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영월
쌍떡잎식물 물레나물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급하게 찍다보니 너무 밝거나 어둡거나...
급히 서두른 결과는 누군가의 사고로 이어지고
다리를 다친 회원님의 병원에서 기다리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결국은 모두 손해본 하루였다
발목이 꺽인 회원님은 일년간 출사를 못할수도 있다
빨리 완쾌되기를 빈다.
첫댓글 까칠한 녀석이라 문을 열어주는 시간에가야 안을 들여다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까다로운. 녀석 맞아요.시간이 부족해 아쉬윘던 날 입니다
첫댓글 까칠한 녀석이라 문을 열어주는 시간에가야
안을 들여다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까다로운. 녀석 맞아요.시간이 부족해 아쉬윘던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