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았다 하나 "

[사랑의 향기]

예수님. 왕고들빼기꽃을 찾다가 사데 풀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사데란 익숙한 명칭에 사실 흠칫 놀랬습니다.
좋은 이미지의 포지션이 아니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 딸아. 네가 내게 몰빵했기에 하나도 안 놓치고 내게 접목 시키는구나
나와 관계가 깊은 사람은 모든 것을 나의 눈으로 보게 된단다
사데란 이름이 그리 흔한 이름은 아니지
네가 자주 눈여겨 보는 이유도 그의 이름이 매우 독특하기 때문이라 "

"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계3:1)

" 딸아. 마음의 표정이 밝지 않지 "

"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 (마8:22)

[활짝 핀 꽃]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더욱 사랑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에 기댑니다.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 날이갈수록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품에쏙]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 영이 늘 예수님 사랑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놓침없이 예수님만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향기]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