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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호 조선족 선상반란 사건’ 뒤늦게 재조명
11명 살해범 변호 문재인 "따뜻하게 품어줘야”
1996년 한국인, 인도네시아인, 같은 조선족까지 계획 세워 살해한 사건
범인들 ‘무기징역’ 받고 수감 중…주범은 2007년 말 노무현의사면으로 ‘감형’
최종편집 2012.04.10 18:28:40
문재인 민통당 사상을 후보에 대한 각종 ‘악재’들이 뒤늦게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 발생한 수원 토막살인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15년 전 조선족들이 저지른 ‘선상반란 사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당시 범인의 변호를 문재인 후보가 했기 때문이다.
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 사건
1996년 6월 7일 부산 남항에서 온두라스 국적 294톤급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이하 페스카마호)’가 남태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배에는 선장 최기택 씨, 갑판장 강인호 씨, 기관사 박종승 씨, 조기장(기관실 책임자) 김창열 씨, 조리장 서장주 씨, 기관장 김신일 씨, 기관사 이인석 씨 등 한국인 선원 7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다.
당시 한국인 선원은 조리장과 기관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30대 초중반의 혈기왕성한 청년들이었다. 90년대는 한국 어선에 탈 선원이 크게 부족해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태울 때였다. 선장 최 씨에게는 첫 출항이어서 의욕이 넘쳤다고 한다.
페스카마호는 한국을 출발한 지 1주일 만에 티니안 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조선족 선원 7명을 태웠다. 이등항해사 전재천 씨와 박군남, 최금호, 최일규, 이춘승, 백충범, 최만봉 씨 등이 그들이다.
이 배에 조선족이 타게 된 건 인도네시아 인들을 선원으로 채용한 것과 비슷한 이유 때문이었다. 여기다 한국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위험한 참치잡이 조업을 할 때나 항해 중에도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도 작용했다.
페스카마호는 남태평양에서 본격적인 조업을 하기 전에 마지막 휴식을 취한 뒤 7월 16일 출항했다. 목적지인 미국령 피닉스섬 인근에 다다른 페스카마호는 6월 27일 첫 조업을 시작했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됐다. 조선족 선원들은 배를 타본 경험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족 선원들이 일을 서투르게 하자 선장 최 씨가 조선족 선원들을 불러 모으고, 그 중 이춘승 씨를 쇠파이프로 구타하려 했다. 이 씨는 최 씨가 휘두른 쇠파이프를 피하다 어깨에 한 대를 맞자 그대로 선장의 뺨을 친 뒤 갑판에 있던 참치 처리용 칼을 들고 대치했다.
이에 한국인 선원과 조선족 선원들은 서로 칼과 몽둥이, 도끼 등을 든 상태로 대치했다고 한다. 당시 조선족 선원들은 조업을 거부한 채 “육지에 내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주범으로 알려진 전재천 씨가 양 측 사이에서 중재역할을 맡았고, 조선족 선원들은 폭행과 폭언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선장 최 씨가 사과하고 조선족 선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대치 상황은 끝났다.
하지만 한국인 선원들의 폭언은 계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생존자 이인석 씨도 “선원들의 생리, 작업 특성상 폭언은 있었지만, 폭력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 대치로 감정의 골이 생긴 한국인 선원과 조선족 선원 간의 갈등은 아물지 않았다. 90년대 소형 원양어선의 특성상 강도 높은 근로조건에 대해서도 조선족 선원들은 불만이 컸다고 한다. 이에 조선족 선원들은 매일 1~2명 씩 ‘몸이 아프다’며 조업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월급을 받는 조선족 선원, 인도네시아인 선원과 달리 한국인 선원들은 어획량에 따라 돈을 받기에 양측의 갈등은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한다.
결국 조선족 선원들 중 5명이 “배에서 내리겠다”고 요구했다. 한국인 선원들은 7월 30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 모두 배에서 내릴 것을 명령했다.
이때 선장 최 씨가 조선족 선원들을 불러 하선을 위한 ‘징계 명령서’에 지장을 찍게 했는데, 그 내용은 ‘선상 반란 및 조업거부 등으로 하선한다. 사모아 항까지 가서 하선하는데 드는 비용은 조선족 선원들이 부담한다’고 돼 있었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본 조선족 선원들은 그렇지 않아도 한국 원양어선을 타기 위해 엄청난 거액을 지불한 상황인데 돈을 벌기는커녕 비용까지 물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자 “다시 일을 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하지만 배는 이미 사모아 항을 향해 가고 있었다. 조선족 선원을 대신할 선원들도 사모아 항에 대기 중이었다.
이에 조선족 선원들은 한국인 선원들을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수원토막살인사건’ 같은 잔혹 연쇄살인
조선족 선원들은 이제 고향에 돌아가면 빚더미에 앉게 됐다며 신세한탄을 하다 모든 책임이 한국인 선원들 탓이라는 데로 모아졌다고 한다. 이들은 배가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한 기관사 이인석 씨를 제외한 모든 선원을 살해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이어 조선족 선원들은 각자 숨겨놓았거나 갑판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었다. 전 씨는 한국인 선원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 한 명씩 조타실로 불러 살해했다. 첫 대상은 선장 최 씨였다. 조타실에 대기하고 있던 3명의 조선족 선원들은 최 씨의 배, 목 뒤, 무릎 등을 번갈아가며 찔렀다. 조선족 선원들은 숨진 최 씨의 시신을 바다로 던졌다.
조선족 선원들은 이런 식으로 갑판장, 기관사, 항해사, 조기장 등 한국인 선원 6명을 살해했다. 그 중 기관사는 산 채로 상어들이 득시글거리는 태평양에 던져졌고, 떨어지면서 배에 매달린 조기장도 흉기로 손 등을 쳐서 바다에 빠뜨렸다.
이들은 살해 장면을 목격한 인도네시아인 선원을 살인에 가담시키기도 했다. 당시 19살이었던 실습생 최동호 씨의 경우 몸이 아파 누워 있었다. 조선족 선원들은 흉기로 인도네시아인 선원들을 협박해 최동호 씨를 산 채로 바다에 던졌다.
다음날 ‘선상반란’을 일으킨 조선족 선원들은 인도네시아 선원 3명과 같은 조선족 선원으로 조업에 참여하기로 한 최만봉 씨를 유인해 참치보관용 냉동창고에 가둔다. 하지만 급속냉동기가 가동되지 않아 이들은 살아 있었다. 조선족 선원들은 가둔 4명의 선원이 힘이 빠지기를 기다렸다 이들 모두를 산 채로 바다에 내던졌다.
이렇게 11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선상반란’에 성공했다고 판단한 조선족 선원들은 처음에는 한국으로 밀항하려다 남태평양 인근에서 배를 팔고, 일본으로 밀항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6명이 탈 뗏목까지 만들었다. 이인석 씨와 인도네시아 선원들은 조선족 선원들이 뗏목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결국 자신들도 그들 손에 죽을 것임을 짐작했다고 한다.
20여일 뒤 이인석 씨는 같은 편에 선 인도네시아인 선원들과 함께 조선족 선원들을 유인, 참치 창고에 가두는 데 성공한다. 다음 날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이들을 발견, ‘페스카마호 선상반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다.
문재인 “운명처럼 변호를 맡았다”
한국 해경에 넘겨진 조선족 선원들은 재판에 넘겨졌다. 우리 사회는 무려 11명이나 살해하고 시신까지 바다에 버린 조선족 선원들에 대해 극도로 분노하고 있었다.
부산지법은 1996년 12월 24일 1심 판결에서 6명의 조선족 선원들에 대해 해상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모두 사형을 선고했다. 이후 조선족 선원들 측에서 항소, 항고를 계속해 사건 판결은 대법원까지 갔다. 대법원은 주범인 전 씨에게 사형을, 나머지 5명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당시 이들을 변호한 사람은 부산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이자 민변 부산․경남 대표였던 문재인 변호사와 조선족 중국인 권덕원 변호사였다.
문재인 변호사는 2011년 11월 15일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족 동포들은 조국에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우리는 이들에 대해 은연중에 멸시나 깔보는 심리가 있다. ‘페스카마15호’ 사건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변호사는 이 인터뷰에서 “법정에서 사형이 확정됐지만 우리나라가 10년 넘게 사형집행을 안 해 실질적으로 사형 폐지국이고 전 씨가 2008년 특별감형으로 무기징역을 살게 돼 결과적으로 변론이 결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페스카마15호 사건은 수사기관의 발표처럼 조선족 선원들이 치밀하게 모의한 것이 아니고 우발적 부분이 있었다. 이때 조선족 선원들이 어로 경험이 없어 일이 서툴렀고 당시 일반화돼 있던 선상 폭력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 사회주의 문화와 달라 멸시와 모욕으로 받아들이면서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다”고 변론했다고 한다.
문재인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에도 조선족 선원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고 한다.
문재인 변호사는 “죄는 무겁지만 사정이 딱하고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나 가족도 없었기 때문에 부산의 인권단체들이 나섰다. 영치금도 조금씩 넣어주고 중국에 있는 가족을 초청해 교도소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선족 중국인들 “한국의 부당한 처우 때문”이라며 최근까지 감형 요구
그렇다면 당시 중국 사회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원 토막살인사건’을 버지니아텍에서 총기난사를 한 ‘조승희 사건’에 비유하는 사람들처럼 ‘반성’했을까. 실은 정반대였다.
당시 조선족 사회는 조선족 선원들이 제대로 된 변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높았다고 한다. 문재인 변호사가 범인들의 변호를 맡은 것도 한국에서 활동하던 조선족 사회의 부탁 때문이었다고 한다.
당시 문재인 변호사는 부산변호사회 인권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의 부산․경남 대표를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문재인 변호사는 이후에도 조선족들에 대해 ‘동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족 사회는 최근까지도 수감된 조선족 선원의 감형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우리 정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부산지역의 ‘인권단체’들까지 나서면서 15년이 지난 지금에는 ‘살인범’들도 살해당한 피해자와 함께 ‘잘못된 어로문화 때문에 희생된 피해자’라는 식으로 왜곡된 상태다.
조선족 중국인들의 ‘요구’는 갈수록 심해졌다. 특히 문재인 변호사와 ‘코드’가 일치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뒤에는 대놓고 “한국인과 평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故노 대통령은 2003년 11월 29일 서울 구로구 조선족 교회를 방문, 한국 국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조선족들을 만나 20여 분 동안 면담을 갖고 ‘격려문’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 노무현 정권은 조선족 중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폈다. 2007년부터는 ‘동포 방문취업제’를 실시해 조선족 중국인들이 한국에 마음 놓고 들어와 살 수 있도록 했다.
‘페스카마호’ 살인범들에게도 ‘은사’가 있었다. 2007년 12월 31일 정권 말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전재천 씨는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았다.
“‘페스카마15호’ 사건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문재인 변호사의 말은 '측은지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 가족들과 일반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별개의 문제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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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페스카마호 사건 아무리 기자가 이걸 온갖 말로 치장한다고 해도 조선족이 주장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할 증거도 없고 증언할만한 한국 선원들이 몰살당했기 때문에 그냥 조선족의 주장만 받아들여서 감형을 성공한 케이스죠.
분명 이 사건을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에 대한 판결이 내국인보다 약해졌으며 사람을 몇을 죽이든 인권단체들이 변호사들을 고용해 항소에 항소를 거듭해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든 최초의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에 수원토막살인 사건, 2년전에 안산 편의점에서 망치고 편의점 알바생의 얼굴을 뭉게 장애인으로 만든사건, 그리고 어제 영등포에서 술병을 따주지 않는다며 칼로 편의점 알바생을 수차례 난도질하다가 칼이 부러져 살인 미수에 이른 사건.
이 사건의 공통점은 범인이 조선족이라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점은 범행시 망설임도 없었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 않았고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다는 것이죠. 어쩌다가 이렇게 우리나라가 선량한 사람들... 정말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일반인들이 이렇게 무참하게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살해당해도 그 처벌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되집어보면 아마 그런 풍조가 만연하게된 그 원인을 따지자면 노통때 지문날인 폐지를 시작으로 인해 정부의 지원아래 인권단체들이 활개를 치고 인권을 부르짖던 그때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그 외국인의 인권이 천부인권이며 우리가 처벌할수 없는 치외법권인으로 인정한 사건이 '페스카마15호' 사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사건의 개요를 보자면 한국인 선원,선장 몰살하고, 바다에 투기하고 조선족의 방약무인한 살인을 말리려던 인도네시아 선원도 살해 한국배 끌고 중국에 팔아먹으려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인데 웃기게도 조선족들이 한국인 항해사까지 죽였기 때문에 배를 제대로 몰지 못해서, 전부 잡혔었죠.
그후, 온갖 인권단체나 종교계 인사, 인권변호사들이 중국에 잘보이기 위해서,서로 앞다투어서, 살인마 중국인들의 변호를 맡고 아무리 포장하려고 해도 한국 언론들은 적반하장으로 무참하게 살해당한 한국인 선장,선원들에게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죄를 뒤집어 씌운 사건입니다.
온갖 악랄한 말로, 언론으로 한순간에 가장을 잃은 피해자 한국인 가족들을 비난하고 대부분의 살인을 저지른 조선족들은 그후 이러한 한국 정부와 언론인, 인권단체들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돈까지 챙겨주었죠.
(한국 인권단체,불교 단체,기독교 단체들이 성금을 모아 살인마 조선족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더 황당한 것은 살인마 조선족 가족들, 친척들 감옥에 있는 살인마 돌보게 한다고 전부 한국 입국시키고, 취직까지 시켜주었죠)
계속되는 중국 정부와 조선족들의 압력, 거기에 매국노 한국 인권단체들의 항의로 살인마들 대부분이 중국으로 웃으면서 본국으로 돌아가고 정작 피해자인 한국인 선원 가족들은 그 어떤 도움도, 어떤 위로도 받지 못하고, 온갖 모욕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가족이 풍지박산 나고 피해자의 가족들은 결국 말없이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죠.
그 페스카마호 사건 변호를 맡은 문재인이라는 분은 중국 정부의 눈에 들어서,(노무현 정부 비서실장까지 역임)
현재 차기 한국 대통령 유력한 후보로 성장..
조선족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람을 욕보이고, 죽임당한 사람이 문제라며 모욕하고, 죽어서 말 못하는 선원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피해자의 가족을 조롱하고 결국 외국인 범죄자들의 편을 들면서 한국에서 권력자가 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참 착한 바보였다
드립치며 노무현 정권의 후계자는 바로 나! 라며 지금 유력한 대선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요즘 들어 이게 진짜 현실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이런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일이 세상에 어디있을까요....
박대표, 안사장, 문변호사 이분들이 정말 유력한 대선후보라구요?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이렇게 인재가 없는데 차선도 차악도 아닌 최악이 아닌 사람을 뽑아야하는 대선 정말 넌더리가 나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외국인 범죄에 희생되어 죽어서 말할수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분하고 슬퍼서 눈물이 다 나네요.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날수록 또 누가 당하게 될까 또 어떤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걸까 생각하면 밤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렇게 분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최대한 감정적인 언어사용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 제발 과격한 언어사용이나 인종비하로 보일수 있는 언어 사용은 제발 자제해주세요.
저는 인간의 성선설을 믿습니다.
대다수의 인간은 착하지만 아주 극소수의 인간들이 문제인것이고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 정책들은 이러한 소수를 잡아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책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분노하고 범죄자를 단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피해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슬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국인의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범죄로 인해서 피해당한 분들을 위해 분해하고 슬퍼할수도 있겠지만 그 감정 조금만 더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다문화로 인한 역차별을 인정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쇄신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릇된 정치를 하며 돌이킬수 없는 정책들을 내세우려고하는 정부와 정치인, 기득권과 자기 자리보전하려는 교수나 지식인들, 전국민을 세뇌시키려는 언론인들과 싸워야 합니다.
이러한 세력들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문화의 폐단을 알리고 시대를 역행하는 이 제도와 정치, 정책에 대해서 바로 보게 하는것 그리고 그런 인식의 변화로 이러한 문제점을 집어내고 대중적인 반론에 나서는 것 그게 여지까지 우리가 해왔던 일이고 앞으로도 해야할 일 일것입니다.
좀 넓은 시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과격한 글을 쓰시기 전에 이것이 우리의 약점이 될만한 글인가 아닌가를 조금 더 생각해주고 써주세요.
이제 조금씩 불이 붙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반감과 통제되지 않는 외국인에 의한 범죄로 인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범죄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사회적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분한 마음을 아로새길 것이 없는 것은 알지만 진짜 나쁜 것은 바로 이렇게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들에게 천부인권을 부여해준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다문화를 주장하며 외국인을 위한 법까지 만들려는 권력과 힘을 지닌 사람을 무너뜨려야지 진짜 이 문제에 대해서 봇물터지듯 터져나올 거라고 보구요.
저도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우리 까페 회원들이 좀 더 큰 시야로 이 문제를 봐라봐야할 필요성은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저 특정 인종, 특정 세력만이 저희가 문제시 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첫댓글 문재인이 저 사건 변호한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죠. 이런거 보면 문재인도 정신머리 없는 인간이란게 증명된 셈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박대표나 안사장, 문변호사 모두 대선에 나올 자격이 안되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에 대적할만한 대선후보도 없구요. 언론과 방송사에서 집중력으로 유력하게 미는 후보가 이 세사람인데
박대표는 이미 이번 4.11선거에서 역량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안사장에게는 이렇다할 정치적 경력도 없음은 물론 딱히 내세울만한 정치 노선도 없어 정치에 대한 깊이가 얕다는걸 시사하고 문변호사는 이미 노통때 11명의 한국인을 살해한 살인범을 변호함으로써 이미 한나라를 대표로 하는 선거에 뽑힌다면 나라를 팔아먹을 위인이라는걸 예상할수 있죠. 이런데 누굴 잘 판단해서 뽑고 말고 할게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은 뒤가 구린게 많은 사람들이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약점이 많아야지 뒤에서 조정하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안철수씨는 주식차익으로 떼돈을 챙긴데다가 서울대교수직도 낙하산으로 꿰찼으며(부인도 덩달아 서울대교수직에 앉혔죠)
이명박정권의 미래xxx에 있었죠. 문재인씨는 페스카마호사건에서 알수 있듯이 자국민을 살해한 중국인의 인권에 공로가 있으신분이시고...
박근혜씨는 한미fta를 찬성시킨 주역입니다. 그리고 유신의 딸답게 독단적이면서 여자 이명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자, 여기서 어떤 사람이 더 조정하기 쉬울까요?
전 문재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이 원하고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만 불쌍하네요...
난 다른건 안본다.. 누구하나 다문화 폐지 공약, 아니 법을 좀 강화한다는 공약만 나오면 무조건 올인한다. 지금 이상황에 다른건 들어오지도 않는다..
눈물이납니다 .이런개같은나라에서앞으로죽을때가지살생각을하면. .인권팔이단체들처럼우리도뭉쳐서어떤 힘을보여줘야사는것이닐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정선거의 힘이 발휘되겠죠. 투표율 조작하는거 알면서도 국민들이 방관만 했으니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제생각이니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이명박도 bbk 등 전과 14범인데도 당선이되었죠. 엘고어가 부시보다 득표수는 더많았으나 부시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칼로 찌르고 바다에 던진게 아니라 거의 토막을 내고 던진겁니다.이런건 언론이 제대로 묘사를 해야 합니다.위에 이춘승이란 이름이 나오는데 그놈이 앞장서서 도끼로 도륙을 하며 토막내고 한거죠.전재천은 두목이고요.이 사건의 결과를 볼때 한국선원들의 억울한 죽음은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그냥 개죽음이었다는 것.얼치기 국적불명의 사이비 인권이 국민 가슴을 영영 멍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군요. 전 이 사건 당시 어린나이라 정확한 정황을 기억 못하고 있는데.
후우... 이런 사람을 사람이라고 변호한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진짜 이 나라는 도덕성은 말아먹고 정당성은 국끓여먹는 정의가 없는 나라 인것 같아요...
헉~ 노무현 대통령 안타까워서 문재인씨도 나름 눈여겨 봤었는데 역시 정치인이 되는 사람은 다 똑같네요~ 자기들을 위한 그들만의 세상!!!!
노무현 대통령이 안타깝다고요...ㅍㄹㅁㅇㅅ 신하였고...대한민국 외국에 팔아먹는 다문화선동과 한미FTA 추진하였습니다 고로 나라 팔아먹는것만 쏙 골라서 했다는 것입니다
살인마들 변호하는 인간이 대통령을 꿈꾸네
중국대선입니까?
잘못된것은 인정하고 실수한 부분은 바꿔야 합니다.
조선족 짱개 불체자들은 문재인이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합니다. 미친~~~
피가 끓는다
문죄인 당신은 중국에서 정치하시오
우리 국민의 인권을 먼저 돌보고
이나라서 정치짓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