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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대 영화 세이프 하우스.....일주일에 두작품은 봐야 하는데 말이죠 ㅎ
비스타 마이클 앤 프레디 추천 0 조회 61 24.09.07 21: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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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23:37

    첫댓글 즐감 하세요. ㅎ

  • 작성자 24.09.07 23:41

    역시...잘 만들어진 작품은 지루함이 없네요 ㅎ

  • 작성자 24.09.07 23:44

    가장 뛰어난 CIA 요원이었지만

    10년 전 조직을 떠난 뒤 군사 기밀과
    무기를 밀매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토빈 프로스트’(덴젤 워싱턴)는

    어느 날, 자기 발로 미영사관을 찾아와
    다시 한번 CIA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 하우스로 이송된 ‘토빈’은
    그곳에서 의욕 넘치는 신참 CIA 요원
    ‘맷 웨스턴’(라이언 레이놀즈)을 만난다.

    모든 규칙은 잊어라! 누구도 믿을 수 없다!
    ‘토빈’이 수감되자마자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세이프 하우스를 초토화 시키고, 현장에 있던
    동료 CIA 요원들은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은
    ‘맷’은 겨우 ‘토빈’을 데리고 세이프

    하우스를 탈출한다. 자신의 첫 임무이자
    가장 위험한 미션을 맡게 된 ‘맷’은 완전히
    믿을 수도 없고, 또한 결코 놓쳐서는 안될 일급
    범죄자 ‘토빈’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며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하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감독의 연출력도 완벽하고
    특히 카메라 감독의 앵글 구도가 머 하나
    흠잡을때 없어서 단 티끌만큼의 지루함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네요.

    평점 8.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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