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이 유수하니 검찰청도 변하는구나
김재록은 재워두고 현대차만 남았는가
석양에 지나는 객이 웃음겨워 하노라"
-이계진 대변인이 빗대어 읊은 시조-
연일 터지는 비밀금고 현대차는 김재록 게이트의 물타기가 아닌가 합니다
들춰낼수록 자꾸 비리들이 나오니 감당이 안되나 봅니다
그 뒤에는 숨은 실세들이 있기 마련이라는거 모르는이 없건만
구렁이 담넘듯 슬~쩍 촛점을 흐리게 하고 한숨돌리고 있겠지요.
김대업을 등에업고 탄생된정부라 희귀한 사귀꾼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어이없다 하면서도 어느새 익숙해졌습니다.
삼성이 던져놓은 8000억원도 모자라던가요
이돈이 제돈인냥 정부는 우습게도 자기들이 관리를 하고싶어하더군요
엉뚱한데서 혈세낭비는 다하고 한푼이 아쉬운 마당이니
돈 마구잡이로 끌어모아야 하겠지요
대기업의 부정한돈 많이 받아내어야 되는거 맞습니다.
더 많은 벽을 뚫어서라도 현금다발 더 찾아내시되
김재록 로비 X파일 밝혀내고 넘어갑시다.
첫댓글 와~불여우~뉨~이다~^&*^~
요번애~부산정모~애~,공짜루~ㅠ.ㅜ~아휴~총무뉨~입금시킬개욤~
*^^화이팅이예요.
김재록사건 제대로 조사해야합니다.
삼성돈 8,000억원 절대로 도둑놈 정신이 틀에박힌 운동권 정치인들 한테 맡겨선 절대로 안됩니다. 다음타자는 현대 다 이거지요? 현대,기아차 정회장 돈을 얼마내놓을까 고심 하겠지요? 이돈 정부관리는 생선가게 고양이 한테 맏긴꼴이 됩니다. 만약 맡긴다면 노정권 퇴진운동까지 불사해야합니다. 김재록 철저히 수사
김재록 게이트 터지면 이정부 실세들 모두 영창행 그러니 그들만의 언론들 현대정씨 일가로 물길을 트려고 갖은 방법 다동원하고 있네요
요즘 검찰은 김대업 사건이후 출세를 위해 권력 앞에 매우 무력해 보여 권력은 무한한 것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