회귀함을 얻는 內내丹단修수行행인 것이다. 즉 練연氣기化화神신을 의미한다. 成성丹단이룸은 없으나 陽양의 眞진氣기를 누진시킴으로서 中중丹단의 氣기宮궁이 漲창滿만케 되어 氣기의 胞포( 氣기의 보따리) 같은 형상의 內내丹단을 이루게 됨의 眞진理리가 있고 陽양神신의 聖성胎태( 道도胎태)를 얻는 胞포丹단田전이라 할 수 있다. 이에는 陰음功공修수行행과 陽양功공修수行행으로 나눌 수 있다.
◇ 자세 : 참선방법은 下하丹단田전자세와 같으며 觀관(의식)하는 부위는 中중丹단田전중앙 점 즉 단중 부위가 된다. 陽양神신道도胎태時시는 단중, 중정부위의 陽양神신의 氣기胞포가 된다.
◇ 호흡법 : 中중丹단田전호흡 시엔 기혈이 열린 상태이며, 주로 上상丹단田전의 백회혈과 下하丹단田전의 회음혈을 축으로 호흡하며 전정혈과 명문혈을 응용하면 된다. 호흡을 들이 쉴 때 天천地지의 기운이 회음혈이나 명문혈에서 흡입되어 督독脈맥을 타고 백회혈을 빠져나가 하늘에 이르며, 내쉴 땐 그 역방향으로 백회혈에서 기운이 들어와 任임脈맥을 타고 회음혈이나 명문혈을 빠져나가 땅에 이르게 한다.( 氣기穴혈이 열린 상태에선 氣기穴혈의 기도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전신의 氣기穴혈을 통해 기운이 들고 남을 쉽게 얻을 수 있다)이는 精정· 氣기· 神신의 合합一일인 빛 양자 즉 元원神신에 귀일하는 우주천체의 진리에 따른 것이다. 地지에 在재하는 精정의 眞진氣기를 求구하고 內내丹단시켜 마음 則즉氣기의 누진궁을 얻음에 몸과 마음의 完완成성을 얻게 된다.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이나 氣기감기는 하지 않아도 되며, 呼호吸흡을 통한 縮축氣기를 이루는 修수行행이 무엇보다 우선한다. 이 때쯤이면 小소周주天천氣기道도가 바뀌어 任임督독2맥을 벗어나도 관계가 전혀 없다. 이는 인체의 氣기穴혈이 이미 열린 상태이므로 기운이 强강한 곳에서 弱약한 곳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氣기運운은 强강에서 弱약으로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다시 平평衡형을 찾으면 원위치에 흐른다. 이를 의식적으로 교정하면 오히려 行행功공의 法법道도에서 벗어난다. 기감기(봉고)도 마찬가지이다. 기운이 弱약한 곳이나 인체의 아픈 곳을 따라 자신 스스로 옮겨 다니며 돌게 된다. 이는 生생命명기운의 平평衡형을 맞추기 爲위한 기운의 상대성 이론에 그 眞진理리가 있다. 몸의 기운이 平평常상을 찾으면 다시 원위치에 이르게 된다. 下하丹단田전에서의 의식적인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이나 기감기는 한번 이루고 나면, 다음 行행功공인 中중丹단田전에서부터 수행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영원히 인체 內내部부에서 眞진理리에 따라 돌게 된다. 이는 天천體체의 眞진理리와 같이 宇우宙주의 遠원心심力력이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原원理리와 같다.
◇ 陰음功공 修수行행法법
陰음功공修수行행이란 陽양神신(유체이탈)을 神신胎태하지 않고 계속 中중丹단田전호흡(충맥호흡)을 통하여 純순陰음의 眞진氣기만을 누진 시키는 修수行행을 말 한다( 方방法법은 前전記기와 같다) 호흡 수행 중 小소周주天천行행功공이나 기감기는 하지 않아도 되며 純순陰음의 眞진氣기가 中중宮궁內내部부에 누진의 포를 이루어 極극에 이름을 小소成성之지法법( 陰음의 帝제王왕)이라 하며, 어느 순간 포가 없어지며 純순陽양의 眞진氣기가 인체전신에 퍼지게 된다. 이를 大대成성之지法법( 道도人인行행功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기운은 인체의 순음 기운이 眞진陽양의 기운으로 생성 변화됨을 뜻한다. 修수行행子자는 이어 上상丹단田전開개發발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음공수행 중 유의할 사항은 修수行행子자자신이 언제나 마의 시험기운에 노출되어 탐착이나 탁함을 얻어 修수行행을 중지하는 사례가 많으나 이는 智지慧혜道도量량의 求구함을 通통해 完완全전한 修수行행을 이룰 수 있으므로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勇용斷단이 필요하다.
※ 世세上상의 어떤 시험기운도 수행자의 善선한 배려의 마음에 따라 바뀌게 되며, 이는 氣기運운이란 마음의 이중의 잣대가 없기 때문이다.
◇ 陽양功공修수行행法법
양공 수행이라 함은 유체이탈 수행을 말하며, 수행자가 陽양神신則즉, 純순陰음의 眞진氣기로 잉태한 자신의 精정· 氣기· 神신의 분체( 法법神신)를 道도胎태, 出출神신함으로써 身신外외有유身신을 이루어, 가장 確확實실하며 完완全전한 元원神신에의 歸귀一일과 智지慧혜道도量량의 陽양子자에 회귀함을 얻은 修수行행을 말한다.
一) 陽양神신의 道도胎태와 出출神신
陽양神신은 純순陰음의 누진 기운인 精정의 기포(기의 보따리)속에 胎태를 얻게 되며, 神신胎태의 位위置치는 中중宮궁인 中중丹단田전에 자리 하게 된다. 형상을 말하면 神신과 炁기가 合합一일된 別별象상으로서 定정함에는 無무刑형無무體체에 이름이나 구함에는 有유刑형有유體체에 在재함이라 함이 지혜로운 眞진理리이다. 三삼元원(몸과 마음과 뜻)이 서로 造조化화롭게 調조節절되어 융합함으로, 陽양神신의 眞진胎태가 이루어지며, 修수行행方방法법은 어떤 경우 일지라도 下하丹단田전內내丹단( 大대藥약) 完완成성후에 道도胎태에 들어가야 한다.(이는 精정의 기운 則즉건강의 氣기運운이 전제 되어야 함을 意의味미하기 때문이다.
◇ 百백日일祝축手수
修수行행子자는 神신胎태를 얻기 위해선 몸과 마음과 뜻을 맑게 하고 靜정(고요하고 바름)함의 위치를 갖는다. 이어 精정의 기운인 純순陰음기운을 충분한 축기를 통해 中중丹단의 內내丹단田전에 누진시키고 축수에 들어간다. 수행법은 호흡을 통해 이루어진 누진된 精정의 眞진氣기를 기감기를 통하여 감아 주는 것이다.( 方방法법은 下하丹단과 같다→우주의 자전, 공전 원리, 횟수는 1日 2-4時間 基기準준으로 좌측36회, 우측24회로 반복한다) 호흡과 기감기를 반복 수행하게 되면 神신胎태를 얻게 되는데 胎태는 氣기息식을 함으로써 健건康강하게 자라게 된다. 소요기간은 100일 정도(100일 축수의 眞진理리)에 이르며 胎태의 형상이 확연하게 나타나면 기감기를 멈추고 中중宮궁呼호吸흡만 계속 修수行행한다.
◇ 10월 養양胎태
聖성胎태가 이루어지면 凡범人인의 몸에서 聖성人인의 몸으로 바뀜을 뜻한다. 胎태는 氣기息식을하며 기포 내에서 자라게 되는데 이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다만 陽양神신은 氣기息식을 하며 살고, 사람은 모체에서 양양분과 산소를 얻어 사는 것이 다를 뿐이다. 修수行행子자는 氣기道도內내의 火화候후를 조절하여 위험을 예방하고, 三삼元원( 精정· 氣기· 神신)의 淸청靜정을 求구하여 인체와 陽양神신을 보함에 정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다만 충분한 호흡수행을 통하여 精정의 기운을 얻도록 한다.(호흡수행은 前전記기와 같다)
◇ 出출神신
10개월간의 養양胎태期기間간이 끝나면 출신이 이루어진다. 사람이 태어날 때 모체에서 태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陽양神신의 出출神신宮궁인 上상丹단田전과 中중宮궁의 기포 사이를 가끔씩 오르내릴 때도 있으며, 이는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出출神신時시의 호흡법은 같으나 修수行행子자는 영원한 보호자로써 陽양神신을 觀관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出출神신은 頭두頂정(백회혈)을 통해 이루어지며 氣기運운이 점차 밖으로 出출身신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十십月월胎태圓원의 嬰영人인이 처음 막 세상에 태어남에 고고의 성을 얻는 것이고 수행자가 凡범人인의 수행단계에서 聖성人인의 修수行행단계에 이름을 말한다. 出출神신後후10분정도면 두정부위에 一일定정한 형체 없이 玄현神신하게 되는데 이때 修수行행子자는 자신의 陽양神신에게 형체를 얻게 해야 한다. 道도人인形형像상이든지, 자신의 形형像상이든지, 童동子자僧승이든지, 天천使사든지, 神신仙선이든지, 아무래도 좋다. 마음으로 形형像상을 얻어 陽양神신의 얼굴과 肉육體체를 얻게 해준다. 사람으로 말하면 이름을 지어 世세上상을 뜰 때 까지 가지고 부름과 같다. 이를 유체이탈의 法법道도라 한다. 이어 얼굴과 형체가 이루어지면 다시 神신宮궁( 上상丹단田전)에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사람으로 말하면 영아기 처럼 모든게 조심스럽기만 하다. 陽양神신의 道도胎태, 出출神신時시의 유의점은 절대 무리함이 없어야 하며 마음이 맑고 定정해야 神신體체가 건강하다. 이기간의 飮음食식은 채식을 골고루 섭취함이 좋고 肉육類류는 可가及급的적被피함이 原원則칙이다. 또한 자신의 몸에서 要요求구하는 飮음食식을 먹음이 현명한 智지慧혜의 법도이다. 점차 歲세月월이 갈수록 陽양神신이 성숙해짐에 따라 上상丹단宮궁에서 나와 놀 때가 많게 되며 아기의 걸음마처럼 처음엔 조금씩 멀리 자신의 宮궁에서 나가기도 하고 돌아오기도 함을 반복하다. 三삼年년(1000일)이 넘게되면 純순陰음의 영인(嬰人)이 출현하여 身신外외有유身신으로써 天천地지의 이름에 걸림이 없게 된다. 修수行행子자의 주의점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陽양神신을 보면서 參참禪선해야 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陽양神신의 수명은 7~9년이다. 또한 이 수행법도는 가장 確확實실하고 完완全전한 成성道도에 속한다.
一) 上상丹단田전호흡법
상단전 호흡이라 함은 精정· 氣기· 神신三삼寶보中중에서 神신에 속하며 三삼元원(몸과 마음과 뜻)중 하나의 定정함에 뜻을 나타낸다. 즉 三삼丹단練연丹단의 최상 法법道도로써 精정의 몸과 氣기의 마음을 根근本본으로 陽양子자의 智지慧혜( 元원神신)에 귀일하는 마지막 관문이 된다. 內내丹단의 成성丹단은 없으나 지혜로움 얻음(뜻)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는 中중· 下하丹단田전과 같고 觀관하는 점은 上상丹단田전의 中중央앙이 된다. 陽양神신修수行행子자는 陽양神신의 자람에 따라 호흡과 축기를 行행功공하되 神신의 원함에 의하면 法법道도에 벗어남이 없다. 호흡법은 中중· 下하丹단田전과 같되, 주로 백회혈과 회음혈 위주의 호흡을 한다. 들이쉴 땐 회음에서 督독脈맥을 타고 백회를 나가며, 내쉴땐 백회에서 임맥을 타고 회음을 나간다. 三삼丹단田전練연丹단의 마지막 行행功공法법으로 修수人인의 인체가 完완成성되어 감을 의미하며, 修수行행子자가 유의 해야 할 점은 內내在재된 가장 많은 초능력이 發발現현되는 때이므로 智지慧혜롭게 극복하여 修수行행해야 한다. 이를 執집着착하거나 탐하거나, 말하거나, 사용치 말아야 할 것이다. 이는 천지의 眞진理리일 뿐 세상은 변함이 없고 생멸과 存존在재또한 변함이 없다. 上상丹단田전의 기혈로는 백회혈, 전정혈, 인당혈, 미간혈, 太태陽양穴혈, 아문혈, 玉옥針침穴혈등이 있으며 주로 백회혈은 呼호吸흡用용으로, 전정혈은 상단의 맑음을 求구할 때 응용하면 좋다.
◇ 修수行행法법
두뇌 부위에 淸청靜정함의 기운을 항상 얻게 하며 法법道도로써 前전精정後후明명法법을 쓴다. 임맥을 타고 하강하는 기운은 맑게 하고 ( 前전精정法법), 독맥을 타고 상승하는 기운은 밝게 하는데( 後후明명法법) 그 묘법이 있다. 마음의 창이 맑음에 지혜를 얻고, 마음의 창이 밝음에 度도量량( 陽양子자)을 얻는 것이 된다. 이는 氣기功공修수行행의 최상급에 속하며, 어떤 기운을 얻게되든 精정明명의 뜻을 유지, 보전하는 비법이 된다. 修수行행을 通통하여 上상丹단內내의 氣기穴혈이 점차 열리며 智지慧혜로움의 뜻을 얻게 되는데 하늘의 입구라 할 수 있는 인당혈이 제일 먼저 開개發발됨을 얻는다. 上상丹단田전內내의 두뇌엔 人인體체의 모든 중추기능, 즉 신경과 대사기능, 감지 인식기능, 전달, 조절, 통제기능 등이 上상丹단田전에 존재함으로, 上상丹단宮궁 이 탁함으로 인해 三삼元원 (몸과 마음과 뜻)이 元원神신 (빛양자체)에의 歸귀一일 에 걸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계속 수행 時시天천地지 의 뜻인 ‘신비의 묘도’ 는 五오通통 이라는 觀관門문 에 이르게 된다.
· 五오通통
天천眼안通통 : 하늘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눈.
天천耳이通통 :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神신景경通통 : 신의 경치를 알 수 있는 지혜,
他타心심通통 : 세상 모든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지혜.
宿숙命명通통 : 과거, 현재, 미래(전생과 후생)의 운명을 알 수 있는 지혜
◇ 上상丹단田전修수行행時시 의 응용요령
修수行행子자 가 修수行행 도중 상단의 기운이 탁하거나, 막히거나, 열이 찰 때는 다음의 요령을 따른다. 修수行행子자 는 제일먼저 백회혈과 전정혈을 의념으로 열어 맑은 氣기運운 을 얻고 탁기를 배출시킨다. 전신에 차게 될 경우엔 백회, 전정, 노궁(손바닥 中중央앙 점), 용천(발바닥 장심점)을 열어 배출시킨다. 그래도 힘들면 分분功공法법 을 쓰도록 한다. 우선 八팔卦괘 의 法법道도 에 따라 인체의 백회혈과 회음혈을 정중선 축으로 하여 2분하여 나누고 정도에 따라 4분, 8분 몸 全전體체 등으로 나누어 응급을 막고, 마음과 氣기運운 으로 탁기나 魔마 의 氣기運운 시험기운 등을 배출시키는 法법道도 이다. 단 유의사항은 氣기運운 을(내재된 기운)의식하지 말아 얻음이 있다. 修수行행子자 는 잠시 동안 기운이 약함을 느끼게 되나 축기행공을 하면 이내 곧 氣기運운 이 누진된다.
一) 大대周주天천修수行행法법 ( 天천地지人인神신功공 )
大대周주天천 이라 함은 큰 하늘인 천체우주에 이름을 말하며 參참禪선修수行행子자 의 가장 重중要요 한 成성道도修수行행 에 속한다. 天천地지人인 의 작은 하늘인 三삼元원 ( 心심身신意의 )의 合합一일 은 三삼丹단田전 의 練연丹단 을 通통 하여 생멸과 存존在재 의 이룸 則즉 , 陽양子자體체 (지혜로운자)의 일지를 얻었고, 大대天천大대界계 를 向향 함에 있음은 生생命명 을 내리신 하나의 求구 함이요 歸귀一일 함의 眞진理리 에 있다. 修수行행子자 가 世세上상 에 存존在재 하는 한, 계속해야 할 行행功공法법 으로 참된 의미의 修수行행 이라 定정 한다면 이는 곧 大대周주天천 이 시작인 셈이다. 精정 → 氣기 → 神신 의 근본 歸귀一일 은 大대周주天천 의 行행功공 에 있다.
◇ 心심法법
修수行행子자 는 호흡수행과 더불어 眞진法법求구經경 의 智지慧혜度도量량 을 얻어야 한다. 단계별 智지慧혜度도量량 이 다르며, 도량이 없으면 大대周주天천 의 얻음도 없다. 지혜도량을 얻어 練연磨마 하고 모든자에 배려하는 善선 함을 갖도록 해야 한다. 度도量량 의 구함과 얻음이 없게 되면 모든게 虛허事사 일 뿐, 수행의 이룸과 變변 함이 없게 될 것이다.
天천地지神신命명 은 모든자에 平평等등 하며 陰음 에서 福복 과 德덕 을 얻고 陽양 에서 道도 (지혜)를 얻어 精정氣기神신三삼寶보 의 合합一일 에 귀일함이 유일한 귀명법이며, 곧 빛( 陽양子자 )에 이름을 내리셨다.
◇ 修수行행法법
一. 초심자 : 呼호吸흡修수行행 은 天천地지 의 氣기穴혈 인 백회혈과 회음혈을 축으로 하여 임독2맥 ( 小소周주天천 )의 유통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상승과 하강을 반복 行행功공 하며 점차 폭을 넓혀 나간다.
一. 중급자 : 호흡기단(기운의 끝)이 天천地지 에 무리 없이 오르내리게 되고, 점차적으로 人인體체 의 통전체로 氣기運운 이 들고 남을 얻게 된다. 이때부터 5 通통 의 신관이 확연히 나타나게 되며, 修수行행 에서 이룬 축기와 漏누盡진 의 정도에 따라 얻음이 左좌右우 된다.
一. 상급자 : 修수行행期기間간 이 길어짐에 따라 자기의 自자我아 에( 內내在재 된 생각이나 뜻) 빠지기 쉽다. 修수行행 의 성과 허가 여기에 있다.이를 극복하는 비법은 行행道도 에 있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求구 한다든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람들의 純순粹수 하며 아름다움(휴머니즘)을 求구 한다든지, 先선知지子자 를 찾아 자기의 內내知지 된 생각을 물어서 해답을 얻는다든지, 하는 것 들이다. 이는 세상 모든자 利이益익 을 얻은 弘홍益익度도量량 을 求구 하는 法법道도 이다. 수행상의 실패, 즉 허망함을 얻는 경우는 탐착심과 자아의 劣열等등感감 에 사로잡혀 자신의 욕심이라는 눈높이에 天천地지 를 꿰다 맞추고 一일定정 한 限한界계 를 定정 하여 모든 것인 냥 한다. 이런 修수行행子자 를 ‘ 天천氣기功공術술師사 ’ 라 하는데 이는 罪죄惡악 의 길이며 肉육身신 이 老노衰쇠 함에 따라 慾욕心심 의 岐기路로 에서 生생 을 마치며 영원한 暗암在재 에 이른다. 이는 天천輪륜 의 道도 이다. 즉 원함에 가짐만이 있다. 많은 수행자들이 大대周주天천 의 聖성 스러움을 모르며 마치 하늘에 오르는 경주라도 하는 냥, 욕망의 시험 속에서 眞진理리 인양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이유는 단한가지로써, 氣기 운의 힘이 천기(天氣)는 强강 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얻음과 잃음의 常상存존 속에서 存존在재 하고 있다고 본다. 수행상의 얻음은 大대周주天천 의 行행功공法법道도 를 아는 것이요 잃음은 행공의 法법道도 를 벗어나 暗암黑흑 의 길에 가는 것이다. 날으는 새는 날개가 있다. 修수行행子자 는 사람임에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살고 있다. 땅의 度도量량 을 다함에 하늘의 도량을 求구 할 수 있다. 이를 道도人인 의 行행道도 라고 한다. 구도자의 길은 寂적無무 와 孤고我아 에 있으며, 求구 함과 얻음에 있다.
12장. 大대周주天천完완成성 의 智지慧혜
大대周주天천 完완成성 은 혼자의 길이며 수행 또한 혼자의 길이다. 法법道도 또한 하나뿐이며 求구 함에 얻음이 있다.
一. 大대周주天천 의 한계는 없으며 위로는 생명을 내리신 감사의 허공과 하늘이 있고, 아래로는 우리 人인間간 을 기르신 땅의 配배廬려 가 있다.
一. 원함( 五오慾욕 과 七칠情정 )이 있는자 모두 가짐( 善선惡악 의 길)이 있다.
一. 道도人인 의 길을 求구 하는자는 淸청燈등 의 불의 빛을 따라야 하고, 청등은 곧 弘홍益익度도量량 인 善선 의 光광明명 을 말하고 있다.
첫댓글 중궁수행은 수행자의 선택입니다. 양신법을 하거나 법장법을 하거나. 이 두 가지 수행법을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같구요. 죽림도인은 법장법을 선택하여 수행하였고 양신법은 스승으로부터 방법만 전수받은 것으로 압니다.
중궁에 무엇을 모으면 답답하다는 말 옳습니다. 중궁수행 막바지에 이르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고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양의 기운으로 치환되면서 사라집니다.
어느 회원이 양으로 치환되는 순간에 몇몇 회원분들이 빛의 섬광을 보고 누가 이 단계를 성공했음을 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