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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택시 기사 . 어떤 아가씨가 숨을 흘떡이며 급히 택시를 집어 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 주세요" 택시 기사가 영문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 오고 있단 말예요" 택시기사는 최고 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따돌렸다 궁금했던 택시 기사가 물었다.
" 아가씨. 무슨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 "아. 네~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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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 코메디언이 기능사를 무식하게 기사라 호칭 한 것이 운전사를 무식의 극치로 기술사로 완전히 무식의 천치 세상 이로다 특히 방송국의 나쁜말로 전달자들도 지식검사에 자격정지가 올바를 자라는 아이들에게 교육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오예 우짜꼬
택시비는. 받아야
될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