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무차별 폭력 걸 유빈이편(스압)
감자좀쪄줄래? 추천 0 조회 20,237 15.03.26 16:10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3.26 19:59

    아니 그냥 단지 미술이 하고싶다 이랬다고 때린거에요??아 너무 화난다....님도 참 힘드셨겠음. 힘내세요.

  • 15.03.26 20:00

    @감자좀쪄줄래? ㅠㅠ네 감사합니다ㅠㅠ

  • 15.03.26 20:11

    나도 미용하고싶다했다가 집나갈뻔..ㅎ지금은 회계한다ㅅㅂㅠㅠ

  • 15.03.26 23:33

    ㅎㅎ..나도 노래한다구 했다가 그랬는데 나두 맨날 이젠 노래한다고 안하냐고 그러셔.. 근데 몰래 오디션보러 다녀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이건 것 같아서 합격해서 알려드리려고.. 괜찮겠지..?

  • 15.03.26 20:56

    너무 안쓰럽다 저 연약한 애기한테 때릴데가 어딨다고...

  • 15.03.26 21:05

    또라이들..

  • 15.03.26 21:36

    맞아 나도 초등학교때 꼬마공주유시인가?? 만화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이랑 뽀뽀하는게 예뻐보여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했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 뺨때렸었음.. 충격으로 남아있음

  • 미친...시발 눈물나와 자식한테 어떡해 저래미친진짜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 15.03.27 00:00

    나도 저것보다 심했는데..

  • 15.03.27 00:46

    이거영상으루 제대로봣는데 개빡침 네이버에 검색하면나옴 존나화남

  • 15.03.27 08:52

    저거 신고하고 저런 사람들이 애를 못키우게 해야함

  • 15.03.27 12:44

    이거 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그때도 눈물이 나는데오늘도 눈물이 나네요..ㅠ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에요 정말..

  • 15.03.28 13:51

    진짜개같다 ㅋㅋ 아무리 끝났어도 ㅈㅓ 부모한테 쌍욕이 끓어오르네 시발

  • 15.03.28 22:13

    아근데나도 저런식으로존나쳐맞았었는데 진짜쟤보다 더심하게혼났었음ㅋ...

  • 18.11.20 23:35

    애비가 연필깎이 던져서 눈 실명할 뻔 함 중학교 2학년때까지 쳐 맞음 진짜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쯤인가 정말 그만 맞고싶어서 차라리 죽이라고하니까 진짜 식칼들고 오더라 그때 진짜 죽일꺼같았어...

  • 18.11.21 01:13

    항상 말하지만 부모 자격 있는 사람만 애 키워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