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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_vHw17-zFa4
위의 주소는 카라(KARA) '숙녀가 못 돼'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카라 그룹원들이 웨딩드레스와 흡사한 옷을 입고 있음으로써 신부를 연상시킵니다.
신부는 언제 갑자기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크리스찬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카라의 그룹명 위에 지평선에서 동이 트는 형상이 그려져 있는데,
태양은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그러므로 동이 트는 모습의 설정은 루시퍼의 권능이 세상을 비추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곡의 명칭은 '숙녀가 못 돼' 이며, 부제목 역시도 'Damaged Lady(하자가 생긴 숙녀)'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휴거를 준비 중인 크리스찬을 더럽히며, 끝까지 방해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카라 그룹원들이 앉아 있는 의자를 잘 살펴보면 더 확실해집니다.
의자의 생김새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들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인 '쉠하메포라쉬(Shemhamforash)'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의자에는 X자 기호 및 마름모꼴의 기호가 보입니다.
X는 바벨탑을 세워서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닿고자 시도했던 최초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을 상징하는 기호이며,
마름모는 사방에 비춰지는 햇빛(루시퍼의 빛, 루시퍼의 권능)을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조직명을 마름모꼴로 표현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트럼프의 다이아몬드 카드 역시도 이러한 사상을 담고 있는 카드입니다.
2013.9.2에는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팬미팅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성정체성 혼란을 야기시켰으며, 숙녀가 못 됀다는 의미를 더욱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곡명과 화보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지 못한다. 우리에게 속하는 것이 어떠냐?"라는 식으로 일루미나티가 미혹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미혹을 이겨내셨습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최초방영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3.9.1에 게시하였습니다.
9월 1일은 1939년도에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입니다.
최초방영일은 2013.8.30이며,
8월 30일은 1914년도에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 공군기가 프랑스 파리에 폭탄을 투하한 날입니다. 이 사건은 세계최초의 공습이었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20초이며,
이와 관련된 3월 20일은 2003년도에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결국, 뮤비의 게시일 및 최초방영일 및 상영시간은 모두 전쟁과 연관됩니다.
참고로, 'War Crimes Trials(전범 재판)'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시면 여러가지 전쟁들의 목적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NWO)의 수립을 위함이며, 미국과 유엔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카라 그룹원의 가슴 근처에 빵이 담긴 특이한 형태의 2단 접시가 놓여져 있는 모습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빵은 일용할 양식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2단 접시의 손잡이가 상대적으로 큰 고리 하나와 상대적으로 작은 고리 총 2개의 고리가 결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두 개의 고리는 여신과 어린 남신 즉, '이시스 & 호루스'를 연상시킵니다.
여자의 가슴, 빵, '이시스 & 호루스' 3가지 요소가 결합하면,
호루스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이시스가 됩니다.
결국 이 장면은 호루스(적그리스도)가 깨어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참고로, 어린 호루스에게 젖을 먹이는 이시스의 모습은 가톨릭으로 침투하여 어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으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이시스는 '검은 마리아'라고도 불리는 신입니다.
더불어, '숙녀가 못 돼' 가사에서도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라는 부분을 교묘하게 삽입시킴으로써 이시스를 부르는 주문 역할을 합니다.
한편, 2013.4.13에 개최된 '해프닝(Happening)' 콘서트에서 싸이가 '젠틀맨' 노래를 부를 때 "말이야(마리아)"라는 가사를 하는 부분에서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으로 분장한 싸이의 캐릭터가 화면에 나옴으로써 교묘하게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한 바가 있으며,
2013.4.21에 개최된 런던 마라톤에도 당시의 홍보용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보면, 호루스의 눈 대신에 사용된 '런던 아이(London Eye)'를 배경으로 "Welcome to the virgin london marathon(동정녀의 런던 마라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써놓음으로써 교묘하게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한 바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숙녀가 못 돼' 뮤비를 수비학적으로 해프닝 콘서트 및 런던 마라톤과 맞춘 듯합니다.
'숙녀가 못 돼' 뮤비의 게시일과 최초방영일의 중간에 해당하는 날은 2013.8.31인데,
2013.8.31과 해프닝 콘서트 개최일인 2013.4.13은 20주일 차이가 나며, 로마자 20번째 문자는 T인데, T는 이집트에서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타우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문자입니다.
2013.8.31과 런던 마라톤 개최일인 2013.4.21은 132일 차이가 나는데, 132는 132=11×12로 나타낼 수 있고, 11은 파괴를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하므로 132는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되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숙녀가 못 돼' 뮤비와 '해프닝' 콘서트와 '런던 마라톤'은 서로 긴밀이 연관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에게는 풍요와 번영을, 대중들에게는 완전한 파괴를 선사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마름모 꼴의 흑&백 체크무늬로 이루어진 옷을 입은 여자가 등장합니다.
흑&백 체크무늬는 빛과 암흑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문양이며,
마름모는 위의 내용에서 다루었듯이 사방으로 비춰지는 루시퍼의 권능을 상징하는 도형이자,
일루미나티가 결성된 장소인 독일 바이에른 주(州)를 상징하는 문양이기도 합니다.
'Bavarian Illuminati(바이에른 사람 일루미나티)'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바이에른은 일루미나티의 고향입니다.
독일의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도 'FC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팀이 가장 강력한 전력을 지니고 있으며, FC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에른 주의 상징이자 사방으로 퍼지는 루시퍼의 권능을 상징하는 도형인 마름모를 팀의 상징문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피카 '투나잇' 뮤비에서도 위의 내용과 같은 의미가 있는 도형인 마름모 문양이 그려진 옷감을 스피카 그룹원들이 복면처럼 쓰고, 깃발 세레모니를 펼치는 것처럼 설정함으로써 일루미나티가 루시퍼의 명령에 따라 비밀스러운 일을 진행하고 있음을 암시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의 승리를 기원하였습니다.
구하라 씨가 여왕의 의자처럼 생긴 의자에 앉아서 감고 있던 눈을 뜨는 퍼포먼스와 함께 뮤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구하라의 이름은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인 119와 연관되며, 거꾸로 하면 911 즉, 9.11테러 발생 날짜에 해당하는 숫자가 됩니다.
구하라의 생일은 1월 13일로서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311 즉,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발생 날짜에 해당하는 숫자가 됩니다.
구하라가 앉아 있는 의자는 3개의 칼을 포개어놓은 형상이며, 배경으로도 여러 개의 칼들이 늘어서 있는 형태로 설정했습니다.
의자에는 '사탄의 꽃'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구하라가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 역시도 끝부분이 사탄의 꽃으로 이루어진 '플뢰르 드 리스 십자가'입니다.
칼은 일루미나티의 결단을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루시퍼의 명을 받아 결단을 내릴 때가 되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기둥과 샹들리에가 있는 촬영장에서 손바닥을 펼치며 고함을 지르면서 안무를 시작합니다.
이 기둥들은 성배 2개를 맞대어 놓은 꼴이며, 이 기둥 2개를 180도 각도로 겹치면 '튜튼 십자가'와 비슷한 형태가 됩니다.
성배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사용한 물품으로서 언약을 상징하는 물품인데,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서 성배를 자신들의 언약을 상징하는 물품으로 그 의미를 변질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튼 십자가는 4개의 타우의 십자가(T자형 십자가)를 합친 십자가로서 사방에 펴져 있는 메이슨 계열 조직들에게 풍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는 십자가입니다.
샹들리에는 일루미나티 내에서 유대인 모임인 '브나이 브리스'의 상징이며, 이 조직은 메이슨 계열 조직 중에서도 시오니즘(Zionism)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조직입니다.
손바닥을 펼친다는 의미은 '미리암의 손' 싸인을 하는 퍼포먼스인데, 미리암은 모세의 누나이자 최초의 여선지자이며,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문둥병에 걸린 여인으로서 일루미나티의 깊은 공경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미리암의 지혜와 가호를 받고자 하는 의미에서 '미리암의 손'을 자신들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합해보자면, 이 장면은 브나이 브리스가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펼치겠다는 언약을 선포하는 중이며, 다른 모든 메이슨 계열 조직들은 힘을 모아서 이 언약에 풍요와 번영과 가호가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은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힐 계획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사바트(Sabbat) 및 스컬 앤 본즈의 상징문양, 컴퍼스 & 직각자로 이루어진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사바트는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의 8대 축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며, 위카의 8대 축일은 '남신이 여신으로부터 태어나고 → 여신과 남신이 부부가 되고 → 여신이 남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 남신이 쓰러지고 → 다시 새로운 남신이 여신으로부터 태어난다'는 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개념인데 성경적으로 보면 근친상간으로서 아주 가증합니다.
참고로,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가 '사바트의 염소'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스컬 앤 본즈는 미국의 '예일(Yale) 대학교'를 그 근거지로 삼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며, 컴퍼스 & 직각자는 기초적인 작도용구로서 건축가인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물들입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적그리스도가 깨어나기를 기원하는 프리메이슨 및 스컬 앤 본즈의 염원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다림먹줄을 본뜬 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6개의 고리가 하나로 이루어진 특이한 형태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목에는 목줄을 메고 있습니다.
다림먹줄은 수직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추를 달아 늘어뜨려서 계측하는 도구로서 건축가인 프리메이슨에게는 꼭 필요한 도구이며, 루시퍼를 향한 프리메이슨의 신앙심이 흐뜨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해본다는 의미를 가진 도구입니다.
반지는 깰 수 없는 약속을 상징하는 물품이며, 6은 육망성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육망성은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목줄은 속박과 복종을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입문식에서도 입문자는 목줄을 착용하고 선서함으로써 프리메이슨에게 속박됨과 프리메이슨의 복종에 응하겠다는 약속 받으면서 진행됩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메이슨 계열 조직들이 제2차 시오니즘 운동을 준비 중이며, 이 일이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루시퍼에게 기도를 올리며 루시퍼와 깊은 교통을 한다는 의미가 되며, 카라는 메이슨 계열 조직에게 속박되어 이용당했다는 암시가 됩니다.
카라 그룹원들이 흑요석으로 치장한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흑요석은 아즈텍 문명에서 빠질 수 없는 보석이며, 인신 제사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아즈텍 문명에서는 '토나티우'를 절대적인 신으로 삼고 있으며, 토나티우의 희생으로 인하여 태양과 달이 생겨났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즈텍인들은 토나티우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인신 제사를 치르는데, 일설에 의하면 아즈텍 전역에서 하루에 40명 정도나 되는 사람들이 인신 제사로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인신 제사의 대상이 될 사람들은 틀라츠틀리(Tlachtl) 또는 울라마(Ulama)라고 하는 공놀이를 통하여 뽑는데,
이 공놀이는 손을 쓰지 않고 발과 머리와 엉덩이를 사용해서 한다는 점이 축구와 거의 비슷하지만 골대가 높은 곳에 달려 있고 골대의 구멍도 작다는 점은 축구와 다릅니다.
사용되는 공의 무게는 대략 1.5kg ~ 3.6kg 정도로서 축구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이 공놀이에서 먼저 골을 넣는다면 그가 속해 있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패배한 팀의 인원들은 인신 제사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인신 제사의 방식은 돌 위에 희생자를 눕히고 네 명의 사제가 팔과 다리를 각각 잡으며, 다섯 번째의 사제가 흑요석의 칼로 가슴을 자르고 손으로 심장을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시 연회장으로 왔습니다.
연회장의 배경을 거꾸로 하면 프리메이슨의 제단을 연상시킵니다.
'그분에게 능력이 있고, 그분이 세우신다'라는 뜻이 있는 건축물인 '야긴과 보아스'의 두 기둥과, 태양 및 황도 12궁의 찬양 및 프리메이슨의 공리주의 사상을 담고 있는 '아치형 문'이 노골적으로 보입니다.
연회장의 천장에 그려져 있는 문양은 물병자리(Aquarius)를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천문학 및 점성학에 관심이 많으며, 2160년마다 바뀌는 거대한 시간주기에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160년간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2012.12.21에 끝났으며, 2012.12.22에 새로운 별자리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슬로건으로 삼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역시도 이 사상에 근거하여 나온 말입니다.
즉,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물병자리 시대를 간절히 기다려 왔다는 암시이며, 그 뜻을 본격적으로 펼칠 때가 머지 않았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숙녀복을 입고 있던 카라 그룹원들이 단체로 문짝이 거울로 된 탈의실에서 남자옷 같은 옷으로 갈아 입고 나옵니다.
거울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상징하는 물품이자, 마녀들의 주술 도구 중 하나입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그리스도의 신부(숙녀)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즉, 휴거를 방해하는 일루미나티의 주술(계략)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손가락으로 서쪽을 가리킵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서쪽은 재물의 축적을 상징하는 방위이며, 나일강 서쪽 유역에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즉, 이 장면은 대중들이 하나님보다는 재물과 사탄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입니다.
귀두컷을 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성정체성 혼란 및 성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카라 그룹원들이 옷을 갈아 입고나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갖가지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으며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보여주고 있듯이, 혼란에 의한 무정부주의(Anarchism) 및 불화(Discordia)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전략들입니다.
상대방의 머리 위에 물을 쏟는 행위가 마치 "너도 빨리 악인으로 거듭나라"라고 말하면서 세례를 해주는 듯한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급기야는 가스총을 쏩니다.
'숙녀가 못 돼' 뮤비의 상영시간인 3분 20초에 해당하는 3월 20일은 1995년도에 옴 진리교 조직원들이 도쿄 지하철에서 사린 가스 테러를 한 날입니다.
스피카 '투나잇' 뮤비에서도 연막탄을 터트리는 등등의 가스 테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벌이며,
싸이 '젠틀맨' 뮤비에서는 싸이가 방귀를 손에 쥔 채 다른 사람에게 먹이는 장난을 치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가스 테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각종 뮤비들의 독가스 퍼포먼스들은 시리아 정부가 반정부군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것임을 암시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스프링쿨러 작동 손잡이에 있는 문양이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마지막 현자인 '안드로말리우스(Andromalius)'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스프링쿨러에서 물이 나오자 카라 그룹원들이 아주 신났다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물에 흠뻑 젖는 것을 좋아하는 퍼포먼스는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아틀란티스 제국을 추억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제국을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지영 양이 다이아몬드를 들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강지영 양이 중심에 선 채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강지영 양이 뮤비의 마무리 단계에서 다이아몬드를 드는 퍼포먼스와 중심에 서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강지영의 생일인 1월 18일은 한 해의 18번째 날이자, 달과 일을 붙이면 118이 됩니다.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수이며,
118은 시편 118편을 상징하는 숫자인데, 시편 118편은 총 1189장으로 이루어진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장이므로 118은 '중심'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즉, 사탄이 중심에 올라서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염원 때문에 강지영 양이 교묘하게 이용된 듯합니다.
뮤비의 주요 내용을 다시 종합해보면,
상영시간 및 게시일 및 최종방영일이 상징하는 전쟁,
일루미나티가 결성된 바이에른을 상징하는 장면,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를 암시하는 가스 살포 장면,
칼과 흑요석을 합친 의미인 '흑요석 칼'이 상징하는 공놀이(울라마)와 인신 제사 등등입니다.
울라마는 위의 내용에서 분석했듯이 축구와 비슷한 경기입니다.
의미들을 종합해보면, 축구 경기 중에 인신 제사가 치러질 것이고(테러가 발생할 것이고), 이 테러로 인해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 무기 사용에 대한 빌미로 한 내전 개입의 명분이 생길 것이며, 미국의 이러한 시리아 내전 개입은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숙녀가 못 돼' 티저 장면 중에 결정적인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앞서 분석했듯이 구하라는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9.11테러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는 이름과 생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하라가 영국의 국장을 본뜬 형태의 문양과 흑요석이 박힌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축구장 테러의 대상은 영국이 될 것이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구하라는 작년 말에 'Dazed & Confused'라는 영국 잡지의 커버걸로 발탁된 바 있습니다.
'Dazed & Confused'는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운'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의미를 종합해보면, "영국은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니 영국을 구하라"라는 의미가 됩니다.
※ 혹시 오해를 하실 분이 있을까봐 말씀 드리자면, 저는 구하라 양에게 악의가 없습니다. 저도 구하라 양의 팬이며, 구하라 양이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당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테러의 대상이 될 축구장이 어디인지 조금 더 접근해보자면,
뮤비에서 바이에른을 강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2013.5.25에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가 있었고, FC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하여 우승하였습니다.
그런데, 5월 25일은 2009년도에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한 날이자,
달에 해당하는 5는 로마자 5번째 문자인 E, 일자에 해당하는 25는 로마자 25번째 문자인 Y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달과 일을 로마자화 한 후에 붙이면 'EY'가 되는데, 이 단어는 눈[目]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EYE'에서 오른쪽의 E를 제거한 형태의 단어입니다.
EYE는 두 눈과 하나의 코를 형상화하여 만든 일종의 상형문자인데, 오른쪽의 E를 제거하면 애꾸눈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애꾸눈은 곧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호루스의 눈(전시안)'이므로, 5월 25일은 '전시안 데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전시안 데이(5월 25일)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일루미나티의 결성지인 '바이에른'의 대표적인 팀이 우승했다는 것은 무언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으며, 이것은 곧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재앙이 발생할 것임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한 년도인 2009에 해당하는 숫자인 9는 영국에서 2008년도에 방영되었던, 런던에 시한폭발형 핵폭탄을 밀반입하여 핵테러를 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인 '스푹스 코드 9'를 암시하는 숫자입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웸블리 스타디움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비웃음거리가 될 각오를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핵테러를 경고하는 이유는 일이 터진 후에는 이미 당한 후이며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웃음을 사도 좋으니 한 사람이라도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면 됩니다.
덧붙이자면, '카라의 남장놀이' 팬미팅 콘서트가 개최된 날인 9월 2일은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콘서트가 시작된 시간은 당일 오후 7시 30분인데, 이 시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170분이 지난 시간이며, 1170은 117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17은 2013.4.15에 테러가 발생했던 제117회 보스톤 마라톤의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117은 117=9×13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9는 작전명 '코드 9'를 상징, 13은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는 행운의 숫자이므로 117은 '코드 9' 작전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진주시민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Sola Deus Gloria!
이렇게정리를하시느라얼마나고생많으셨어요...정말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의나라와그의를구하시는모습에깊은감동을받았고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늘지혜와평화주시길...
부족하지만기도드립니다♡
그리고저도더분발해서공부하고노력하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제가 비웃음거리가 될 각오를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핵테러를 경고하는 이유는 일이 터진 후에는
이미 당한 후이며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웃음을 사도 좋으니
한 사람이라도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면 됩니다."
형제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굉장히 우려하고 있는데..
여기에 오니 형제님의 귀중한 연구 자료들이 있네요.
암튼 잘 보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