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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속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 어느 목사님이 설교 하시면서 교우들에게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다 죽습니다. 만일 우리가 죽어 관 속에 누워있을 때 사람들이 와서 관 속에 누워있는 여러분을 향하여 한 마디씩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말을 듣고 싶습니까.
둘 중에 하나 고르시오. 첫째, 저 사람은 공부도 많이 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모으고 사회적으로도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기고 갔습니다.
둘째,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신앙생활 잘하다 떠난 분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다 두 번째 말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이것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있으셨답니다. . “앗, 저 사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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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영원히
살고 싶다는... ㅋㅋ ㅋㅋㅋ
새그린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웃음으로 날리며
행금 보내세요. 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ㅎ
그렇치요 살아 있는게 최고 지요
이 내용은 저가 한번 올린글인데..,잼 나는
내용이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