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전파무기 과거 피해 추적(비인지시기 피해 추적)
한국 TI 인권 시민연대 이사 박진흥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이사 박진흥
250625
피해를 우리가 인지했는지 여부로
인지 피해기간과 비인지 피해기간으로 구분 합니다.
오랜 잠복기를 두고 완벽히 모르게 조종해온 사건들이 많습니다.
전파무기 조종은 모르게 하는 것이 원칙일 것입니다.
정부는 이것을 사회관습화가 된 마냥 위장 수사를 해 피해동지들의 인지율과 피해자 및 가해자 확보를 높인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인공환청 피해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그 방증이기도 합니다.
비인지 기간동안은 인공환청 마저도 인지 못합니다.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은 인공환청을 다 겪고 있습니다.
다만 인지 피해 비인지 피해가 있을 뿐입니다.
거의 모든 피해동지들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게 그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주택 품질상 일어나기 어려운 확률이고, 도저히 들을수 없는 층간소음 피해 내용들도 매우 많이 존재 합니다.
실예로 어느 분은 남녀 성교하는 소리중 질내에 삽입하는 소리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이는 명백한 인공환청인데 받아들이질 못하십니다.
심심치 않게 빈집에서 층간소음이 일어난 것을 발견했다는 동지들을 자주 봅니다.
우리가 피해상황을 좀 더 정확히 하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기억추적을 할 필요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인공환청이 있으면 그에 더해 기억추적으로 비인지 피해를 파악하기는 그나마 좀 더 쉽습니다. 가해놈들이 떠드는 소리가 길 안내이자 증거이니까요.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차분히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 박진흥 이사도 이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도저히 나만 알 수밖에 없는 혼자만 있던 상황과 실제 영상이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로 투사된 경험을 오랜기간 거쳤습니다.
우린 인지 피해기간동안 전파무기 가해자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말하며
우리의 반응 또는 우리의 인지를 조종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것을 많이 겪고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의 필요에 의해서 기억을 왜곡시키는 것도 오랜기간 관찰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시간을 갖고 시차를 두고 반복적으로 기억을 추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파무기에 대해 의심을 해야지 주변분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전파무기와 연결시켜 상상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가해자들 이간질 목표가 그렇고 그렇게 조종 됩니다.
이런 가스라이팅과 직접적 뇌인지 조종을 합니다.
과거 나온 기사중 혼자서 전파무기 피해
파악하기를 다시한 올려드립니다.
뇌조종 상태 확인하기
이상 감정이나 피로감 두통 발생시 그 부위나 대뇌에 손을 얹으면 그 증상이 현저히 완화되는 테스트 결과가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체 전기이론을 기반으로 한 신체전기 재밍이론입니다.
손에서 나오는 전기가 전파무기 전파를 교란 가능하여 조종 증상이 완화된다는 이론입니다.
지식노동 감정노동을 하시는 분들이 주로 뇌가해가 심각한데 하루종일 계속되는 이 뇌고문 속에서 잠시의 좋은 휴식이 될수 있을 겁니다.
(현제 계속 효과 확인중입니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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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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