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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포교사고시 예상문제〈1〉
1. 절의 의미와 공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삼보예경 ② 소원성취 발원
③ 상대존경 ④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
2. 다음의 법당 예절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못한 것은?
① 법당 안에는 불보살님을 모신 상단(上壇)과 좌우에 신중단 및 영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예배하는 순서는 상단으로부터, 신중단, 영단의 차례로 한다.
② 법당을 출입할 때는 정면의 중앙에 있는 어간문을 이용해서는 안 되고 옆쪽 문이나 좌·우측 문을 이용하여야 한다.
③ 향과 초는 자기 몸을 태워 좋은 향기와 밝은 빛을 중생들에게 회향하는 공양물이다. 불단에 초와 향이 켜져 있으면 자신이 준비해 간 공양물은 불전에 올려놓고 3배만 올린다.
④ 법당을 나올 때는 아무도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참배할 것을 대비하여 촛불은 켜 둔 채로 그대로 나오면 된다.
3. 공양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① 공양은 향, 초, 꽃, 쌀, 차, 과일 등의 시물(施物)을 부처님께 바쳐 목마르고 배고픈 중생에게
회향하고, 중생의 고통을 여의게 해주는 것이다.
② .불전에 올리는 공양물은 전통적으로 향, 초, 꽃, 떡, 과일, 현금을 육법공양이라 하여 중요시해 왔다.
③ 공양이란 원래 스님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이나 음식을 드려 깨달음의 텃밭을 일구게 한다는 의미이다.
④ 부처님께서는 당시 인도의 풍습대로 매일 사시(오전 9-11시)에 한 끼 공양을 하셨는데, 우리나라 사찰에서 올리는 사시 불공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4. 바르게 절하는 것에 대해서 잘 설명한 항목을 고르세오.
① 절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절은 자신의 불심(佛心)을 표현해 주는 것이 아니다.
③ 절은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정 해야 덕이 된다.
④ 절을 할 때 삼보(三寶)에 대한 지극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5. 다음 중 올바른 사찰 예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① 법당 문에 들어갈 때에는 가운데 문으로 다니지 않는다.
② 탑을 도는 경우에는 자기의 오른쪽에 탑이 위치하도록 하고 주위를 돈다.
③ 법당에 들어서면 하단, 중단, 상단의 순서로 예배한다.
④ 일주문이나 천왕문, 부도 앞을 지날 때에는 항상 합장 반배한다.
6. 불자의 대표적인 인사법인 합장(合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불보살님께 공경과 믿음의 마음을 표현하는 인사법이다.
② 부처와 중생,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을 담고 있다.
③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불교국가의 공통적인 인사법이다.
④ 절에서 부처님이나 스님께 하는 인사법으로 일반인에게는 하지 않는다.
7. 다음 중 스님에 대한 바른 예절이 아닌 것은?
① 스님이 좌선중이나 경행할 때에도 절을 해야 한다.
② 실내에서는 3배 또는 1배의 예를 올린다.
③ 길에서 스님을 만나면 그 자리에 서서 합장 반배한다.
④ 큰스님을 뵙고자 할 때는 미리 시자를 통해 허락을 받아야 한다.
8. 사찰 안에서 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로서 바른 설명을 찾으세요.
① 부처님은 신(神)이 아니고 일반 사람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② 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인 지혜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③ 불교에서는 위아래 없이 평등하므로 서로 인사하지 않는다.
④ 순전히 남을 위해서 합장 인사하는 것이다.
9. 다음 중 불자의 신행 생활에 대하여 바르게 말한 것은?
① 불교는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이기에 믿음을 통한 안심입명(安心立命)은 불교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미신적 행동이다.
② 불교의 기도는 업장을 소멸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얻는 것이므로 스스로 노력하여 깨달음을 얻는 수행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③ 불교의 수행방법으로는 조사선, 간화선, 묵조선, 염불선 등이 있으며, 위빠사나 수행법은 소승불교의 수행법이므로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금지하고 있다..
④ 불교의 참회는 과거의 죄를 뉘우쳐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인데, 죄의 본성이 본래 없고 고정 불변하는 실체도 아니라고 본다.
10. 스승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수계식이나 포살(布薩), 자자(自恣)할 때 무릎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세운 채 합장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말은?
< 정답 및 해설 >
1. ②
삼보(불. 법. 승)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하심의 수행방법 중 하나이다.
예부터 절을 많이 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남들에게서 신뢰와 호감을 얻으며,
스스로 두려움이 없어지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해주시며, 훌륭한 위엄을 갖추게 되고,
죽어서 극락에 태어나며, 마침내 깨달음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2, ④
법당은 대부분 목조건물이고 소중한 성보이므로 화재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없을 때는 촛불을 끄고 정돈한 후에 나온다.
3, ②
육법공양이란,
향, 초, 꽃, 과일, 차, 쌀.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것으로서 의미는
(1) 향 – 해탈향(解脫香),
(2) 등(초) - 반야등(般若燈),
(3) 꽃 – 만행화(萬行花),
(4) 과일 – 보리과(菩提果),
(5) 차(청수) - 감로다(甘露茶),
(6) 쌀 – 선열미(禪悅米)를 뜻합니다.
초기불교에서는 스님은 돈을 받거나 소유할 수 없다. 이를 금은정(金銀淨)이라고 한다.
4. ④
절을 할 때 삼보(三寶)에 대한 지극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5. ③
예배하는 순서는 상단으로부터, 신중단, 영단의 차례로 한다.
6. ④
불자들의 일상적인 인사법으로 승속을 가리지 않는다.
일반 신도끼리도 합장으로 인사한다.
7. ①
좌선이나 경행, 공양할 때, 양치질이나 목욕중, 누워계실 때는 절을 하지 않아도 된다.
8. ②
불교 예절의 근본정신은 늘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며 행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절을 아는 것은 깨달음의 첫 걸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 ④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죄의자성 본래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 마음이~ 사라지면 죄도함께 없어지네
모든죄가 없어지고 마음조차 사라저서 죄와마음 공해지면 진실한~ 참회라네)
10. 장궤합장 또는 호궤합장
[불교신문 3282호/2017년 3월 18일]
2018년도 포교사고시 예상문제〈2〉
1. 합장(合掌)에 대한 설명이 맞지 않는 것은?
① 두 손가락이 맞으면 사이가 벌어져도 된다.
②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의 진리 위에 합쳐진 한 생명이란 뜻이다.
③ 화합과 공경을 뜻하기도 한다.
④ 부처님이나 스님께 예를 올리는 자세이다.
2. 사찰에서 반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① 법당에서 부처님을 친견할 때
② 길에서 스님이나 법우를 만났을 때
③ 절의 입구에서 법당을 향하여 절할 때
④ 일주문이나 천왕문 , 그리고 탑 등을 지날 경우
3. 불교의 공양 예절 중 맞지 않는 것은?
① 항상 그 속에 담긴 무수한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하며 먹어야 한다.
② 공양 시간이 지나서 사찰을 방문했을 때는 알아서 차려 먹는다.
③ 항상 음식과 물을 아끼며 공양을 통해 얻은 힘을 일체중생에게 회향해야 한다.
④ 스님들에게 공양하는 것은 삼보(三寶)와 사중(四重)의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다.
4. 법당 예절에 대한 설명으로서 합당한 것은 어떤 것인가요? 가장 바른 것을 고르세요.
① 법당에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두고 들어간다.
② 법당 문은 누구도 손을 대서는 안 된다.
③ 항상 중앙으로 나 있는 큰문으로 들어간다.
④ 법당에 자주 들어가는 사람은 합장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5. 고두례(叩頭禮) 또는 유원반배(唯願半拜)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① 머리를 들었을 때에 시선은 고개를 들고 전방을 주시한다.
② 오체투지의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지 않고 머리와 어깨만을 잠깐 들었다 다시 이마를 땅에 대는
단순한 동작으로 할 수도 있다.
③ 머리와 어깨를 약간 들고 팔꿈치를 땅에서 떼지 않은 채 그대로 손은 합장자세를 취하였다가
손을 풀고 다시 두 손과 이마를 땅에 대는 방법도 있다.
④ 모든 절의 마지막 째 절을 마치고 일어시 전에 한다,
6. 참선할 때 취하는 자세와 관련된 설명이다. 바른 것을 고르세요.
① 부처님은 꼿꼿이 서서 수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② 참선할 때에는 숨소리조차도 내서는 안 된다.
③ 부처님은 참선할 때 숨을 쉬지말라고 가르쳤다.
④ 부처님을 비롯한 수많은 불교도가 좌선자세로 수행했다.
7. 다음에 열거한 것은 법당 안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들이다.
단, 허용되는 행위는 어떤 것인가? 하나만 고르세요.
① 다른 이의 향이나 초를 뽑아내는 행위
② 방석을 밟고 다니는 행위
③ 자리를 미리 잡아두는 행위
④ 본인이 좋아하는 경을 독송하는 행위
8. 불교 신행생활에 대한 설명이다.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되는 사례를 고르세요.
① 의례를 거행할 때는 소리를 내어 동참한다.
② 법회 중간에 나가야 한다면 108배를 올린 다음 나간다.
③ 다른 불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애쓴다.
④ 모든 법회에 참석하고자 애쓴다.
9. 다음의 밥당 예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법당을 출입할 때는 정면의 중앙에 있는 어간문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② 법당 안에서 예배하는 순서는 상단으로부터, 신중단, 영단의 차례로 한다.
③ 법당에 향과 초가 켜져 있으면 자신이 준비한 공양물은 불전에 올려놓고 3배만 올린다.
④ 법당을 나올 때는 아무도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참배할 것을 대비하여 촛불은 켜 둔 채로 나온다.
10. 부처님께 여섯가지 공양을 올리는 육법공양(六法供養)의 공양물을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①
원래 합장은 흩어진 마음을 일심(一心)으로 모은다는 뜻이다.
다섯 손가락을 붙이는 것은 눈·귀·코·혀·피부 등이 색깔·소리·냄새·맛·감촉을 좇아 부산히 흩어지는 상태를 한 곳으로 향하게 한다는 뜻이다.
손바닥을 마주붙이는 것은 이 앞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감지하고 조정하는 제6식인 의식(意識)을
모은다는 뜻을 상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뜻에서 보통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하는 것인데, 손가락만을 합하고 손바닥을 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이 거만하고 생각이 흩어졌기 때문이라 하여 꺼리게 된다.
또한, 합해진 손 모양이 가지런하지 않을 경우에도 마음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하여 몹시 주의한다. 또한, 이 합장의 자세는 다툼이 없는 무쟁(無諍)을 상징하는 것으로, 합장한 상태로는 싸움을 할 수 없으며 동정(動靜:움직임과 고요함) 및 자타(自他)의 화합을 뜻한다.
2, ①
법당에서 부처님을 친견할 때는 오체투지(큰절) 하여야 한다.
3, ②
공양 시간이 지나서 사찰을 방문했을 때는 알아서 차려 먹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4. ①
법당에 들어갈 때에는 가운데의 어간문을 이용해서는 안 되며 측면으로 난 문을 이용하거나 어간문이 아닌 좌, 우 갓쪽의 문을 이용하여야 한다.
법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우리가 마음을 정돈하고 절에 들어왔던 것처럼
벗어 놓은 신을 정돈하여야 한다.
신발은 나갈 때 신기 편리하도록, 즉 신발코끝이 밖을 향하도록 가지런히 정돈되어야 한다.
문을 열 때에 요란한 소리를 내게 되면 다른 불자들의 기도 정진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문을 열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왼손으로 오른손의 손목을 받쳐 잡고, 오른손으로 문고리를 잡은 다음, 약간 들어
올려서 문을 열어야 한다. 법당의 왼쪽 문으로 들어 갈 때에는 왼쪽 발을 먼저 들여놓아야 하고
오른쪽 문으로 들어 갈 때에는 오른쪽 발을 먼저 들여놓아야 하는데 (凡入寺門緣左), 왼쪽 오른쪽의
방향은 법당 상단의 주불로서 모셔진 부처님을 중심으로 하여 판정한다.
5. ①
절의 마지막 끝에 무수히 예경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을 여기서 마치게 되는 아쉬움을 표하는 예법 이다.
머리를 땅에 한번 더 두드린다고 해서 고두(叩頭), 또는 고두배(叩頭拜)라 하고, 유원반배(惟願半拜)라고도 한다. 고두례는 큰절의 마지막 번째 절을 마치고 일어서기 전에 한다.
3배인 경우에는 세 번째 절에, 108배인 경우에는 108번째 절에 한다.
1배밖에 할 수 없는 경우에는 1배 후 곧 이어 고두를 하면 된다.
고두는 마지막 큰절을 마치고 몸이 오체투지의 상태에서 두 손바닥이 부처님을 받들기 위해 위로 향한 자세에서 팔꿈치를 들지 말고 머리와 어깨만을 들고 합장하였다가 다시 두 손과 이마를 땅에 대면된다.
머리를 들었을 때 시선은 그대로 땅에 두어야 하며 고개를 들고 전방을 주시해서는 안된다.
머리와 어깨만을 잠깐 들었다 다시 이마를 땅에 대는 단순한 동작으로 할 수도 있고, 두 손을 받들지 않은 경우에는 머리와 어깨를 약간 들고 팔꿈치를 땅에서 떼지 않은 채 그대로 손으로 합장을 하였다가 손을 풀고 다시 두 손과 이마를 땅에 대기도 한다.
절은 부처님에 대한 예경과 함께, 부처님 앞에서 신구의(身口意) 삼업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지며 발원하는 것이다.
6. ④
참선參禪의 방법과 자세는 참으로 많다.
그러나 가장 유효하고 또 가장 정통적인 방법은 좌선(坐禪), 그것도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통한
좌선법이라 할수 있다.
반(半)가부좌를 하는 것도 무방하지만 이때 왼쪽 발로 바른쪽 발을 누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7. ④
법당 안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는
☹ 어간에 앉는 해위 ☹ 아는 사람의 자리를 미리 잡아 놓는 행위
☹ 좌복을 풀썩거리며 깔거나한 손으로 던져 놓은 행위 ☹ 좌복을 밟고 다니는 행위
☹ 사용한 좌복을 정리하지 않고 나가는 행위
☹ 남이 올린 촛불을 빼내고 자기가 준비한 것으로 바꾸는 행위 등.
8. ②
법회 중간에 나가야 한다면 대중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나간다.
9. ④
법당은 대부분 목조건물이고 소중한 성보이므로 화재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없을 때는 촛불을 끄고 정돈한 후에 나온다.
10. 향, 초(등), 꽃, 과일, 차, 공양미(쌀)
육법공양이란, 향, 초, 꽃, 과일, 차, 쌀.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것으로서 의미는
(1) 향 – 해탈향(解脫香), (2) 등(초) - 반야등(般若燈), (3) 꽃 – 만행화(萬行花),
(4) 과일 – 보리과(菩提果), (5) 차(청수) - 감로다(甘露茶), (6) 쌀 – 선열미(禪悅米)를 뜻합니다.
초기불교에서는 스님은 돈을 받거나 소유할 수 없다. 이를 금은정(金銀淨)이라고 한다.
[불교신문 3284호/2017년 3월 25일]
2018년도 포교사고시 예상문제〈3〉
1. 사칠의 의미를 잘못 설명한 것은?
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불도를 닦는 수행 도량
② 불법을 널리 펴서 중생을 제도하는 전법의 장
③ 많은 재중들이 모여 살며 집회를 하고 여러 행사를 하는 곳
④ 전통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수하는 곳
2. 우리나라에 최초로 세워진 사찰은 무엇인가?
① 이불란사와 초문사(성문사) ② 불국사 ③ 흥륜사 ④ 도리사
3. 절의 중심이 되는 전각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을 본존불로 모시는 법당은?
① 대웅전 ② 대적광전 ③ 적멸보궁 ④ 조사당
4. 과거·현재·미래의 삼세를 통하여 중생을 교화하는 삼세불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②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약사여래
③ 세화갈라보살, 석가모니불, 미륵보살 ④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
5.우리나라 선종 사찰의 경우, 선종의 삼신설(三身說)에 따라 대적광전에 봉안된
부처님이 아닌 분은?
① 청정법신 비로자나 부처님 ② 원만보신 노사나 부처님
③ 원만보신 아미타 부처님 ④ 천백억화신 석가모니 부처님
6. 사찰의 전각과 그 안에 주불로 모셔진 부처님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① 미륵전 – 비로자나 부처님. ② 원통전 - 관세음보살
③ 약사전 – 지장보살 ④ 명부전 – 아미타 부처님
7. 서방정토 극락세계 대교주로 계시면서 모든 중생을 제도하는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지칭하는 것과 거리가 먼 것은?
① 용화전 ② 무량수전 ③ 미타전 ④ 극락전
8. 사찰의 전각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팔상전(八相殿)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을 여덟 폭으로 나누어 그린 팔상도를 봉안한 곳이다.
② 나한전(羅漢殿)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가운데 아라한과를 성취한 성자들을 모신 곳이다.
③ 지장전(地藏殿)은 지장보살과 지옥의 공간인 명부세계에서 심판을 담당할 시왕(十王)을 모신 곳이다.
④ 용화전(龍華殿)은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원을 세우고 온갖 행을 닦아 부처님이 되신 법장비구 스님을 모신 곳이다.
9.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우리나라의 5대 적멸보궁을 쓰시오.
10. 삼성각(三聖閣)은 불교가 한국 사회에 토착화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이 불교와 합쳐저 생긴 전각이다. 삼성각에 모셔진 삼성(三聖)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① 한국의 토속신인 산신령에 해당하는 산신(山神)
② 사왕천(四王天)의 주신(主神)으로 불법을 외호하는 사천왕(四天王)
③ 수명장수신(壽命長壽神)으로 일컬어지는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성(七星)
④ 홀로 선정을 닦아 독수성(獨修聖)이라 불린 나반존자(那畔存子)
<정답 및 해설>
1. ④
전통 문화재를 관리하고 보수하는 곳은 문화재관리청이다.
2, ①
『삼국사기』에서는 ‘(소수림왕 5년 봄 2월 처음으로 초문사를 지어 순도가 있게 하고,
이불란사를 지어 아도가 있게 하니 이것이 해동불법의 시초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3, ①
불교의 교주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곳으로 부처님을 큰 영웅이란 뜻으로 대웅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과.아미타불.약사여래불을 함께 모실 때는 대웅보전이라 한다.
4. ③
시간적 개념의 삼세불은 현재 세계의 석가불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미래세계의 미륵불이 배치되고, 오른쪽으로는 과거불인 연등불이 자리한다.
이 삼세불을 그림으로 나타낸 경우가 바로 수기삼존불화(授記三尊佛畵)로서 석가불을 주존으로 왼쪽에는 미륵보살이 미륵불을 대신하여 표현되고, 오른쪽에는 연등불의 보살 모습인 제화갈라보살이 그려진다.
5. ③
삼신불을 모시면 그 앞에 수식어가 붙는 것이 보통인데,
청정법신(淸淨法身) 비로자나불, 원만보신(圓滿報身) 노사나불, 천백억화신(千百億化身) 석가모니불이다.
6. ②
한 사찰의 주불전일 경우에는 원통전이라 한다.
원통전이란 명칭은 관세음보살이 모든 곳에 두루 원융통(圓融通)을 갖추고 중생의 고뇌를 소멸해 주기 때문에 그 권능과 구제의 측면을 강조하여 원통전이라 한 것이다.
반면에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이 부불전의 성격을 띨 경우에는 관음전(觀音殿)이라 한다.
7. ①
미래의 부처님인 미륵불이 용화세계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화한 사찰 당우 중의 하나로 미륵불이 출현하는 곳이 용화세계의 용화수 아랫니므로 용화전(龍華殿)이라고도 하며 미륵존상을 모신다고 하여 미륵전이라고도 합니다.
8. ④
9. ① 경상남도 양산의 영축산 통도사
② 강원도 평창의 오대산 상원사
③ 강원도 영월 사자산 법흥사
④ 강원도 정선의 태백산 정암사
⑤ 강원도 인제의 설악산 봉정암
한국의 오대 적멸보궁은,
① 경상남도 양산의 영축산 통도사(通度寺)의 적멸보궁,
② 강원도 평창의 오대산 중대(中臺) 상원사(上院寺)의 적멸보궁,
③ 강원도 인제의 설악산 봉정암(鳳頂庵)의 적멸보궁,
④ 강원도 영월 사자산 법흥사(法興寺)의 적멸보궁,
⑤ 강원도 정선의 태백산 정암사(淨巖寺)의 적멸보궁을 말한다.
10. ②
삼성각에는 山神. 七星. 獨聖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불교신문 3286호/2017년 4월 1일]
2018년도 포교사고시 예상문제〈4〉
1. 사찰의 일주문(一柱門)에 대한 설명이다.
① 사찰에 들어갈 때 처음 만나는 문이다.
② 기둥이 한 줄로 늘어서 있는 문이다.
③ 세간과 출세간을 구분하는 건물이다.
④ 불법을 수호하는 신을 모신 건물이다.
2. 고대 인도인들에게는 세상을 지켜주는 산들이었으며,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하여 네 방향을
지키면서 불보살의 세계를 옹호하고 사찰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문은?
3.사천왕상의 명칭과 방향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① 동방 지국천왕 ② 남방 광목천왕
③ 서방 다문천왕 ④ 북방 증장천왕
4. 다음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 불교의 우주관에 따르면, 수미상 정상에는 제석천왕이 마무는 ( )이 있다. ❉ ( )은 불교에서 말하는 28천(天) 가운데 하나인데, 지상에서 가장 높으며 하늘세계에서는 아래에서 두 번째다. ❉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는 ( )의 33천을 상징적으로 도형화한 것이다. |
① 도솔천(兠率天) ② 야마천(夜摩天)
③ 도리천(忉利天) ④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5. 사찰 경내에 들어서면서 거치게 되는 산문의 순서가 바르게 된 것은
① 천왕문 – 일주문 – 해탈문 ② 일주문 – 천왕문 - 불이문
③ 불이문 – 천왕문 – 해탈문 ④ 일주문 – 불이문 - 천왕문
6. 스님들이 생활하는 건물을 통칭하여 요사(寮舍)라고 하는데, 오늘날 화장실에 해당하는 건물의 이름은?
① 적묵당(寂黙堂) ② 수선당(修禪堂)
③ 해우소(解憂所) ④ 후원(後園)
7. 불탑의 의미로 설명한 것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 탑은 산스크리스트어로 스투빠(stūpa)빨리어로 뚜빠(thūpa)라고 한다.
② 초기에는 국왕들이 탑을 세우고 그 안에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였다.
③ 불교에서 탑은 부처님의 진신에 귀의하는 신앙의 대상이다.
④ 사찰에 건립한 탑은 예배의 대상이 아니라 단순한 조형물이다.
8. 사찰 경내 주변이나 외떨아진 곳에 세워지며, 조상숭배를 중시하는 선종의 발달과 함께 성행한 것으로 고승의 사리를 모신 묘탑을 일컫는 말은?
9. 법당 안은 보통 상단, 중단, 하단의 구조로 되어있다. 다음 보기에서 중단에 모셔진 분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 불·보살상 ㉡ 감로탱화 ㉢ 칠성신과 산신 ㉣ 아미타여래영도 ㉤ 영가의 위패 ㉥ 팔부신장 ㉦ 신중탱화 |
① ㉠, ㉣, ㉦ ② ㉡, ㉣, ㉤
③ ㉢, ㉥, ㉦ ④ ㉢, ㉤, ㉥
10. 팔부신장(八部神將)의 하나로 불교에서는 제석천계의 아악(雅樂)을 관장하는 신이다.
향을 먹고 산다고 하여 식향(食香)이라고 불리는 이 신의 이름은?
① 건달바 ② 아수라 ③ 가루라 ④ 긴나리
[ 정답 및 해설 ]
1. ④
불법을 수호하는 신을 모신 건물은 천왕문과 금강문이다.
2, 천왕문
봉황문이라고도 하며 본래 맑고 깨끗해야 할 부처님의 세계를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을 모신 문이다.
3, ①
동쪽 持國天王(지국천왕), 서쪽 광목천왕(廣目天王),
남쪽 증장천왕(增長天王), 북쪽 다문천왕(多聞天王)
4. ③
도리천(忉利天, 산스크리트어(Trāyastriṃśa)은 음역하여 다라야등릉사(多羅夜登陵舍) 또는
달리야달리사(怛唎耶怛唎奢)라고도 하며, 의역하여 33천(三十三天)이라고도 한다.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도리천은 6욕천(六欲天) 가운데 네 번째 하늘[天]로, 수미산(須彌山)의 정
상에 위치하고 있다.
수미산 정상에는 동서남북 4방에 천인(天人)들이 사는 각각 8개씩의 천성(天城)이 있으며, 중앙에는 제석천(帝釋天, 산스크리트어:Śakra, Indra, 인드라)이 사는 선견성(善見城)이 있어 33천이라고 한다.
도리천의 천인들의 수명은 1000세이고, 도리천의 하루가 인간세상의 100년이다.
남방불교의 전설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이 죽은 뒤 다시 태어난 곳이 바로
도리천이다.
5. ②
일주문 → 금강문(없는 곳도 있음) → 천왕문(봉황문) → 해탈문(불이문, 안양문)
6. ③
7. ④
사찰에 건립한 탑은 예배의 대상이다.
8. 부도 또는 승탑
묘탑, 즉 부도를 세우는 것은 불교식 장례법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불교가 전래된 때부터 묘탑의 건립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시기는 4세기 후반이지만 연대가 그때까지 올라가는 묘탑은 문헌상으로도 볼 수 없다. 다만 627∼649년경에 원광법사(圓光法師)의 부도를 세웠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으로 이 시기를 부도 건립의 시초로 볼 수 있다.
9. ③
상단(上壇) - 법당의 어간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가장 높은 단상을 설치하고 그 중앙에 부처님상을 모시는데 이 단상을 상단이라고 하며, 부처님과 보살상을 모셨기 때문에 불보살단(佛菩薩壇)이라고 합니다.
혹은 줄여 불단(佛壇)이라고 합니다. 이 상단에는 그 절의 본존불상과 후불탱화를 모시는게 상례입니다.
중단(中壇) - 호법을 발원한 선신들을 모신 신장단(神將壇)을 중단이라고 합니다.
여러 신장님을 모신 단상이기 때문에 신중단(神中壇)이라고도 합니다. 제석천이나 사천왕, 대범천 등의 천상 신중과 천,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긴나라, 가루마, 마후라 등 팔부신장 등을 모신 곳입니다.
또한 우리 민속신앙에 의해 칠성과 산신이 모셔져 있기도 합니다.
영단(靈壇) - 영가(靈駕)의 위패가 모셔진 단상이며, 후불탱화로서 통상 아미타여래영도와 감로탱
화가 모셔져 있으며 이곳을 하단(下壇)이라고도 합니다.
10. ①
①천(天) : 초인적인 신이다.
②용(龍) : 용신 또는 용왕이라 하며 팔대 용왕이 있다.
③야차(野次) : 위덕(威德)이라 일컬으며 날래고 포악하여 사람을 괴롭히기도 한다.
④건달바(乾達波) : 항상 향만 먹는 천상의 음악신이다.
⑤아수라(阿修羅) : 싸움을 일삼는 전투신으로 항상 제석천과 싸운다고 한다.
⑥가루라(迦褸羅) : 금시조로서 용을 잡아 먹는다는 신이다.
⑦긴나라(緊那羅) : 인비인(人非人) 가신(歌神)으로 번역되며, 사람인지 짐승인지 일정치 않고 노래하고 춤추는 신이다.
⑧마후라가(摩喉羅迦) : 사신(蛇神)으로 몸은 사람과 같고 머리는 뱀의 모양인 신이다.
[불교신문 3288호/2017년 4월 8일]
2018년도 포교사고시 예상문제〈5〉
1. 머리에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천의(天衣)를 입고, 목걸이 귀걸이 등의 장신구를 하고 있는 불상은?
① 여래상 ② 보살상 ③ 신장상 ④ 나한상
2. 부차는 인간과는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는 믿음에서 성립된 것으로 부처님을 조각상으로 나타낼 때 부처님만의 신체적 특징을 무엇이라 하는가?
3. 불상의 부분 명칭을 설명한 것이다. 틀린 것은?
① 육계(肉髻) - 불상의 정수리에 솟아있는 상투모양의 혹을 말한다.
② 나발(螺髮) - 불상의 머리형태로 소라모양의 머리카락을 말한다.
③ 백호(白毫) - 불상의 양 눈썹 사이에 난 희고 부드러운 털을 말한다.
④ 삼도(三道) - 불상의 이마에 새겨진 3개의 주름을 말한다.
4. 불상과 수인(手印, 손 모양)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① 석가모니불상은 선정인, 전법륜인 등을 하고 있다.
② 아미타불상은 구품인(九品印)을 하고 있다.
③ 비로자나불상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다.
④ 약사여래상은 시무외인(施無畏印)을 하고 있다.
5. 다음 그림에 나타난 불상의 수인을 바르게 나타낸 것은?
|
① 지권인(智拳印) ② 전법륜인(轉法輪印) ③ 여원인(與願印) ④ 선정인(禪定印) |
6. 자비를 상징한 보살로서 연꽃 · 감로수병 등을 손에 들고 있으며, 십일면 또는 천수천안의
모습을 보인 보살상은?
① 문수보살상 ② 보현보살상 ③ 지장보살상 ④ 관세음보살상
7. 대비원력을 상징하는 보살로서, 스님모습으로 삭발한 머리에 두건을 둘렀으며, 육환장(六環杖)을 들고 있는 보살은?
8. 관세음보살 보관(寶冠) 중앙에 모셔진 부처님상은?
① 석가모니불 ② 아미타불 ③ 비로자나불 ④ 미륵불
9. 석가모니불의 좌우보처로서 지혜와 실행을 상징하는 불상이 차례로 바르게 연결된 것은?
① 문수보살 – 보현보살 ② 가섭존자 - 아난존자
③ 관세음보살 – 대세지 보살 ④ 일광보살 - 월광보살
10. 다음 중 설명이 잘못된 것은?
① 불상은 자세에 따라 입상(立像)· 좌상(坐像)· 와상(臥像)· 유행상(遊行像) 등이 있다.
② 신장상(神將像)은 부처님의 훌륭한 제자나 한 종파의 큰스님을 조각한 것이다.
③ 수인(手印)은 부처님의 덕을 열 손가락으로 모양을 만들어 표현한 것이다.
④ 불보살상이나 조사상이 앉은 자리는 사자좌(獅子座)와 연화좌(蓮華座)가 보편적이다.
< 정답 및 해설 >
1. ②
2, 32상 80종호
부처님의 신체적 특징으로 크게 32가지, 세부적으로 80가지가 있다.
이는 부처님께서 중생과 다른 분이시기에 그 존엄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금강경》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전륜성왕도 그러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3, ④
삼도(三道)는 불상의 목 주위에 새겨진 3개의 주름을 말한다.
그려진 그림이나 만들어진 부처님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목에 반드시 세 줄의 선이 있는데, 이것을 불교회화에서 '삼도(三道)'라 말한다.
'삼도(三道)'라고 말해지는 것은, 부처님께서는 능히 삼악도 중생을 제도할 능력이 계시는 분이다. 라는 것을 뜻한다.
4. ③
비로자나불상은 지권인(智拳印)을 하고 있다.
5. ①
② 전법륜인 |
|
④ 선정인 |
6. ④
문수보살상은 사자 위에 앉아 때로는 날카로운 칼을 지녀 모든 장애와 번뇌를 없애는 지혜를 나타낸다.
보현보살상은 여섯 개의 상아를 지닌 흰 코끼리를 타고 일체의 장소에 몸을 나투어 청량의 빛으로 중생을 길러내는 자비를 상징한다.
지장보살상은 화려한 보관 대신 삭발한 스님의 머리를 하고 있거나 때로는 두건을 쓰기도 한다.
손에는 지장보살예찬문에 나타난 것처럼 석장과 보주를 쥐고 있다.
7. 지장보살
8. ②
관세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서 보관의 정수리에 아미타불의 화현을 모시고 다니며 지장보살은 대비원력을 상징하는 보살로서 스님과 같은 모습으로 삭발한 머리에 두건을 둘렀으며, 육환장을 들고 있습니다. 이 육환장 정수리 부분에는 아미타불의 화현을 모시고 있습니다.
9. ①
지혜와 행원의 상징(문수보살 – 보현보살),
선법과 교법의 상징(가섭존자 – 아난존자),
교화 또는 삼세불을 상징(제화갈라보살, 미륵보살),
대웅보전-극락왕생과 병고극복(아미타불, 약사여래)
아미타불(관세음보살, 대세지 보살),
약사여래불(일광보살, 월광보살)
10. ②
신장상(神將像)은 부처, 보살 외에 범천과 제석천을 비롯하여 사천왕, 팔부중 등 수많은 호법신들을 조각한 것이며, 부처님의 훌륭한 제자나 한 종파의 큰스님을 조각한 것은 보편적으로 나한상을 의미한다.
[불교신문 3290호/2017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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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세음보살 찬탄합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당신은 부처님 대박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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