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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도의 대법 수련
2025년 2월 18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18년 어느 날, 저는 아파트 복도에서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에 대한 진상 자료 두 장을 주웠습니다. 내용을 읽어보고는 너무나 신기해서 지금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단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남방의 어느 지역이 매우 추워 비가 내렸는데, 비가 그친 후에는 얼음이 얼었다고 합니다. 한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오이 줄기가 얼어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비닐하우스 주인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라고 외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얼어서 물이 흐르던 오이 줄기에서 꽃이 피어난 것입니다. 당시 이를 증명하는 사진도 실려 있었고, 저는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친구가 제 가게에 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이 뭐가 좋은가요?”라고 물었습니다(그때 저는 불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당신이 믿는 불교보다 더 좋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어떤 점이 더 좋은가요?”라고 다시 물었고, 그녀는 “수련을 잘하면 육신을 佛體로 변화시켜 가지고 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생겨 “그럼 당신이 배우는 파룬궁 서적을 저에게 보여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저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가져다주며 7일 안에 다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책을 다 읽고 돌려주었는데, 책의 내용이 TV에서 보도하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행하도록 가르치고, 도덕성을 높이도록 가르치는 내용이었으며, 이는 제가 불교에서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특히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제 색욕심이 많이 옅어진 것을 느꼈고, 저는 대법을 수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 날, 한 대법제자가 제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고, 저에게 대법의 진상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로 결심했지만 아직 책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대법제자는 매우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전법륜’, 연공 음악, 그리고 연공 동작을 가르치는 영상 CD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그 영상 CD를 보며 연공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2018년이었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2강에 이르렀을 때 신비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밤, 눈을 감자 눈앞에서 금빛 광채가 번쩍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바깥의 불빛이 반사된 것이라 생각했지만, 눈을 떠보니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시 눈을 감아보니 여전히 금빛이 번쩍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정공(靜功)을 연습할 때는 마치 넓은 대로를 따라 앞으로 질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길 양쪽으로는 산과 물, 집들이 보였으며, 제 다리 위로는 검은 덩어리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는 것도 보였습니다.
어느 날, 저는 오전 6시 정념(正念)을 발한 후 이어서 4시간 동안 법공부를 했습니다. 마음이 무척 고요했고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았습니다. 그날 밤 12시에 정념을 보낼 때, 손을 결인(結印)하자마자 마치 우주 공간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늘 가득 별들이 보였고, 순간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들어 더 이상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손바닥을 세워 정념을 보낼 때는 보랏빛 法輪이 순방향과 역방향으로 도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30분 동안 정념을 보냈는데, 法輪도 그동안 계속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은 판본의 ‘전법륜’을 읽을 때는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글자가 점점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법을 배우면서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 天目(천안)을 열어주시고, 더욱 정진하도록 격려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제 가슴을 찢는 듯한 말로 심하게 자극했습니다. 그 순간 견딜 수가 없었고, 한없는 억울함과 원망, 불공평한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그동안 이 가정을 위해 제가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는데, 남편의 말 몇 마디가 제 모든 헌신을 단번에 무너뜨려버린 것 같았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저는 즉시 위층으로 올라가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이혼하겠다고 말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화가 전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계속 통화가 되지 않자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의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갓 법을 얻었을 때라 수련의 이치를 잘 모르고 안으로 찾는 방법도 모른 채, 며칠 동안이나 그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는 사부님께서는 한 마디 자비로운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저 사람의 고만한 일이 아닌가!’ 그 순간 제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후 저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션윈 공연 CD를 나눠주러 나갔습니다(당시에는 중국에서 션윈 공연 CD를 배포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때 제 왼쪽 눈 바깥쪽에서 빛이 나와 션윈 공연 CD를 비추었는데, 그 빛이 벽에 반사되어 오색찬란한 빛을 내며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밤, 꿈에서 저는 산비탈을 따라 물이 거꾸로 산을 타고 올라가는 신기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옆에는 긴 사다리가 세워져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사다리 중간쯤에서 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사다리는 매우 좁았고, 계단 사이의 간격도 너무 좁아서 발끝만 겨우 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뒤돌아보니 위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래로 떨어지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올라가는 사람들이 더 많기는 했지만, 떨어지는 사람들의 숫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약간의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생각하며 계속해서 위를 향해 올라갔습니다. 그때 저는 사다리가 완전히 수직으로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위쪽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제 손을 잡아 위로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다음 날, 두정포륜(頭頂抱輪)을 하고 있을 때 등 뒤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업려을 제거해 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 불교 수행을 했던 저는 두 차례의 꿈에서 불이법문(不二法門)에 관한 시험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꿈에서는 한 노인이 제 앞에 나타나 제 머리 위로 손을 들어올렸습니다. 잠재의식 속에서 저는 그분이 저에게 관음보살의 관정(灌頂)을 하려 한다고 느껴져 본능적으로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두 번째 꿈에서는 밤하늘을 날아다니다가 푸른빛이 감도는 대나무 숲을 발견했습니다. 제 의식 속에서는 그곳이 관음보살의 자주빛 대나무 숲이라고 느껴졌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직감이 들어 즉시 몸을 돌려 그곳을 떠났고, 바로 그 순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수련에 정진하지 않아 겪은 고난
수련 과정에서 저는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3년간의 팬데믹으로 인해 법학습 환경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갈등 상황이 생길 때마다 안으로 찾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들의 부족한 점만 지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난관을 겪게 되었고, 이를 잘 넘지 못한 채 점차 수련의 길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세속적인 휴대폰 사용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짧은 동영상을 보거나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1위안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라이브 방송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공도, 법공부도 거의 하지 않은 채 대법제자로서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밤, 침대에 누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속으로 되뇌고 있을 때였습니다. 문득 제 머리 위로 검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런 휴대폰 콘텐츠를 보는 것이 바로 내 몸에 독을 주입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시고 이런 장면을 보여주신 것은 저 같은 못난 제자마저도 포기하고 싶지 않으신 자비심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는 수련생들에게 간곡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절대로 일반인들의 휴대폰 콘텐츠에 빠져들지 마십시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 몸에 검은 업력을 쌓는다면, 이를 백색 물질로 전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옮긴이 주> -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의 존재,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사교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참하면 안된다. 불경에 기록된 바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기 때문이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심지어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거리에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실제로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법륜대법(파룬궁) 창시인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중국 공산당을 멀리하고 반드시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31?svc=cafeapp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