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회가 15 여명이 있는 단톡방에 나를 일방적으로 초대를 해서,
나를 망신시키는 글을 올리고, 허튼 수작을 하여서 내가 반격으로,
그의 간통사실과 그로 인해서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사실을 올렸더니,
구수회가 창피하니까,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계시는 톡에서 도대체 뭐하는 행동이세요.
참으로 구수회 맘이 고통스럽습니다" 고 하면서,
나가기를 해 버리기에, 내가 끌어들여서 계속해서
그의 불법을 고발하니까,
"이 방에 계신분은 모두 존경하는 분들이라. 카페는 와이프도 가입되어
나를 씹은 500개의 글은 내 가족 친구들 모두 읽고 내가 동창회에도 못간다"
고 하면서 또 나가기에, 또 다시 붙잡아 들이니까,
"너 때문에 이혼직전에 놓여있다. 제발 한번쯤 봐 달라" 고
애걸하면서 나가기에 또 다시 3번째 붙들어 들였다.
"존경하는 분들이 계시는 방인데 예의에 어긋 났던 점 용서를 빕니다.
몇달 쉬다가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하면서 나가는 것을
또 붙들어 들였다.
그랬더니, 이제는 나를 온갖 욕설을 하면서 비방하고 모욕하고
해서 나도 똑같이 맞대응을 했다. 그의 비리를 고발하고
불법을 고발하니까, 이제는 스토킹이라면서 서대문경찰서에 고소를 해서,
서대문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윤모 경감이라는 놈이,
자꾸 서대문경찰서로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해서,
부천으로 이송요청서를 보냈는데도 3차례나 출두요구서를 보내고 해서,
서대문경찰서 청원감사관실에 진정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관실에 진정히고,
경찰청 감찰관실에 감찰의뢰를 시켰더니, 이 썩은 경찰관놈이 징계를 먹고서는
오늘 나에게 문자로 "사건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안하다" 면서 보내왔다.
스토킹은 원래 남자가 여자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인데도,
이놈이 나를 일방적으로 초대했고, 같이 맞대응을 한 것은 증거가 다 있는데도 스토킹리라고?
스토킹이라는 말과 그 법도 모르는 아주 무식한 놈이다.
구수회놈이 여러번 '내가 스토킹으로 구속된다' 고 발광을 했다.
구속은 판사가 시키는 것이지, 썩은 경찰놈이 시키는 것이 아닌데도.
이놈은 경찰관이 구속을 시키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속해서 내가 구속된다고
여러사람들과 이 단톡방에서도 발악을 해 왔다.
무식한 놈은 경찰관이 구속시키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바보가 다 있다.
정신 좀 차리고, 똑 바로 알도록 하거라.
너는 내가 구속된다고 여러번 지끌이며 한 짓이 무슨 죄가 되는지도 모르지?
첫댓글 구수회의 간통사실을 알렸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으나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구수회는 자기스스로 공인이라고 했고, 9500명의 사피자 지도자라고 공언했고, 교수라고 했고, 윤리석사라고 했고, 윤리교사자격이있다고 했고, 스스로 윤리적인 삶을 살기때문에 검사를 가지고 놀고 판사에게 말을 놓는다고 자랑을 했고, 모범적인 삶을 사는 공인아라고 했으므로, 그에 반하는 간통사실을 고발하는 것은 공익적 고발이므로 무죄라고 판단을 했다.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했다.
그런데도 또 다시 고소를 해서, 3월3일 인천지법에서 11시에 322호법장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한다. 보나마나 무죄판결이 예상된다 많이들 와서 보시라. .
썩은 경찰은 밥이다. 아니 죽이다.
경찰이 고소인이나 피고소인에게 협조해서 불법행위를 하면, 즉각 고소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망신을 주려고 했다가 도리어 개망신을 당하니까, 5번이나 나가기를 했으나 초대로 붙잡혀 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우섭다, 우섭다. ㅎ ㅎ ㅎ
비리경찰놈은 밥이다, 죽이다. 참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