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일 수요일, #HeadlineNews
1. '의대졸업 직후 개원' 막는 진료면허 검토…의사들 거센 반발
2. 코로나19 숨은 환자 많다…"고위험군 기침·발열시 즉각 검사“
3. 5천만원 연봉자, 내달부터 수도권 주담대 한도 4천200만원 축소
4. 태풍 종다리 북상 속 최대 전력수요 97.1GW…역대 최고 경신
5. 태풍 '종다리', 더위만 부추기고 태양광 가린다…전력 '긴장'
6. 카톡 선물하기서 본죽·할리스 기프티콘 거래 중단…'티메프' 탓
7. 전세사기 피해자에 LH 공공임대주택 최장 20년 제공
8. '2명 사망'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9. 검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기소…"가속페달 오조작“
10. 엠폭스 8달만에 검역감염병 재지정…아프리카 주요국 검역관리
11. 안산서 등교하던 여중생 둔기로 살해하려 한 고교생 구속
12. 장애인체육단체 임원, 지도자월급 10% 상납 요구…비하 발언까지
13. 대테러훈련 준비 중 연막탄 발사로 5명 경상…드론 추락 사고도
14. 제10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14개국서 100여명 참가
15. '순찰차서 숨진 40대, 살 기회 있었지만'…경찰 근무 소홀 논란
16.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학교 건물 공습…"7명 사망“
17. 내년 온누리상품권 5.5조…다자녀가구 승합·전기차 구매보조금
18. 현대차·기아 "전기차 배터리 충전량과 화재 발생은 관계없어“
19.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 공개' 단체 대표, 명예훼손 유죄 확정
20. K-배터리 3사 BMS 특허건수, 중국·일본 앞서…LG엔솔이 견인
21. 광화문 '자유·평화' 상징공간으로…오세훈 "참전용사 기릴 것“
22. 인천 수돗물서 흙·곰팡이 냄새…"3분 이상 끓여 마셔야“
23. 부여 전세사기 추가 고소 잇따라…검찰·충남경찰청 수사 예정
24.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2년→6년 연장 검토
25. 경북도,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맞아 '문화 100선' 뽑는다
26. '코로나19 재유행 막아라'…경남도·도교육청, 방역 관리 전력
27. 오페라 '오텔로'도 코로나19 비상…오텔로 역 일린커이 교체
28. '노동자 사망' 강원 중대재해 첫 기소 사건 '집유' 판결 확정
29. LG그룹 계열사, 자체 생성형 AI 도입 속도…"업무 효율성 개선“
30. 고소당한 인터넷방송 진행자들, 보복협박하다 징역형
31. 불법 사이트에 일본만화 번역해 준 대학생 징역형
32. '음주운전 방조' 함께 탄 동승자들, 유무죄 엇갈려
33. 폭염으로 전국이 '헉헉' 평창 대관령은 '서늘'…열대야 일수 '0’
34. 북한군 1명 강원도 고성 MDL 걸어서 넘었다…12일만에 또 귀순
35. 출근길 김포골드라인서 구토·어지럼증 환자 2명 발생
36. 고수온에 경북 동해안 양식장 피해 커져…55만마리 폐사
37.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감전 사망사고 수사 착수
38. 킬러로 출연?…김예지 "사격 꼬리표 달고 영화·드라마 촬영“
39. '바퀴 파손' 레미콘 차량 넘어지며 60대 운전자 다쳐
40. 부산 모텔서 3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41.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 체포
42. 한강공원 수영장서 안전요원 행세하며 불법 촬영한 20대
43. 송파구 주택가 주차장에 테슬라 전기차 돌진…차량 7대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