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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땡땡이는 즐거워~~~^^
anna 추천 0 조회 124 23.03.31 14: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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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5:01

    첫댓글 저두 땡땡이 한번도 안 쳤는데 한번 쳐 볼 걸 그랬어요 ㅎㅎ
    주택에 사시나 봐요. 넘 부러워요
    저의 꿈이 전원주택살이예요

  • 작성자 23.03.31 16:42

    그르니까요~ 땡땡이도 치고 껌도 좀 씹고 ㅋㅋ
    그건 아닌가요? ㅎㅎㅎ 제가 요즘 밥먹고 껌 달래서 씹으면 남편이 놀리더라고요 애들때 해야지 다 늙어서 재미없게 턱만 네모 된다구 쳇 😄
    전원주택은 딱 50에 이사했어요~ ^^
    리디아님 좀 불편해도 주택살이 도전해보세요~^^

  • 23.03.31 16:45

    @anna ㅎㅎㅎ 껌 씹으면 치매예방에 좋대요
    저두 껌 자주 씹고 있어요^^~
    노동도 벌레도 다 감수할 수 있는데
    장미랑 수국 원없이 키워보고 싶습니닷!!

  • 작성자 23.03.31 16:50

    @리디아 아 벌레 괜찮으시구나 히히
    무서워하실가봐.. 슬쩍 지웠어요 ㅋ

  • 23.03.31 15:07

    안나님 튤립 너무 예뻐요. 내년에는 배가 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이쁘게 안나님 정원에서 피어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31 16:12

    감사합니다~~~^^

  • 23.03.31 15:18

    튤립 너무 예뻐요ㅠㅠ

  • 작성자 23.03.31 16:13

    그니까요~~^^ 왜 저렇게 이쁠까요~🥰

  • 23.03.31 16:40

    꺄~파스텔 온실이군욤!
    인생 뭐 있슴니꽈~~~
    땡땡이도 치고 껌도...ㅋㅋ 사각턱되믄 우리에겐 보톡스가 있잖아요~~~

  • 작성자 23.03.31 16:46

    오호~~의료혜택 받고싶어요 ㅜㅜ
    넘 오랫동안 자연인으로 살아서..
    이젠 동생 남편 애들도 다 할 때 됐다고 🤣

  • 23.03.31 17:16

    @anna 이제 슬슬 혜택 받을 나이...ㅋㅋ

  • 23.03.31 19:44

    이쁜아이들 데리고 왔으니 땡땡이라 칭하지말고 묻지마관광쇼핑으로.... 흠흠... 뉘앙스가 더 이상하네여 ㅋㅋㅋ 튤립이 안나님네 가니까 더 이쁘네여~~ 저 아이 참~~~ 탐나네여 색감이~~

  • 작성자 23.03.31 20:45

    묻지마 관광이요 ? ㅎㅎㅎㅎㅎ ~
    저 튤립 좀 더 담을 걸 .. 화분사이즈 계산을 넘
    정직하게 했어요 융통성없게시리 에이 바보

  • 23.04.01 05:13

    여윽시는
    역쉬임다(칭찬쓰

  • 23.03.31 20:20

    우오아
    튤립 색감 미춋🥰
    델피늄도 엄청 잘어울리고!!❤️
    넘나 사랑스러운 정원 😍

  • 작성자 23.03.31 20:48

    식아빠님네 애들이 고왔어요~~^^
    땡땡이 참 잘 ~했따 싶어요 ㅋ🤗
    오늘 넘 이쁜거 왔음 우짜나
    초조해지네요 ㅋㅋ

  • 23.04.01 07:52

    예쁜친구만 쏙쏙
    능력자이심요
    묻지마관광쇼핑!!!
    칭찬드갑니다~ㅋ
    어제쯤..
    내마당 꿈 이룰까요??
    두구두구

  • 작성자 23.04.01 10:02

    앞으로 양재갈때 남편이 어디가 물으면
    묻지마관광쇼핑! 그래야겠어요 ㅎㅎ~
    어딜 하늘같은 마님이 행차하시는데
    묻고따지냐구 ㅋㅋㅋㅋㅋㅋ

  • 23.04.01 11:13

    @anna ㅋㅋㅋㅋㅋ

  • 23.04.01 06:38

    즐거운 식물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4.01 10:06

    충분히요~~~^^
    식물아빠님 많이 초췌해 보이시던데..
    어제도 오늘도 엄청 바쁜날이겠네요~
    그래도 .. 작게 외쳐봅니다 화이팅~~~^^

  • 23.04.01 21:31

    @anna 와우.. 작게 외치신 화이팅이
    제 귓가에 들리는 매직 ^^

  • 23.04.03 09:54

    망고참~안나님 정원에 너무 딱이네요. 온실도 부러워요~~^^. 저도 애만 좀 크면 나가서 정원살이 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니가 아파트 편한걸 몰라서 그렇다며. 그래서 제가 니들은 마당에서 꽃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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