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14034&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14034&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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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저렇게 사진을 막 찍어도 되는 것인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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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마도 허락을 받았겠죠. ^^
확실히 수서보다는 도곡이 낫게 느껴집니다. 글쓴 사람은 40초정도 밖에 차이를 못 느꼈는데 제가 이용했을 땐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광역전철임에도 불구하고 강남리동네가 영 껄떡지근하근여...
커헐 -_-;; 내기사내 -_-;;;
엄허나 멋져요 /ㅂ/ 정말 잘쓰셨어요... 그런데 사진은 그냥 찍어도 되는건가요? [사진에 반해서 저도 찍어보고 싶...;ㅂ;]
누구신가 했더니 동호회 회원님이셨군요.
근데요.. 사이버스테이션에서 분당서 서울역 올때 어디서 환승하면 빠를까? 요렇게 하면 수서환승으로 뜨지 않나요??
그래도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걸리는 시간은 좀 더 걸리더라도 환승할 때 조금 걷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던걸요. ^^
분당에서 타고 올 때는 여러모로 수서가 좋죠.. 환승시간은 좀 걸려도 수서가 3호선 시발역이다보니 앉아서 갈 확률도 도곡보다 더 높고요..(물론 이것도 오금연장구간 개통되면 옛날얘기 되어버리지만요..^^)
8호선의 모란과 복정의 경우와 같네요. 도곡은 환승거리가 수서보다 가깝지만 앉아서 갈 확률이 낮다는 거고 수서는 거리는 멀지만 앉아갈 수 있다는 거네요. 8호선도 모란은 수서처럼 많이 걸어가서 타야되지만 복정은 도곡처럼 에스컬레이터 한번 타면 바로 8호선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대부분 복정에서 갈아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