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을시작학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자리에않아 속으로 감사기도를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문득 예수님도 점심 식사를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들면서 예수님 배고프시죠 저혼자 점심 먹었어 죄송해요 같이 드시죠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은 뭐에요 하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나는 모든 음식은다좋아한다 너가 먹는것을 보고만있어도 배가 부르구나 하시는거였다 그래도 뭐라도 드셔야죠 예수님 이라고하니. 부모가 자식시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것만봐도 흐뭇하고 잘먹어면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기뿐이 좋아지는것 같이 나도 너가 맛있게 먹는것을 보니 너무도 배부르고 흡족하다. 나예수는 너가 나를 사랑하고 나만 바라보는것이 너무좋고 행복하다 너는 항상 나와 동행을 하지 못해 미안하고 생각하는데 다 똑같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 좋은것을 보며 나예수를 먼저 생각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면서 나예수를 생각해면서 그렇게 나와 조금식 조금식 함께하는것이다. 에수님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가에 눈울이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예수님 사랑이 느껴져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 너무 너무 고맙 습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무얼 하건 항상 예수님만 생각합니다
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곁에 기대 의지합니다
예수님 영원토록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사랑하고 사랑하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더 늘려가기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사랑에 온전히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초점을 나의 예수님께만 맞추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
너무나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최고!!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