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수지갤러리
시작부터 개그삘 낭낭한 류승룡
등장하고 수지 담요 뺏어 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였나요.... 농담보고회가 시작된게...
MC가 수지의 첫인상을 물어보자

"수지 맞았구나"
받아주는 수지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진짜 회초리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수지가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승룡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수지에 관해
“똑똑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워낙 힘든 여정이라 수지 양이 할까 싶었는데 흔쾌히 한다고 했을 때
‘그래 배수지는 배우지
’라고 생각했다.
그랬다가 현장에서 판소리를 정말 잘해서
‘아 배수지는 가수지’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승룡은 “배수지는 심지가 곧고 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라임왕 류승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라임 맞췄다고 뿌듯해함

‘도리화가’ 수지, 셀프 디스? “내 얼굴, 까맣게 해놓으니까 정말 못봐주겠더라”
수지는 “촬영하고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영화 촬영하나 봐’ 하고 오셨다.
근데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 ‘어, 수지는 없네?’하고 그냥 가시더라. (숯칠 때문에) 못 알아보신 거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디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 중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은 수지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묻는 말에 "처음에 적응을 잘 못할 때 류승룡, 송새벽 선배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특히 (소리선생 역) 송새벽 선배님이 북을 치면서 장단을 맞춰주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새벽은 "'선배'말고 '오빠'라고 불러라"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수지 역시 웃음을 지으며 "류승룡 오빠도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쿵짝 존나 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종필 “배수지 판소리 너무 좋아 몰래 녹음했다”(도리화가)
감독이면서 왜 녹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달라고그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에 이종필 감독은 “한 가지 미안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그 추운 날씨에 수지 씨가 물 속에 들어가 촬영 한 장면이 있다. 풀샷은 대역 배우가 연기를 했는데, 클로즈업은 수지 씨가 직접 물에 들어가 연기했다. 근데 편집했다. 미안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수지는 “그러니까 이메일로라도 보내 달라”며 앙탈을 부리더니
“내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고, 또 영화를 위해서라면 괜찮다”며 “감독님 말씀대로 풀샷은 스턴트 언니가 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 있는 모습은 한 장면도 안 나오는 것이다.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강조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화가’ 류승룡 “수지 스승의날 슬리퍼 선물..집에 모셔놔”
수지에게 선물을 받은 류승룡은 “굉장히 고급 슬리퍼였다.
신고 다니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을 정도로 고급진 슬리퍼였다”고 농을 치더니
“흙을 묻힐 수 없어서 집에서 신을 신발이 아닌데 집에서 신고 다닌다. 모셔뒀다”고 귀띔했다.
이어 “근데 난 슬리퍼 보다 그 마음에 감동 받았다. 엽서에 손글씨로 깨알같이, 흰 여백이 없을 정도로 고마운 마음을 적었더라. 정말 감동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송새벽은 “난 이 모든 것을 처음 듣는 얘기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 홍보해야 할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라며 읊조리더니 “당연히 영화는 신재효와 진채선의 관계로 이뤄지니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좀 서운하다”고 장난 쳐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개웃겨

‘도리화가’ 송새벽 “류승룡 덕분에 전국 맛집 탐방했다”
송새벽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끝나면 늘 뭘 먹을까 고민했다. 류승룡 선배님이 예전에 촬영 때 갔던 맛집에 우리를 데려가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곳을 많이 갔고, 선배님이 상차림도 미리 해주시더라"고 덧붙였다.
수지는 “류승룡과 호흡을 맞춘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두 선배와 호흡을 맞추며 반성을 많이 했다. 항상 대본에 빼곡하게 뭔가 많이 적혀 있더라. 선배들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저는 더 열심히 찢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수지의 말에 류승룡은
“(대본에 적혀 있던 것이) 맛집 리스트였는데...”
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제가 덕후라서 웃기게 느낀걸 수도 있어여...
진짜 촬영분위기 존좋이었던게
여기까지느껴진다 ㅠㅠㅠㅠㅠ
도리화가흥하길...!
첫댓글 맛집리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굨ㅋㅋ
수지 존예에 성격좋고 잘웃고 어른들한테 잘하는거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흥해라영화!!!!!
저 감독님 아저씨 나오신분아녀??!???
와 분위기 징짜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