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진정된 코로나를 의식하면서 더불어 사는 참 지혜는 우리들의 자유입니다.
인연에 이여진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삶속에 행복이지만,
완벽하진 않아도 조금은 비우며 더불어 함께하는것이 아름답고 여유로운 인생입니다.
오전 일찍부터 태화강산책로를 따라 가동되는 자전거 환경감시단의 남,중구 하수배출구 감시, 척과천상류의 침하오물수거, 탄소중립실천 홍보켐페인을 끝으로 태화강생태지키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만날수록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우리들의 환경사랑.......
함께했던 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셋째주 토요일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