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말씀 (나 1:7)
- 주께서는 선하시고 고난의 날에 강한 요새시며.. -
"주께서는 선하시고 고난의 날에 강한 요새시며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나 1:7)
The LORD is good, a strong hold in the day of trouble; and he knoweth them that trust in him.
요나의 말씀 선포를 통해 회개하고 나서 거의 1세기가 지나자 니느웨는 자신들의 악한 길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대언자인 나훔은 심판이 임하리라고 엄숙히 경고했고 그 예언의 중심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선하시며 그분은 자기에게 신뢰하는 모든 자들을 아신다는 약속을 발견합니다.
많은 전도자들의 메시지가 죄인들에게 어떻게 그가 주님을 찾아야 하는지를 또 어떻게 주님을 신뢰하여 그분을 알아야 하는지를 소개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틀림없이 이것은 전파되어야 하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신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믿음, 확신과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신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명종이 우리를 깨워줄 것을 신뢰합니다. 또 자동차가 우리를 안전히 운송해줄 것을 신뢰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누군가를 신뢰할 때 우리의 행동들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음을 입증할 것입니다. 주님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또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서 그분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입증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분을 신뢰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분을 알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그분을 신뢰하면 할수록 그분이 선하시며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이 진리의 다른 편은 주님께서 그분을 신뢰하는 이들을 알고 계신다는 진리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시 23편, 요 10:14). 양들은 목자를 어느 정도까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들은 절대로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완전하게 통찰하지는 못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목자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깨달을 때 양들은 참으로 커다란 위안을 얻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시편 139편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도 전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말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행하기도 전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행위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분께서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점입니다. 이 진리는 넘어진 자에게 소망을 가져다주며, 낙담한 자에게 위로를 가져다주며, 지친 자에게 힘을 가져다줍니다. 주님은 그분의 소유인 자들을 알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그들보다 앞서 가시며 그들을 인도해주십니다(요 10:4).
당신이 당신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것이 오늘 당신의 삶을 인도해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아시고, 사랑하시고, 돌보시네!
이 진리는 그 무엇도 흐려놓을 수 없네.
그분께 선택권을 내어드리는 자들에게 주님은 최상의 것을 주신다네."(존 배니스터 탭)
"성경의 약속" 존 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