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군병원은 여기서 짬밥이야 하면서
일반 계급은 여기서 안통하는데...
근데 왜 해병대 소령이.. 간부 병원에 입원마다하고 사병들 병원에
스스로 자처 한거징 소령님은 예외라고
저 해병대 소령 군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밝았던 사람이여서
군에서 미국 유학 보내주고 박사 학위따위 따위라고 보낸준건데..
박사학위는 못따고 이상한 소리 하고 있다고..
한번은 해병대 상병이 미쳐서 지랄 하는데.. 다른 사병들이 덤벼 들어 사 겨우 막는
수준인데...
보다 못한 소령이..
그냥 가서 해병대 상병 귀싸대기 두방에.. 쌍코피 흘리고 정신줄 제대로 놓아 버리던데..
역시 소령님은 넘 세셨다...
간호장교가 나중에 수근거리는 것 나도 저 누나 안다고
동생 얼마나 착하노 인물도 좋고 몸도 좋고 근데 군대와서 재대로 미쳐서 나가네 하면서 ㅎㅎ
첫댓글 해병대 훈련때.. 교관이 했던말.. 해병대는 무조건 깡이고 악이다는 말..
내가 뒤늦게 깨닭았으니 ㅎㅎ
해병대 다녀오셨어요? 대단하시네요^^
그당시 내 신경정신과 군전역이 확실시되자
그당시 소령님도 잘됐다면서 내가 생각해도
닌 그게 잘한 걸정이다고
그당시 수의학과 다녔던 선임과 미친장난을
어쨌던 병원 공부했던 둘이서 똘아이 짓을 했으니, 파리채에 파리잡아놓고 훝어서 빨짓안을래 하면서,그선임 나중에 의무병으로 복귀하고도 내보고 싶어서 찾아왔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