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4강전이 열린 천안축구센터 천연잔디구장의 야간경기 모습
8월2일 18:30분과 20시에 두경기가 바람이 살살불어 시원한느낌이 드는 가운데, 파란잔디위에 환한조명아래 열띤경기가 벓어졌다.
2010 오룡기중등축구대회 4강전 결과 용인FC 원삼중- 인천유스 광성중 결승진풀
18:30 분경기 당진 신평중 1-2 용인FC 원삼중
20:00 경기 수원 삼일중 1-2 인천유스 광성중
결승전은 8월3일 20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야간경기로 치러진다.
본부석 건너편에서 관전한탓에 자세한사항을 다른 관중한테 전해들었지만,이번 4강전에서 심판에대한 불만등으로 인한 일부 흥분한 관중과 감독 (심지어 본부석의 특정인들조차)의 과도한 항의는 관중의 눈쌀을 찌푸리게하였고,흥분한관중이 본부석에 난입하여 경기진행을을 방해하는등 볼썽사나운 관경을 만들기도 하였다.
심판의 판정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여 중학교선수들과 학부모 관중이 보는앞에서 벌인, 일부관중과 감독의 추태는 강하게 비판받아마땅하다.
오룡기 토너먼트 방식
오룡기중등축구대회 4강전이상은 전반35분 후반35분경기 무승부시 연장전후반각10분씩 경기 무승부시 승부차기로 진행
지난 10회대회 우승은 이리동중이 준우승은 용강중이 차지하였고 2010년 11회대회는 전국에서 53개중학교팀이 14개조로 나누어 7월24일부터 조별에선을 치렀고 결승전은 8월3일 치러진다.
(위) 경기내내 열심히 녹화하던 용인FC원삼중 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