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 전력손실40kw를 유지한다고했는데그럼계산값에 40kw를포함해야하는거 아닌가요?왜 개선된 17.78을 대입하는건가요?
첫댓글 같은내용으로 질의를 하셨던 회원분의 글에대해원장님의 답변을 인용해 드리면 이렇습니다."이 문제에서 요점은역률이 개선됨에 따라서 전력손실을 그대로 40kw로 유지하느냐.. 혹은 역률이 바뀜에 따라 전력손실도 바뀌느냐..입니다.기사 문제에 출제되었을 때, 역률이 바뀜에 따라 전력손실도 17.78로 바뀐다.. 로 풀이되어132.22kw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요점은 전력손실을 40kw로 유지하면서 전력을 공급했는데,역률이 개선됨에 따라서 전력 손실이 변했느냐.. 인데역률이 개선되면 전력손실이 바뀌게 되므로 처음에는 40kw로 전력손실이 발생했으나,역률개선 후에는 전력손실이 17.78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타교재의 풀이와 답이 상이하여,의문을 가졌었지만, 다산원장님의 풀이법으로 풀이하고자 결정하였습니다.논란이 될 수도 있는 문제, 이를테면 수용률이나 설페이션의 대책등의 문제들에서는실기의 채점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한, 본인의 기준에 따라 한가지 풀이법으로 통일하여풀이하심이 좋을 듯 생각됩니다. :D
매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첫댓글 같은내용으로 질의를 하셨던 회원분의 글에대해
원장님의 답변을 인용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이 문제에서 요점은
역률이 개선됨에 따라서 전력손실을 그대로 40kw로 유지하느냐.. 혹은 역률이 바뀜에 따라 전력손실도 바뀌느냐..
입니다.
기사 문제에 출제되었을 때, 역률이 바뀜에 따라 전력손실도 17.78로 바뀐다.. 로 풀이되어
132.22kw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요점은 전력손실을 40kw로 유지하면서 전력을 공급했는데,
역률이 개선됨에 따라서 전력 손실이 변했느냐.. 인데
역률이 개선되면 전력손실이 바뀌게 되므로 처음에는 40kw로 전력손실이 발생했으나,
역률개선 후에는 전력손실이 17.78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타교재의 풀이와 답이 상이하여,
의문을 가졌었지만, 다산원장님의 풀이법으로 풀이하고자 결정하였습니다.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문제, 이를테면 수용률이나 설페이션의 대책등의 문제들에서는
실기의 채점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한, 본인의 기준에 따라 한가지 풀이법으로 통일하여
풀이하심이 좋을 듯 생각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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