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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스크랩 JMS/정명석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인천 시장상 수상"
루이는비통해 추천 2 조회 43,543 08.06.16 14: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인천시장상 수상)                               (태안 자매결연 기념촬영)

 

기독교복음선교회 인천 시장상 수상

4월 23일 CGM 자원봉사단 인천지부에서는 인천시장으로부터 제2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자원봉사자 유공자 및 단체에게 주는 자원봉사 유공자상을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름으로 수상했다.

인천지역은 사할린 동포회관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인천 지체장애인협회의 행사 및 인천시 장애인 기능대회의 진행을 맡아 수 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인천시민 및 다른 봉사단체에 귀감이 되고있다. 이날 수상을 한 인천지역의 지역장인 정세환목사는 "이번 수상으로 섭리라는 이름을 알리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료 진료 활동)                                                   (연광원에서)

연광 사회복지법인 제6회 어울림 한마당

 

5월 '가정의 달' 을 맞아 가정의 소중한 의마를 되살리고, 거주 어르신들에 대한 이해 증진을 적극 도모하며 사회복지 분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을 격려하고자 '제6회 어울림 한마당'을 연광 복지재단에서 개회했다.

CGM 자원봉사단은 평화 치어,국악,신풍,재즈, 어머니 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행사 전반에 걸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회복지 시설인 연광원은 지난해 3월부터 대전 어머니 봉사단, 대전 황금어장 연합봉사단, 그리고 CGM중고등학생 연합 봉사단이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시설이다. 그리고 감사패를 수여했고, 황금어장 봉사단 대표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는 더욱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국에 있는 CGM자원봉사단이 봉사를 통해서 선생님(정명석목사님)께 배운 정신을 증거할 것이다.

 

 

 

(방제작업)                                                  (모항리주민이 준 감사패)

 

CGM자원봉사단 태안 군수 감사패, 소원면 모항리 1구 주님으로부터 감사패, 태안 자매결연, 무료 진료활동, 장학금 지급 등 의미 있는 행사 펼쳐져

 

5월 4일 태안 마지막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하루 전날, 봉사단 실무자들과 몇 명의 의학부 회원들은 하나님의 행사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먼저 태안으로 향했다.

기상예보에서는 서해안에서부터 돌풍과 비바람이 시작됨을 알렸지만,이번행사를 통해 하나미이 어떻게 함께하실지 설렘 반 기장 반으로 준비하였다. 새벽녘까지 창문을 세차게 두드렸던 돌풍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른 아침 활짝 갠 하늘은 따뜻한 햇살로 태안 앞바다를 비춰 주었다.

CGM자원봉사단의 태안방제작업 마지막 행사인 '태안반도 대 청결운동 및 무료 진료활동'은 부산지역 회원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태안의 이른 아침을 깨웠다. CGM 자원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5천여명의 봉사자가 방제작업에 참여했으며,태안의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낸 주역이다.

5월5일, 모항을 주축으로 천리포, 의항리에서 방제작업 및 주변 정화활동을 하고,돌을 주워 내며, 항포구 주변을 청소하면서 태안에서 마지막 봉사활동은 시작되었다.

식후 행사에서 태안 군수는 CGM자원봉사단이 태안 봉사활동의 주역이라 전하면서 우리 단체에 먼저 감사패를 수여했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었다. 모항리 주민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CGM자원봉사단에 감사패를 선물로 주었다.

이 감사패는 태안 봉사활동에서 얻은 소중한 선물 중 하나다. 방제 작업은 이 날로서 마무리하지만 앞으로 태안을 알리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그리고 태안 모항의 주민들과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한 총 15명의 학생에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름으로 지급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기름유출로 상처를 입은 마음에 위로와 삶의 의지를 심어 줬다고 한다.

내과,외과,피부과,치과,한방,대체의학을 망라하여 의사,약사,간호사 총 50여명의 의학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진료했는데, 그 모습에 지역주민 중 한 분은 엄지손가락을 높이 둘어 답례를 하기도 했다.

태안 주님들은 우리 회원들에게 1천여 명분의 국수를 직접 준비해 주시고, 행사장에 사용할 무대 등을 같이 준비하고 함께해 주셨다.

신풍 사물팀,님향 국악부,서울 치어들은 예술봉사공연으로 태안주민을 들을 위로해 주었고, 국악부의 '배 띄워라~'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많은 것을 남기고 생각하게 하는 태안 봉사활동.

지난해 12월 부터 꾸준하게 행해진 봉사활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 주는 중심 역할을 했다.

행사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조남형 단장은

"선생님(정명석목사님)께 배운 우리들의 선한 행실이 태안을 바꾸었듯이 이나라도, 이세계도 그러하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라고 감회를 대신했다.

 

 

 

 

 

 

 

 

 

 

 

 

글 박경미

조은소리 2008년 6월호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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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15:18

    첫댓글 추카추카

  • 17.06.23 11:58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하나님과 함께~

  • 17.08.18 17:06

    엄청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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