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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PHS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SI유학원 입니다.
한국약대 편입 시험인 PEET 가 폐지되고 해외약대 특히 미국 약대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습니다. 그 만큼 제약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약대가 미국약대 시스템인 6년제를 도입하면서 다른 해외약사 면허가 허용 될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국약대가 6년제인 만큼 해외약대도 그에 상응하는 6년 시스템이 아니라면 4년제나 5년제인 해외약대들의 보건복지부 인증여부는 불확실합니다
Market share of leading 10 national pharmaceutical markets worldwide in 2023
미국 약대의 인기가 올라간 만큼 이에 대한 홍보들이 넘쳐나고 있는대요,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많지만 일부 업체들은 잘 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일부 대학만 제한된 정보를 일반화 시키는 경우가 빈번히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약대들은 대학마다 요구사항이 모두 다르고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모두 다릅니다.
물론 지원 방식도 준비해야 할 사항들도 모두 상이합니다. 저희가 여러 차례 포스팅했었던 미국 약대 정보들에서 보듯이 6년제 약대인지 2+4 약대인지에 따라 사용하는 원서 자체도 다르고 요구되는 시험들과 선수과목 등 동일한 대학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일부 유학원들은 아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합격후기를 올려 놓은 것을 보았는대요, 6년제 약대들은 Common Application 을 사용하지만 2+4 약대들은 커먼앱이 아닌 PharmCAS Application 을 상용함에도 불구하고 본과 3학년 진학에 Common App 을 사용한다라는 정보를 잘못 전달하거나 Early Assurance 를 중간에 합격 했다라는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또한 그 어떤 미국약대들이 입학을 보장하는 경우가 없음에도 보장한다라는 문구로 광고하는 것이 자주 보여집니다. 실제 미국 약대 합격증이 아니거나 후기일 가능성도 높고 미국약대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에겐 인생이 걸려있는 큰 결정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유학관련 종사자들의 의무일 텐데 이런 부분들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https://blog.naver.com/siian_0502/22343525196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 미국 약대 선정과 대학 선택에
가장 중요한 사항 "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원자가 추구하는 미국약사로써의 목표가
해당 대학과 부합하는지
2. 지원자의 조건으로 합격이 가능한지
3. 최적의 조건으로 합격이 되었는지
4. Internship 이나 Residency 를
다양하게 제공하는지
5. Healthcare provider 진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지
6. 학생에 대한 케어가 얼만큼 잘 이루어지는지
7. 경제적인 예산과 부합하는지
8. 희망하는 지역과 일치하는지
그 밖에도 사소하게 신경 써야 할 사항들이 많고 합격에 대한 노하우를 지원자들이 모두 찾기 힘들기 때문에 유학원의 힘을 빌리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 이에 대한 정보를 과장된 광고만을 위해 잘못된 정보들을 제공한다면 미국약대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는 큰 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미국약대 상담을 받을 시에는 특정한 대학에 국한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실제 합격증이 아닌 후기들로 현혹하는 업체들은 피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희 SI 유학원은 약 15년간 미국의대 / 치대 / 약대 등 의료전문 전공을 위주로 실제 합격생들의 합격증을 공개하고 그 누구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 만큼 약대에 있어서만큼은 국내의 그 어떤 업체보다 많은 결과물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약대 전문 유학원으로서 약사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최적의 조건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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