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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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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Ashram 소식 남녘의 풍광을 가슴에 안고 돌아 와서
시골사람 추천 1 조회 449 14.07.23 01: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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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3 07:48

    첫댓글 시골사람~더 정감있고 좋습니다 다시 아쉬람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가슴 울리는 심상의 투명한 깊이있는 글이 가끔 생각났었습니다. ^^*

    청학동에서 행복한 오후! 두분의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4.07.23 18:29

    아쉬람의 꽃으로 영원히 피어 있을 들꽃님의 선플에 가슴속에 용기라는 꽃이 활짝 피는군요 감사합니다

  • 14.07.23 08:52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아쉬람 벗님들과의 1박2일 남도명상여행이 꿈속을 거느는듯....

  • 작성자 14.07.23 18:37

    네 저 또한 반가운 마음 산처럼 크게 느꼈습니다 그 때의 해풍의 부드러움과 산차화의 훈향이 아직도 감성을 적시는 것같군요

  • 작성자 14.07.23 08:54

    아차! 밤 늦게 글을 올리다 보니 우리 카페의 안주인이라 할수 있는 소반님에 대한 언급이 없었군요. 죄송!

  • 14.07.23 17:56

    ㅎㅎ 전혀 못느꼈는데요.^~^ 전 괘안습니다...

  • 14.07.23 09:00

    네, 상세하고 감동적인 긴 여행담 잘 읽었습니다. 밤에 보이는 바다의 불빛 항은 저도 여수 방향의 광양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에게 '세계적인 석학'이라 하셨는데, 과찬도 유분수이십니다요^^ 하여간 재미있는 여행기 계속 더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7.23 18:43

    감동적이라는 말씀 부끄러운 마음으로 반성해 보겠습니다 회장님은 분명 세계적인 석학이십니다 미래형이든 현재 진행형이든 말입니다 저같이 불초한 사람을 끌어 안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7.23 09:30

    늦은시간 잘 들어가셨는지요? 청학동은 다녀온지라 같이 못했습니다. 오붓한 시간 즐거워보입니다. 1박2일동안 여정에서 시골사람님 얘기를 많이 경청했고 거침없는 해박한 말솜씨에 거듭 놀라왔습니다. 소설도 다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3 19:05

    덕분에 잘 돌아와서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박은 당치 않고 아마도 세계적인 모델 혜박(박혜림)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거듭 수고하심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 14.07.23 11:05

    아이고~~살뜰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저도 스마트폰에 청학동 사진이 몇장 있는데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7.23 18:55

    정안님의 댓글을 대하니 멋적은 마음 금할 수가 없군요 다음에는 스파게티나 파스타를 내어 놓는 수도원을 섭외하시길ᆢᆢ ᆢ

  • 14.07.23 12:31

    정감이 넘치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3 19:04

    예비 석학이신 장순욱님이 제 글을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입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웃었던 시간들 제 기억의 페이지에 저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3 19:54

    청학동 탐방이 白眉입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고 온종일 운전하시어 피로하셨을 텐데...
    기운이 장사!!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7.23 20:12

    네 다솔사 수도원 다랭이마을 그리고 회장님의 고향마을방문 청학동, 이 마씨 오상 중에 청학동이 마량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청강선생을 만나 뵙거나 도인촌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저는 노동을 많이 해 봐서 웬만해서는 지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티커
  • 14.07.24 13:55

    잘 봤습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14.07.25 18:06

    길에서 길을 가고 이탈한 길에서 다시 원래의 길로 돌아온 여정입니다. 이 무대의 주어진 역활에 충실한 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7.25 18:57

    이 길을 가다가 소나기를 만나 잠시 숲이 우거진 오솔길에 피해 있었는데 이명권이라는 이름의 해가 이 길 위에서 따뜻하고 빛나는 미소로 나를 오라 손짓을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14.09.14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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