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임영웅콘서트
티켓 예매 시작 1분만에 전석 매진이 되었다하고
VIP석 티켓 2장 암표가가 무려 180만원으로 올라왔다고 기사가 뜨더군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959#home
첫댓글 두시에 옆지기 출근하고 주방 식탁에 앉아 도라지 까면서 듣기 시작 했어요노동요가 필요했는데 영웅이라면 완전 땡큐지요오늘 종일 들어도 다 못 듣겠어요이제 13번 듣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중 6번 잊혀진 계절은 노래도 좋아하는데좋아하는 가수 두사람 임영웅,임태경이 불러 완전 행복했네요지기님~~감사합니다건행^^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우리집에 임영웅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사람이 한명 있거든요^^
우리집에서도 한명 임영웅이라면 껌뻑죽어요.ㅋ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부를때가 좋았는디이제는 바라볼수 없이 높은별이 되어 버렸네요^^
첫댓글 두시에 옆지기 출근하고 주방 식탁에 앉아 도라지 까면서 듣기 시작 했어요
노동요가 필요했는데 영웅이라면 완전 땡큐지요
오늘 종일 들어도 다 못 듣겠어요
이제 13번 듣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중 6번 잊혀진 계절은 노래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가수 두사람 임영웅,임태경이 불러 완전 행복했네요
지기님~~감사합니다
건행^^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우리집에 임영웅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사람이 한명 있거든요^^
우리집에서도 한명 임영웅이라면 껌뻑죽어요.ㅋ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부를때가 좋았는디
이제는 바라볼수 없이 높은별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