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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야구 용어 총정리!
SOLID SNAKE 추천 0 조회 589 05.04.26 18: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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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6 19:14

    첫댓글 저는 싱커하면 케빈 브라운이 생각나네요... 브라운의 싱커는 진짜로 최강이었는데 요즘에 브라운이 많이 망가져서 안타깝네요... 포크볼은 노모와 현대시절의 정명원 선수가 기억이 나네요.. 슬라이더는 랜디존슨과 150의 슬라이더를 뿌린 롭넨 그리고 스몰츠 그리고 한국의 선동열 선수가 최강~~

  • 05.04.26 19:19

    참...국내야구 자주 보는 편이지만 늘상 아쉬운것이 국내선수중에서는 이선수. 하면 딱히 떠오를 스터프를 가진 선수가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죠. 조용준을 조라이더라 부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조용준의 슬라이더가 두각을 나타낼만한 구질인가 의문입니다(물론 실력은 굉장히 좋죠) 과거 선동렬의 V슬라이더..

  • 05.04.26 19:22

    정명원의 포크, 박충식의 싱커, 박지철(전성기때) 파워커브, 김상엽의 커브, 조계현의 슈트(역회전볼)등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그나마 배영수의 체인지업이 가장 괜찮은 스터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용??ㅋㅋ

  • 05.04.26 20:05

    전 요즘 국내 선수들은... 배영수와 박명환,조용준의 슬라이더.. 엄정욱 권혁의 직구가 떠오르네요..

  • 05.04.26 22:14

    올란또 까브뤠라 쑐스탑

  • 05.04.26 22:57

    역시 역대 최강의 구질은 박찬호의 슬러브와 선동열의 슬라이더겠죠..최근에는 단연 조용준과 박명환의 슬라이더가...-_-b

  • 05.04.26 23:16

    지금의 조용준을 만든건 그의 슬라이더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충분히 두각을 나타낼 많나 구질이라 생각합니다^^

  • 05.04.27 00:03

    야구 몰라요~

  • 05.04.27 00:10

    염종석 신인시절 슬라이더도 괜찮았죠

  • 05.04.27 02:50

    이야~ 이거 알고는 있는거지만 정리를 해놓으시니 참 보기 좋네요~ 퍼가서 제 폴더에 저장 ㅋㅋ

  • 05.04.27 02:52

    좋은 자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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