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은 주말 낮 기온이 25.1도까지 올라, 관측 이래 11월 최고기온 기준, 역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서울의 경우, 역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117년 동안 11월에 25도를 넘었던 적이 단 4차례에 불과해서, 지난 주말이 더 이례적으로 온화하게 느껴지셨을 겁니다.(출처:네이버)
선운사 입구
최고의 절정,선운사
예가 무릉도원인가~
언제나 자태를 뽐내는 도솔암!!
도솔암 낙엽이 자욱히 떨어진 마당~
축축 늘어진 수양버들,오색단풍(도솔암)~
하산 中 정자에세~
선운사의 맨발걷기, 넘 시원했엉~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노래가 흘러나온다. 노상 café 굿!!
(근데 석류주스 마시고 급 배탈 화장실 수차례 들락날락 ~)
에공~,,,
해마다 찾는 맛집(11시 open)
delicious--
유스호스텔 (선운사) ₩55.000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
첫댓글 해마다 찾는 선운사~
지난해는 낙엽이 시들시들~
올해는 splendid scen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