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시에도 충격적인거 많이 나왔잖아 난이제 제일심한거같아 제일충격이고 제일 분노했고 지금도 분노하고있어 해결편 좀 진정하고 올릴께 진정하고났으면서 편집하면서 올리면서 또 분노했네 내가 별에 별말 다쓰고싶었는데 그나마 줄인다면서도 덧붙이는 말이 객관적이지못하네 .. ㅜㅜ 미안 ... 내 덧붙이는말 필터링 좀하구 장면위주로 많이 봐 여시들 누가 문제일까? 제일 잘알꺼라고 생각해.. 진짜 여기서 나오는 아빠엄마 목소리 들려주고싶다. 휴 ................ 아그리고 내가 캡쳐를 편집한게 아니라 객관화 보기에서 이상황이 나와서 그래도 올린거야 내 생각에 따라서 편집하진않았어 ㅜㅜ 내가 말하고픈건은 누구든 이렇게 혼나지 않아가 아니라? 혼내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아닐까야 아그리고 내가 화가났던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보이면서 이런 것이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별로 이아이를 사랑하지도 않고 그냥 싫어하면서 이러는거같아서야.. ㅜㅜ 그저 내생각일뿐 여시들생각은 다다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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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여성시대 원글러님이 쓰시다가 격해지신거같긴한데 동영상보면 화나실만하긴했음. 비교하고 때리고 욕하고...에휴. 아 해결편은 아무리 검색으로 찾아도 없드라구요..있으면 좋겠지만 없는관계로 솔루션의 일부분을 발캡쳐나마 했음..... 게녀들 제가 모바일이라서 사진에 첨부글못넣어드리는거 양해부탁드림. ㅠㅠ 동영상으로 보심 적어도 유빈이부모님은 우아달 레전드였던 태형이네부모님처럼 아주 무책임한분들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이게 2011년도 방송이니까 지금은 유빈이가 초등학생이겠네요. 가끔 우아달 방송하고서도 솔루션 못지켜서 원래대로 돌아갔는경우도 간혹 있는데 유빈이는 안그러고 잘 지내고있길 바람. 유빈이 방송초반이랑 끝부분 비교해보면 다른사람같아서 신기하고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는걸 또 깨달음. 유빈이 엄마아빠도 방송마지막에 많이 깨달으신듯...동영상으로 꼭 보시길.
아니 그냥 단지 미술이 하고싶다 이랬다고 때린거에요??아 너무 화난다....님도 참 힘드셨겠음. 힘내세요.
@감자좀쪄줄래? ㅠㅠ네 감사합니다ㅠㅠ
나도 미용하고싶다했다가 집나갈뻔..ㅎ지금은 회계한다ㅅㅂㅠㅠ
ㅎㅎ..나도 노래한다구 했다가 그랬는데 나두 맨날 이젠 노래한다고 안하냐고 그러셔.. 근데 몰래 오디션보러 다녀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이건 것 같아서 합격해서 알려드리려고.. 괜찮겠지..?
너무 안쓰럽다 저 연약한 애기한테 때릴데가 어딨다고...
또라이들..
맞아 나도 초등학교때 꼬마공주유시인가?? 만화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이랑 뽀뽀하는게 예뻐보여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했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 뺨때렸었음.. 충격으로 남아있음
미친...시발 눈물나와 자식한테 어떡해 저래미친진짜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나도 저것보다 심했는데..
이거영상으루 제대로봣는데 개빡침 네이버에 검색하면나옴 존나화남
저거 신고하고 저런 사람들이 애를 못키우게 해야함
이거 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그때도 눈물이 나는데오늘도 눈물이 나네요..ㅠ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에요 정말..
진짜개같다 ㅋㅋ 아무리 끝났어도 ㅈㅓ 부모한테 쌍욕이 끓어오르네 시발
아근데나도 저런식으로존나쳐맞았었는데 진짜쟤보다 더심하게혼났었음ㅋ...
애비가 연필깎이 던져서 눈 실명할 뻔 함 중학교 2학년때까지 쳐 맞음 진짜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쯤인가 정말 그만 맞고싶어서 차라리 죽이라고하니까 진짜 식칼들고 오더라 그때 진짜 죽일꺼같았어...
항상 말하지만 부모 자격 있는 사람만 애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