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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모처럼만에 올리는 사오모 정모 후기
너른돌 추천 0 조회 256 13.12.22 15: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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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16:13

    첫댓글 ㅇㅇ
    에긍...오랜만에 장문후기 반갑고..그날의 현장 그림이 그린듯 그려집니다!
    그날 아침부터 시작해서요.참석 못 해 아쉬웠던 뒤풀이까지요.ㅎㅎ
    끙끙 들고 메고 오신 선물 너무 유용하게 잘 나눠드렸고요.
    앞으로도 특별한 일 없는 한 박석교수님의. 사오모동참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 작성자 13.12.22 19:45

    앞으로 특별한 일만 없으면 계속 참석할 수 있을 겁니다.^^
    바이올렛님, 늘 행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 13.12.22 16:38

    하이 너른돌님!
    정겨운 정모 추억을 하게하는 후기를 읽고 있자니~
    정모 현장에서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서...
    참석에 감사하고 후기에 또 감사합니다~~~파이팅

  • 작성자 13.12.22 19:40

    오륙도님도 그날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전화까지 하시는 센스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 13.12.22 16:54

    감사합니다!
    기억을 되살려주셔서^^

  • 작성자 13.12.22 19:41

    명동지기님,
    그날 정모 가는 길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13.12.22 18:55

    올해 12월 강행군 입니다.
    저는 지금 한달 가까이 피곤한 몸이 누적되어 윗몸이 아파
    치통으로 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오늘도 맛있는거 제대로 못 먹고,
    인사돌과 펜잘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2.22 19:42

    박헌중님, 건강 잘 챙기세요.
    잇몸이 안좋다는 것은 정말 몸에 무리가 많이 가서 그런 것인데...
    이제는 무리 하시지 마시고 몸을 좀 돌보세요.

  • 13.12.22 22:38

    예전에 보았었던 현장에 있는 듯한 인간 복사기라는 별명이 녹슬지 않았군요. 교수님의 즐겁고 행복한 감정이 제게 그대로 전달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22 19:43

    새날의님, 오랫만입니다.
    인간복사기...^^ 오랫만에 들어보는 별명이네요.
    사실 요즈음은 써야 할 글이 워낙 많아 후기를 쓸 시간이 없지요.
    모처럼만에 후기를 썼는데 복사기 화질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ㅠ,ㅠ

  • 13.12.22 22:00

    그리 힘드셨음에도 싸인까지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언제 고향에서 함 뵙죠.
    명절에 시골서 돼지 잡으면 괴기가 죽이는데 한 칼 자르겠습니다.

  • 작성자 13.12.22 22:18

    즐겁게님 반가웠습니다.
    책이 제대로 임자를 찾아갔네요.^^
    그런데 명절 때 이곳 장암리로 오시면 저를 만날 수가 없답니다.
    명절 때에는 저는 본가인 부산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 13.12.22 22:37

    저도 너른돌님 책 받고 싶었던 일인인데 귀경도 몬했네요
    속속들이 뒷풀이 까정 ~다녀온듯 합니다 고고타임때 그래도 얼굴뵙고 인사 나눴었죠

  • 작성자 13.12.23 10:43

    마마님 안녕하세요. 고고타임 때 인사 나누어 반가웠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책을 다 드리면 좋겠지만 제가 재벌이 아니어서...^^;;
    책을 사서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13.12.23 09:24

    너른돌님~~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2.23 10:43

    하나또하나님,
    재미나게 잘 읽었다고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13.12.23 09:5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2.23 10:43

    선희님,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 13.12.23 16:54

    와! 역쉬 돌님이시네요 ㅎㅎ
    멋진 후기 잘 읽고 그 신났던 시간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요
    만나뵈어서 대빵 반가웠십니더 ㅎㅎ

  • 작성자 13.12.24 11:28

    난초님, 반갑습니다.
    신났던 그 시간에 다시 머무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13.12.23 19:15

    리얼하게 섬세하게 현장감이 넘치는
    후기입니다
    글쓰는분이라 역쉬~~^*^
    두번이나 뵈었으니 담엔 알아보겠죠ㅎ

  • 작성자 13.12.24 11:29

    네, 블루버드님, 감사합니다.
    두번이나 뵈었으니 담엔 당얀히 알아보겠지요.^^

  • 13.12.23 20:44

    귀한 책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써야할 작품이 2개가 있긴 하지만요.^^ 그날 LP판 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셨죠. 딱 임자 만났습니다.

  • 작성자 13.12.24 11:31

    김광희선생님,
    그날은 노래를 못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날 LP 받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후기까지 쓰고 그러지요.^^
    방학 잘 보내시고 작품 많이 하시고 책은 천천히 읽으셔도 됩니다.^^

  • 13.12.23 22:20

    너른돌님 후기를 오랫만에 봅니다
    복사기 질은 아직도 양호하시고 문체도 녹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건상 후기 쓰기가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고맙게 봅니다

  • 작성자 13.12.24 11:32

    청율님,
    복사기 질이 아직 양호하다뇨...
    과찬이십니다.^^

  • 13.12.24 00:43

    그 날의 상황이 다시 한 번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런 정성이 고마움을 낳지요.

  • 작성자 13.12.24 11:33

    설감님, 그날 옆에 앉아서 반가웠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별칭이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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