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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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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띠방 우르릉 꽝꽝 8월15일(수) 광덕산계곡 번개 공지(임오선배님주관) 뒷이야기~
소유1 추천 0 조회 315 18.08.15 21: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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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5 21:27

    첫댓글 막내
    총무님 고새않으셨습니다

  • 18.08.15 21:31

    정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8.15 21:32

    선배님 감사합니다^*~

  • 18.08.15 22:43

    임오선배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8.16 06:58

    함께하지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말복날 맛난것드시고 막바지 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정모에서 뵈어요^*~

  • 18.08.16 00:46

    광덕산 계곡이 멀긴 했지만 기대한것 이상으로 참 놀기 좋았읍니다.
    요즘같이 가물고 물이 말라 물구경 못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물이
    많아 즐겁게 물놀이도 할수 있었읍니다. 임오님 내외분이 준비한
    먹거리와 모든 편이시설 등등 마우들 일행이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쓰고 배려한 덕분으로 실컷 먹고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해주신
    임오님 내외분까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이날 참석해 주신 후배님들 한테도 고맙다는 인사 올림니다
    늘 그래 왔드시 소유1총무님 의 일처리 솜씨는 나무랄대 없이
    완벽한 결산입니다 수고 했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16 07:03

    대선배님이 항상 함께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빈손으로 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찌 그리 이것저것 챙겨오셨는지~
    자다가 선배님이 하나씩 입속에 넣어주시던 대추가 빠져서 벌떡 일어나 수정했습니다.
    소유가 넘 열심히 놀았나 봅니다~ㅎ
    활력이 넘치시는 관악산 대선배님!
    이제 베낭은 좀 가볍게 다니세요~
    저희가 챙길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넘치는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하실거죠?
    사랑합니다^*~

  • 18.08.16 07:09

    어제 참석해 주신 말방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무사히 잘 귀가
    하셨다는 소식까지 전해듣고 조금은 피곤한
    몸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모든 분들의 칭찬의 말씀만큼 보답
    한것도 없는데 과찮의 말씀들이 많아
    송구스럽고 죄송한 생각이 앞서 지네요 .
    그냥 그렇게 즐겁게 노시고 환한 모습들을
    보여 주셔서 그모습 쳐다 보는 것만으로도
    힘든줄 모르고 행복한 마음 그대로 였습니다.
    언제 또 좋은 기회가 되면 모자라고 미숙
    했던점 보완 하면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임오 배상

  • 작성자 18.08.16 07:07

    선배님! 울임오 대선배님!
    말복을 하루 앞두고 넘 큰잔치를 베풀어 주셔서 완전 숲속계곡에서
    복땜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유는 계탄날이였습니다^*~

  • 18.08.16 07:11

    @소유1
    잊지못할 추억의 사진한장 ...

  • 18.08.16 10:00

    위에 도움주신분중 여자 한분은
    정해님이 특별히 좋아 하시는분
    이라 특별히 초대 하신 분입니다 .
    올해 토끼띠 ... 오실때 소주 한박스와
    수박 1통을 찬조 해주신 분이십니다 .

  • 작성자 18.08.16 19:41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습니다.
    찬조해주셔서 더욱 풍성하게 하루를 즐겼습니다.감사합니다^*~

  • 18.08.16 09:43


    자리마련해주신. 임오형 정해누님 방장 및 총무. 님. 여러분둘. 덕분에. 무더운여름. 시원한계곡에서 하루. 편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8.16 11:16

    벙이 아우님만 계시면 만사가
    편안하고 행복을 느낍니다 .

  • 작성자 18.08.16 19:43

    시원시원하시고~유머러스하신 벙이선배님!
    대선배님 잘보필하며 말씀도 잘 나누시던 모습 기억하게 됩니다.
    앞으로 말방도 꼭꼭 챙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 18.08.16 12:47

    생각보다 많이분들이 먼길 마다않고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오셔서 실망하지않으실까 많이 걱정했는데
    미흡한 준비에도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또 마음에 부담을 줄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방장님, 총무님도 감사했고
    먼길 바쁘신데도 순두부 끓여주시려고 준비해오신
    동대문굴님 내외분과 항상 배낭에 음식 챙겨 싸오시는
    관악산3님도 감사했습니다.
    얼마남지않은 더위에 건강주의하시고
    또 즐겁게 뵙기를 바랍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 18.08.16 19:07

    여보 당신한테 수고 했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 하지만
    속으로는 다 알고 있다오 .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이지요 . 항상 고마워요.

  • 작성자 18.08.16 19:46

    언니 그어떤말로도 표현하기 어렵지만~
    철없는 막내때문에
    큰일 치루셨습니다.
    세심하게 선물까지 다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18.08.16 12:42

    참으로 귀한분들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임오,정해선배님 사랑과헌신
    감사드립니다
    묵묵하고 넉넉한 방장님!~
    영특하고 헌신적인 총무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보배 총무 고마워!~♡

  • 18.08.16 19:08

    고마워요 . 은도 후배님 ...

  • 작성자 18.08.16 19:47

    보이지않게 찬찬히 챙기시는 언니 덕분에 소유는 철없이 먹고 놀았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지요?
    고마워요 언니^*~

  • 18.08.16 13:50

    이 자리에서 진주사랑님께도 감사하다는 마음 전합니다!
    함께하신 횐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한여름 무더위 와 작병합니다.
    때마침 오늘이 말복이네요~~
    말방 횐님 여러분들 무더위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뵈올 때 건강한 모습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18.08.16 14:46

    진주사랑님이 보내주신 글이네요.

    애구 선배님 저번에 풍주방에서 뵈었을때
    초대 이야기를 들어서
    가서 뵙고 싶었는데
    제가 바빠서 못갔습니다 모임열어
    주셔서 말방님들이
    많이 좋았겠습니다
    언니께서도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 작성자 18.08.16 19:52

    방장님이 계시기에~~~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시고 넘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묵묵히 지켜주시고 챙겨주시기에~힘이나고 신이납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함께 해주시는 물보라언니도 넘 고맙습니다.^*~

  • 18.08.16 19:08

    임오선배님께서
    벌리신 판은 대박 ~
    어메이징 ^^ ㅋ
    아그아그부러워요~ㅎ
    불참자을~
    불쌍히여겨주시와요
    이번 번개는 복넘치는
    소리가 우리 집 까지
    전해 오고있네요 ~~
    선후배님 할것없이
    넘치는정~~
    눈팅잘하고 있어요 ㅎㅎ

  • 18.08.16 18:40

    설화수 후배님의 말씀만 들어도
    배가 부르네요 . 어찌나 말씀도
    그리 예쁘게 잘하시는지 보는 사람
    홀딱 반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면
    후배님 밧줄로 꽁꽁 묶어서라도
    지가 모시고 가겠습니다 . ㅎㅎ

  • 작성자 18.08.16 19:53

    언니 함께 못해 넘아쉬웠던것 아시죠~
    언니의 그 이쁜 미소까지 합쳐졌으면 더없이 좋았을뗀데~
    담에는 꼭 함께 해요^*~

  • 18.08.16 19:30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쉬게하기 위하여 만들어 논 그 솜씨들...
    흐르는 물속에 목만 내민 물병 술병. 그리고 수박 두 덩어리
    나도 자연의 일부가됬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번개쳐주신 임호선배님 내외분과. 이장님 부부
    먼곳에서 단숨에 달려오신 임오생선배님들.
    갑오생 친구님들 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해님이 정성을 들여 만들어 선물해주신 비누 잘 쓰겠습니다
    방장님과 물보라님.연꽃님, 총무소유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18.08.16 19:58

    선배님 바쁜시간 쪼개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모임에서는 처음 이였지만~
    어색함도 없고 편안했습니다.
    그윽한 고급커피 챙겨오셔서
    커피 좋아한는 소유는 생수2L병에 한나 마셨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시간만들어서 자주 함께해 주세요^*~

  • 18.08.16 21:44

    초대하신 임오님 부부님의 말방사랑
    감사합니다

  • 18.08.18 08:45

    고맙습니다 ...

  • 18.08.17 20:32

    소유총무님이 꼼꼼하게 잘 챙겨서 고마움을 표현해줘서 고맙네요.
    그먼길을 임오선배님과 정혜언니께서 오셔서 말방자리매김 해주신것 에 또 한번놀랐네요.
    이번 벙개모임은 정혜언니께서 세심하게 준비하시고. 먹을것도 준비 잘 하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희들이 넘 죄송했답니다.
    비누선물까지 준비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지금 몸살나셨을것같네요
    두분께 감사드리고.
    많은 갑장친구들 오셔서 즐거웠으리라 믿고요. 올여름 처음으로 계곡에서
    놀다 와서좋았습니다.
    소유총무 !
    마무리 잘하고 와서 수고많았어요.
    봉사까지하고오느라고 힘들었지?
    총무님 사랑해요♡♡♡

  • 18.08.18 08:45

    즐겁고 신나는 토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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