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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6년 서울 지방 포함 부동산 시장 중장기 전망에 관한 선배님 흔적.
2016.08.20. 15:31
태양을 향해 마구 쏴
중략...
실물 투자에 있어서 좋은 물건을 손해 보고 파는 것만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입지에서 장기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 지역의 자산을 서둘러 매각하는 것도 돈을 꼴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압구정 현대, 한양, 개포, 반포, 잠실 주공, 한강 맨션 등등 1970,1980년대 중반만 해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천만 원대에서 수천만원대에 불과하여, 당시에는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아파트값과 별로 차이가 없었던 서울 아파트들이었다.
서울지방 외 다른 지방들의 집값은 40년간 그대로거나 많이 올라봤자 대여섯 배, 극소수는 수십 배 올랐을 뿐인데...누구나 상기한 아파트들 한 채를 팔지 않고 가만히 가지고만 있었어도 빨래 끝, 아니 노후준비는 끝일만큼 상기한 강남 등 지금 서울 요지 아파트들의 가격은 대다수가 백만, 이백만 달러다 이상으로, 불과 20~30년 만에 거의 백배 내외로 쳐 올랐다. 심지어 수백 배로 오른 아파트도 있다.
그러고도 강남 등 서울 요지 아파트들은 물론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 동작구 등등조차 더 목마르고 배고프다고 아우성 대고 있는듯하다. 2016년 지금이야 서울지방의 집값 상승률은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률을 자랑하는 부산지방의 그것을 따라가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세상은 변하게 되어있고, 초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서울지방 전월세 가격이 올라 서울 주택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줄어든 데다, 서울 강남 등 서울 요지 주택들에 대한 전국적인 엄청난 잠재수요를 감안하면, 그리고 중기를 넘어 장기적으로 지속될 강남 요지 지역 등 서울시의 주택 공급량의 부족 상태, 나아가 각종 주택재정비 이주 수요 등등까지 감안하면, 서울 집값 상승률은 중장기적으로 부산 집값 상승률을 따라잡을지 모른다.
아니, 빠르면 2년 후인 2018년, 늦어도 5년 후인 2021년 전후가 되면 서울의 집값은 지금보다 두 배 더 오를 만큼 크게 상승할 수도 있다. 2000년대 초 강남 아파트가 열 배 올라 더 이상 오를 수 없다 확신하고 던진 연놈들은 오늘날까지 무쟈게 후회하고 있더라.
2003년~2006년, 2~3억 하던 강남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순식간에 10~15억으로 올라 버렸고,
4~5억 대의 중대형 아파트는 한순간에 20억 이상으로 휙 가버렸으니...
따라서 여기, 저기서 서울 촌놈들이 현재 고점이다, 아니 더 오른다 등 말 많고 탈 많은 강남 4구 부동산은 물론이고,
용산 한남 더 힐, 서빙고 신동아, 이촌 한강, 한가람 등등, 성동구 옥수 래미안 리버젠, 이편한 세상 파크힐, 행당 한진 타운, 하왕십리 텐즈힐, 곧 입주할 하왕십리 센트라스 등등,
그리고 마포구 아현 공덕 자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성산 시영 등등, 동작구 상도 더 샵, 상도 래미안, 아직 입주가 많이 남아있는 흑석 아크로리버 하임 등등, 심지어, 노원구 상계 주공, 월계 주공, 월계 그랑빌 등등, 논란 많은 1가구 1주택 장기 실수요자들의 집 한 채는 채 꼭 쥐고만 있어도 풍요로운 노후에 효자 노릇 할 것이다.
돈이 너무 급한 년놈들이라도, 상기한 2021년, 하다못해 2018년까지는 쥐고 있어라.
중략
세월, 시간이 증명시켜 주겠지? 참고로, 몇 년 전만 해도 평당 3천만 원대였던 중소형대의 반포 레미안, 반포자이의 아파트 가격은 2016년 지금 오천만 원대인데 몇 년 후 칠천만 원대 내외는 불가능할까?
인근 아크로 리버파크 등 새 아파트들이 압구정 현대 등 헌 아파트와 더불어, 2003년, 2006년 때처럼 한순간 평당 7, 8, 9천만 원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한다면 평당 1~1.5억 원대로 휙 가버리지 못한다는 법 있나?
중략
돼지 살찌워 잡아 묵기에서 조세저항을 최소화하는 방안들 중, 돼지 덩치를 더 키우고 살을 더 찌우게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또 가장 효과적이다. 누진세인 보유세는 실물 자산의 가격이 오를수록 누진적으로 더 많이 오르기에, 고여있거나 넘쳐흐르는 돈으로, 빚 없이, 많은 누진세 등 직, 간접세를 많이 납부하고 싶어 발정 난 그들만의 리거, 그들만의 사적 자치, 자유시장경제질서 영역이니 강남 집값이 평당 1억이든 10억이든 무엇이 문제고 또 누구를 탓할 수 있으랴?
유럽, 북미 등 자칭 선진국들 심지어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등의 집값들은 한 채에 수백억, 수천억 짜리들도 존나게 많더라. 심지어 토지, 대지 국유화에다, 개발 도상 저소득, 공산당 일당 독재의 사회주의 중국 심천, 북경, 홍콩 집값조차 평당 1억, 수억 하던 것도 있던데, 자칭 선진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등 어느 나라 정부, 국민이 거품, 폭락 타령 등 폭락기 짓을 하더나.
...
현재 전 국민의 소득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은데 서울, 특히 강남지방과 나머지 전국의 집값은 너무 차이가 난단 말이지. 서울 촌놈들의 서울 바라기와 달리, 낙후된 지방은 집값이 싼 만큼 장기 투자효율이 더 높을 수 있겠지?
따라서 낙후된 지방의 극소수 주택들도 언젠가는 강남 3구처럼 종부세를 많이 납부할 영광이 있을 것이다.
또, 십 년, 어쩌면 십오 년, 이십 년 후, 강남의 압구정, 반포, 잠원, 잠실, 여의도, 흑석동 등 강남 한강변은 물론 이촌동, 한남동, 성수동 등 강북 한강변 재건축, 재개발 등이 완성되면 서울 요지 한강변의 집값은 어떻게 될까?
그때가 되면 땅이 많아 가격대가 높은 단독주택들을 포함하여, 그 지역의 주택들은 과연 한 채당 매년 재산세, 종부세만 한해 억대, 수억 대를 납부할 수 있게 될 주택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 오래지 않아 시장의 힘으로, 강남 4구만이 아니라, 용산구, 성동구, 마포구, 동작구, 영등포구, 광진구 등 한강변 지역들은 물론이고, 양천구 목동 재건축 등 내륙 지방을 포함하여, 서울 지방과 과천, 판교, 분당, 광교, 광명 등 경기 일부 지역들은 매년 한해 근로자 평균 연봉에 해당하는 보유세를 납부하게 주택들이 천지 삐까리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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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싱가포르, 모나코 등 소국들조차 집값 수백억, 심지어 보유세 껌 값 와 우리나라 백대 재벌 집값 합산액 보다 많은 수천억도 늘려있는데 말이야. 경제가 다 죽어간다는 유럽조차 몇 년간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데 말이야.
각종 양극화 심화로 소수가 가계부채 총액의 세배 가까운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백억 대 이상의 피라미 자산가들이나 연봉 수억 대 이상의 고소득자들에겐 빚 없이 소유, 거주할 수 있는 평당 1~2억 대의 강남 집값은 버블이 아니고 가계 채무 증가의 위험도 없다.
중략
상기한 낙후된 지방의 극소수 주택들도 그리될 수 있을까? 보다 구체적으로, 빠르면 당해 지역 및 주변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만으로도 십여 년, 늦어도 이십 년 후이면 많은 누진세를 납부할 영광의 전국 주택 가격 상위 10%에 합류할 수 있는 경기 일부와 서울지방 외의 지방은 어디, 어디일까?
빠르면 10여 년, 늦어도 20, 30년 후에는 상위 10%에 합류하게 될, 관광, 레저, 의료 등 창의적 최첨단 서비스산업뿐만 아니라 금융, 제조업 등의 산업까지 동반 성장하여, 그리고 당해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에 대한 밀집, 집중적인 개발을 통해 당해 지역의 인구증가와 당해 지역민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소지역은 또 어디일까?
그렇게 장기,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될 지역의 주택들은 서둘러 팔아야 할까 아님 계속 가만히 가지고 있어야 할까?
거듭 되풀이하여 재강조했고, 또 앞으로도 계속 재강조될 것이지만, 그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대연동과 남천동의 재건축 재개발 지역이다. 또 다른 하나는 그 지역을 중심으로, 그 지역과 시너지 효과를 낼 동구 북항재개발 1단계 및 영도구, 감만동, 우암동을 포함한 북항 재개발 2, 3단계 지역이다.
북항 재개발 지역에는 당근 문현동 금융 단지를 포함한 문현동 지역도 북항재개발 지역에 포함되고 문현금융단지,동천 인근의 일부 부산진구, 동구 일부지 여력들이 포함된다. 전자는 광안비치, 용호만의 도심 해변 지역, 삼익 시리즈를 중심으로 2만여 가구의 6~7성 호텔급 고품격 주거 단지가 집중적으로 개발되어, 도시 및 주거환경이 상전벽해 될, 핵심 중 핵심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도심 해변가 아파트들과 상업, 문화시설들이다.
5,6월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관한 과제 수행 결과 삼익비치, 삼익 빌라, 삼익 타워, 뉴 비치, 대연 비치 등 남천, 대연, 용호 해변가 아파트들의 거래량과 가격이 폭증 하였더라. 그 지역의 아파트들은 몇 달 만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 올랐던데, 최근 삼익비치의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로 인해 계속 더 오르고 있더라.
그 수천, 수억은 몇 년간 점진적으로 올라가야 정상인데...매사 과유불급이고, 지나치면 체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단기 급등한 상태에서의 신규진입은 엄금이다
....
201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이 전국에서 최고로 활성화된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도 간단히 살펴본다.
앞으로, 20~30년만 지나도 지방 경제는 물론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할 부산인데, 나아가 현재 부산 부동산 시장은 전국 최고로 활성화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 촌놈들은 부산 부동산 시장에 아예 관심조차 없는 듯하다.
반면에, 최근 모니터링된 각종 자료들을 살펴보니, 일부 제고장 못 잡아먹어 안달 난, 지방 언론, 교수, 전문가 등등을 포함한 부산 촌놈들 중 지적, 도덕적, 인격적 하류층 극소수들만이 부산 물량 폭탄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은 조만간 폭락은 불가피 등등의 타령으로 날밤을 까고 있더라.
심지어,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대연동 아파트조차 "미분양 용호동 W를 포함하여 8천 가구 입주물량 폭탄 경축 대연동과 용호동 아파트 가격은 2018년경 폭락" "2020년에도 비과세 매물로 다시 한번 더 폭락 예정" 등등 부산, 부산 특정 지역에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며 부산 부동산 시장은 물론 부산 발전까지 저해하려 용을 쓰고 있는 부산 촌년놈들도 부지기수더라.
나아가 그들 하류 인생들 중에서도 최하류층들은 닥치고, 오로지 해운대 우동, 중동, 혹은 수영구 남천동, 광안동,
더 듣보 동래구 사직동, 명륜동 아파트만 쵝오, 나머지 부산 아파트들은 쓰레기, 왕 거품, 폭락 타령으로 최하류 인생임을 스스로 자랑 못해 안달복달하더라. 남구 대연동의 집값이 오르면 상기한 우동, 남천동 집값이 더 오른다는 기초 사실과 그 반대 사실조차도 모르는 주제에 말이야.
대연동 등 부산 남구에 투자한 소시민들은 상기한 최하류 인생들의 몽니 선전, 선동에 하등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북항 재개발 3단계, 아니 북항 재개발 1, 2 단계가 완성될 2030년 무렵 대연동의 지역 경제와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 발전도 완성될 것이니, 대연동의 집값은 향후 10년, 20년, 심지어 북항 3단계 완성과 더불어 30년 후에도 계속 상승하게 될 것이니 집 한 채 꽉 쥐고만 있어도 풍요로운 노후 준비는 끝이다. 달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이랴?
보다 구체적으로, 2030년이 되면 대연 자이, 캐슬, 푸르지오, 뷰 1, 2, 3, 4, 5, 6, 7, 8 구역 재개발과 대연 비치, 오양 양지, 대연 반도 등 대연 2, 3, 4 재건축, 그리고 인근 감만 1구역, 우암 2, 3구역, 용호 3구역, 문현 3구역 등 대단지 재개발과 함께 대도시 도심 내 분당급 신도시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하게 될 대연동 지역의 부동산 시장과 아파트 가격은 장기적으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게 될 것이다.
서울과 비유하자면,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등 남천동 도심 해변과 더불어 대연 비치 등 대연동 도심 해변 지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반포동, 혹은 용산구 이촌동으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고, 대단지 대연 2, 3, 8 구역 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연동 내륙 지역은 서울 강남 도곡동, 대치동으로 비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하류 인생들의 입주물량 폭탄, 비과세 물량 폭탄으로 대연동 아파트 폭락 타령과 달리, 대연동은 장기, 초장기적으로 서울을 포함하여 전국 최고의 투자처이기에, 2~5년 후, 2018년경 입주할 예정인 대연 캐슬 레전드, 대연 뷰 힐스,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 자이, 용호동 W의 가격은 지금보다 2~3배 더 상승하게 될 것이다.
설령, 과잉 입주물량 등을 이유로 부산 부동산 시장이 몇 년 쉬어 가더라도 상기한 대연동 내륙 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들 가격과 용호동 W 가격은 나 홀로, 최소 50% 이상 상승하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대연동 내륙 지역 집값은 2030년경 북항 재개발 1, 2단계의 완성과 더불어, 현재 부산에서 낙후, 달동네 지역의 대명사로,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남구 우암, 감만 지역을 포함한 부산 동구 등 원도심 아파트 가격을 부산 상위 30%, 2040년경 부산 상위 10% 이내로 이끄는 데 선봉이 될 정도로, 나아가 충청, 전라 등 낙후된 전국 부동산시장의 활력을 크게 자극할 정도로 장기, 초장기적으로도 계속 상승하게 될 것이다.
상기한 모든 것들은 시간, 세월이 스스로 증명시켜 줄 것이니,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남천동 지역 부동산에 투자한 1가구 1주택자 소시민들은 꽉 쥐고 부동산 시장에 신경 끄고 현실에 충실하면 된다.
장기적으로 급격한 저출산 기조가 계속되지 않는 한, 불측의 국내 경기, 글로벌 경제다 장기 침체 않는 한...
중략..
물은 아래로 향해 흘러야 하듯 돈은 경제적, 사회적 약자로 향해 흘러가야 하는데, 그 물길을 거슬러,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영리한 누군가가 몇 달 만에 수천만 원에서 수억을 벌었더라. 장기 아닌 단기적을, 누군가 수억, 수천만 원을 벌었다는 말은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어리석은 누군가는 수천만, 수억을 꼴았다는 말과 같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서 최근 몇 달간 가만히만 있었어도 수천만 원, 수억 원을 잃지 않았었을 단기투자자들의 비탄과 자책, 통곡 소리가 여기저기서 요란하더라. 그러나 중간 중간 집값이 하락하여 다시 재진입할 기회는 언제든 올 수 있으니, 그리 자책할 필요가 없다.
장기적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재건축 등 각종 주택재정비 주택들이니.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단기 몇 년이 아닌 최소 십 년, 이십 년 이상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투자할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시범 케이스 소지 역내 각 사업장들의 아파트들 집값이 단기에 그리 올라 놓고도 부족하여 매물이 급격하게 사라질 만큼 계속 배고프다 하고 있지만, 각종 금융비용과 추가 분담금 등이 현실화되면 다 제자리를 찾았다가 다시 상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삼익비치 등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 아파트들이 본격으로 크게 상승하는 시점은 아무리 높은 비용과 분담금 등이라도 넉넉히 지불할 수 있는 고소득, 고 자산가 실수요층들에 의해 매물이 잠길 때이다.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만, 부산은 워낙 초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층이 서울에 비해 척박한지라 매물이 잠기기까지 앞으로 5년, 심지어 10년, 15년이 걸릴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주로 지려 천박, 소시민들과 단기 투자자들이 많은 삼익 비치, 삼익 타워 조합과 조합원들, 특히 그 정도가 더욱 현저한 대연 비치는 매물이 잠기기 전까지 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기에 바쁠 것 없다.
그러나, 앞으로 부산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지만 않는다면, 그 소지역 아파트 군의 다발적, 혹은 주기적인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 인가, 일반분양 등의 쇼는 중기적으로 계속 반복될 것이니 부산 부동산이 침체에 빠지지 않는 한 조금이라도 더 오를 수는 있겠지. 또한 장기적으로도 최소 몇 배는 오를 것이기에 단기 수십%는 껌 값 예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재진입하지 않은 한 장기적으로는 당해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과 관광, 레저, 쇼핑, 휴양 등 서비스산업과 일자리, 시민 소득 등은 계속 늘어갈 테니, 단기에 급등해 버린다면, 지금의 단기 투자자들과 재진입 하지 않은 장기 실수요자들의 통곡과 비탄 소리는 계속,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겠지?
그리 오래 되풀이하여 쉽게 가르치고 강조했어도, 단기적으로 몇 년 전 개포 주공, 반포 주공. 잠실 주공 재건축,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 재개발 등등에서 달랑 집 한 채 팔고 판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물길을 거슬러 오르려 하는 데자뷔 현상이 이번 도심 해변 지역, 남천, 대연동 시범 케이스 지역에서 재현되었더란 말이지.
요즘은 많아야 수십 마리들만 특정 지역, 특정 아파트에 대해 깔짝거리고 있는 수준이지만...2000년대 초중반 마린시티의 개발은 지지부진하고 센텀 파크는 전용 25평, 33평이 평당 600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잉끼가 별로 없었을 정도로 해운대 등 부산 부동산 시장이 중기적으로 침체되었을 때 해운대, 부산을 비하 저주하고 서울을 찬양하던 개찌질,개티즌들 수십만 마리나 몇 년간 날밤 까며 그리 설쳐 대었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죽을 쑤고 있던 2007,2008년경 대우마리나 형제들과 센텀파크들의 아파트 가격이 단기에 3억 대 중, 후반의 가격대로 두 배 가까이 폭등하자 돌연 폭등으로 표변하였던 그들 수만 마리들 중 일부를 포함하여 또 다른 수만 마리들이 오로지 해운대 아파트만 만세 등의 선전 선동질로 날밤을 까며 온 넷 세상에서 광분했었었지.
오늘날에는 남천동, 명륜동 등등까지 수천 마리가 똥, 된장도 구별 못한 채 설쳐대고 있을 뿐이다.
수십만, 수만 마리도 아무 영양가 없고 까불다가 쌍코피 터졌는데 말이야.
그럼, 수만 마리들이 까불었던 그 이후 해운대 부동산 시장은 어찌 되었을까?
그 년놈들이 날밤 까며 아무리 성골 강남 아파트에 버금가는, 조만간 진골이 될 수밖에 없는 육두품 해운대 부동산이라 선전 선동질 해 대었어도 해운대 센텀파크와 대우, 경남 마리나 형제들 집값은 그들의 희망, 선전 선동질과 반대로 최근에 급등하기까지 중장기적으로 잠잠했었다. 산만디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올랐던 부산 부동산 1차 상승기, 폭등기에도 오히려 중장기 간 홀로 손가락 빨며 침체의 고통을 겪었었단 말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다른 부산 도심 요지의 아파트들에 추월당하기까지 했던 우동 마리나 형제들, 특히 재송동 센텀파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2년 전 전용면적 25평이 3억 대에서 최근 4,5억대로 우동 대우 마리나 형제들을 따라 급등하기 전까지 햇수로 7여 년간 잠잠했었다. 최근에는 좌동, 중동의 일부 아파트들까지 마리나 마리나 형제들을 따라 오르고 20년 된 신시가지까지 따라 껄떡대고 있지?
왜? 어찌하여? 이유는 단순하다.
다른 지역 보다 덜 올랐기 때문이고, 어쩌면 관성의 법칙만으로 해운대 센텀 파크, 대우, 경남 마리나 형제들, 해운대 신시가지 집값은 지금 보다 더 올라 오버슈팅 되었다가 정상가에 수렴할 수도 있겠다.
2010년대에 들어 그들 개찌질,개티즌,개투꾼들 대다수는 교화, 개선되었었고. 지금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을 만큼 수십, 수백 마리들만 간간이 설쳐대고 있지만, 부산 부동산 재침 체기인 2012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그 연놈들 일부인 수백, 수천 마리들은 여전히 해운대 만세, 해운대 부동산을 제외한 남천 삼익, 대신 삼익, 온천 럭키, 대연 혁신, 광안 쌍용 등 부산 부동산 전반을 비하하고 저주하느라 바빴다.
그 결과는 어찌 되었나?
궁금한 연놈들은 성기에 언급한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도록.
도시, 도심 내에서도, 일자리 등 소득, 인구가 많이 증가될 새로운 두목들에게 두목의 지위를 넘겨 주어야 할 해운대는 다른 도심의 자치구들에 비해 현재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기에, 앞으로는 당해 지역민의 소득 및 인구증가가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용적률이 매우 높은 초고층 주상복합인 까닭에 지금의 열 살에서 스무 살, 서른, 마흔, 쉰 살로 마냥 늙어갈 수밖에 없는, 지금은 작은 동네 부산에서 두목 행세하고 있는 해운대 센텀, 마린시티 등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기반 시설이 서울 강남에 크게 뒤처지지 않기에, 그 집값은 한동안 많이 오르게 되겠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부전역, 부전 복합 환승센터와 시민공원을 중심으로 한 촉진 3, 2-1 구역 등 센텀, 마린 시티 못지않게 도심 내 소규모 신도시로 거듭나게 될 부산진구 등과 넘버 2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온천 2, 4, 거제 2, 복산 1구역 재개발 등 해운대보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한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는 해운대구, 부산진구와 도시, 주거환경 및 집값에서 치열한 넘버 2, 3 다툼을 벌이게 되겠지?
그럼, 십 년, 이십 년 후 부울경 메갈로 시티의 중심부로서 제법 큰 동네로 변할 부산에서의 두목들은 어디일까?
개발면적이나 투하될 각종 국가, 공적, 사적 자본만 고려해 보면. 마린시티, 센텀시티, 중동 엘시티를 포함해도 해운대는 플라이급에 불과할 뿐이다. 플라이급 해운대 보다 개발 지역 지역 범위나 투하될 각종 자원과 자본이 몇 배인 밴텀급은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하여 빠르면 10년, 늦어도 15년 후인 2030년이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업그레이드될 지역들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을 중심으로 광안, 민락부터 용호만 이기대까지의 도심 해변 지역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슈퍼 헤비급인 강남 등 서울과 플라이급인 해운대가 주로 혼자 잘 묵고 잘 살기로 전국 지방은 물론 주변지역의 개발과 발전에 긍정적인 동심원적 파급효과를 거의 미치지 않았다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밴텀급은 서울, 해운대의 행태들과 정반대로 낙후된 인근 원도심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의 발전과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게 될 것이다.
그럼 미들급은 어디? 상기한 밴텀급과 더불어 북항 재개발 1, 2, 3 단계 지역과 그 주변 부산 원도심 지역이다.
몇 년 전인 2013년 전후만 해도, 모두 대연 3구역, 8구역 재개발은 불가능, 감만, 우암, 좌천, 범일, 수정, 초량, 봉래, 청학, 동삼 지역의 재개발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했다.
그런데 지금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의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은 후술할 미들급 북항 재개발과 함께 너무 낙후되고 소외되어 자체, 독자 발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동구, 중구, 영도구, 서구, 감만, 우암동 등 남구의 일부, 전포동, 범천동 등 부산진구의 일부를 포함한 부산 원도심의 개발과 발전을 심하게 촉진하고 자극하고 있는 중이시다.
나아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혼자 잘 묵고 잘 살기의 서울, 해운대 등과 달리, 비록 직간접적일지언정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소외된 서 부산권, 덜 소외된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개발이 거의 완료된 해운대구 등까지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
시범 케이스기에, 당해 지역은 더욱 범위를 넓혀 경남, 호남, 충청, 경북, 대구, 강원 등의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물론 각 지방과 각 지역들의 개발과 발전, 그 부수, 반사적 효과인 낙후된 지역 부동산 활성화에, 비록 간접적으로라도, 다소라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미들급은 해운대 플라이급에 비해 개발, 발전 면적이나 투입될 국가, 공기업, 지방정부 자본, 민간 자본 등 자원 면에서 수십 배가 될,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하여, 지금부터 25년 후인 2040년경에 완성하게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 그리고 북항 재개발 1,2, 3 단계와 부산역, 부산 도심철도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일부 지역으로, 장차 부울경 통합으로 동남권을 헤비급으로 변신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북항재개발과 문 현금 융단 지를 중심으로 전통적 도심, 부도심인 남포동, 서면 상권 및 남구, 부산진구 일부를 포함한 부산의 원도심 지역들의 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임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나아가 그 미들급은 동부산 관광 단지 등 해운대, 기장의 관광, 레저, 휴양 산업 발전, 무엇보다도 낙후되어 있는 사하, 사상, 북구, 강서구 등의 서부산의 물류, 첨단산업, 친환경, 생태관광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부산의 낙후, 외곽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과 발전을 더욱 크게 자극하고 촉진하게 될 것이다. 덩치가 훨씬 큰 미들급이기에, 밴텀급인 시범 케이스 소지역보다 경남, 호남, 충청, 대경, 강원, 제주 등 낙후된 전국 지방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더욱 많이 기여하게 되겠지?
더 덩치가 큰 헤비급은? 부산, 울산, 경상남도, 부울경 메갈로 시티다.
국가 기간산업, 물류산업은 물론, 첨단산업, 관광 등 서비스산업 등에서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나갈 부울경 광역 헤비급은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안정적 성장에도 기여하면서 당해 지역민들의 일자리 증가, 장사 잘 되기 등을 통해 소득과 자산까지 크게 증가시켜 줄 것이다.
나아가 당해 지역 각종 산업은 발전은 국민경제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국가, 지방재정 건전성 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미들급 보다 덩치가 크기에, 호남, 강원, 경북 등 주변 소외지역의 발전과 동반성장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중략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건설회사의 재무구조나 사업 속도의 차이에 따라 사업 총비용이 많이 차이 날 수 있다.
사업 주체가 조합, 조합원들이니, 추정 분담금의 산출을 위해 글쓴이들뿐만 아니라 조합원, 재개발, 재건축 투자자들은 표준 건축비 뿐만 아니라 각종 공용 시설 비용, 법정 녹지 등등의 비용들, 특히 매몰비용이나 어쩌면 배 보다 배꼽이 클 수 있는 피에프 이자, 무이자 이주비 지급 등 각종 금융비용들까지 보다 세세하고 정확하게, 부다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불측의 투자 손실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삼익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추정 분담금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오류가 가장 많은 삼익 타워의 추정 분담금에 관한 객관적인 팩트 하나만 더 추가한다.
모두 정확한 사실, 자료만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하, 2014년 11월 삼익 타워의 조합설립 안내서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 계획안에 따른 자료다. 장차 사업시행, 관리처분 단계에서 동수, 분양 평형대, 일반분양가 등등이 변할 수 있으니 단순 참고 자료로 만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번 부산 부동산 2차 상승으로 인해, 아래에 기술할, 2017~2018년 전후 일반 분양을 예상하고 2014년도에 작성한 종전자산평가나 일반분양가는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삼익 타워의 일반 분양이 2020년 이후로 늦어진다면, 일반 분양가는 평당 2천만 원 이상으로 더욱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담금도 많이 늘어나게 되겠지?
2014년도 조합설립 안내서에 따른다면, 삼익 타워는 추정 종전 자산평가를 평당 850,900만, 950만, 1000만 네 가지로, 비례율도 105,104,102,100의 네 가지로 시뮬레이션 했었다.
예상 일반 분양가격은 평당 1600,1650,1700만 원 세 가지로 추정하였었다.
이 자료에 따른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은? 전용면적 13평인 16평이 전용면적 18평 23평으로의 추정 분담금은 1억 5천만 원대고 전용 25평, 33평으로의 추정 분단 금은 대략 2억 9천만 원대다. 전용면적 24평인 30평이 전용 18평 23평으로의 분담금은 대략 3천만 원대고 전용 25평 33평으로의 추정 분담금은 1억 5천에서 1억 6천백만 원이다.
입지 등에서 삼익 타워와 차이가 나지 않은 대연 비치도 종전자산평가, 일반분양가는 비슷할 것이다.
일반분양이 조금 더 많아 추정 분담금은 쪼금 더 적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0월 26일, 2021년 10월 28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0월 26일 부동산 단신 1.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19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60㎡,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84㎡,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 전용 79㎡는 최고가 대비 각각 3억원, 2억2000만원, 4억 6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도 직전 최고가보다 6억원 내린 21억원에 팔렸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84㎡도 지난해 21억원에서 이달 15억원에 거래됐다. 강동구 고덕동 아르테온 84㎡는 실거래가가 지난 4월 19억8000만원에서 지난 8월 14억8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은 2020년 9월에는 10개에서 지난달 거래 가능한 매물이 100개 이상이,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도 지난 2020년 9월 10개 남짓 수준의 매물이 지난달에는 60건 이상이 출회됐다. 한편, 인천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전용 84㎡ 저층부는 1억8000만원에, ‘디에트르더힐’도 전용 84㎡도 1억8000만원에 전세 매물이 나와있다. 호반써밋과 푸르지오더베뉴 전용 84㎡ 의 매매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부르는 게 값?”,주택시장 침체에도 펜트하우스는 고공비행...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64㎡(47층)는 지난달 30일 분양가의 2배인 130억 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전용 235㎡도 올해 8월 64억원,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전용 273.96㎡도 지난해 145억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의 신혼집 서울 동작구 흑석동 마크힐스 전용면적 244㎡는 지난해 11월 43억원에 손바뀜 됐다.
서울시는 압구정 3구역과 압구정 미성 1·2차 등이 포함된 기존 115만1188㎡의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아파트지구를 91만8896㎡로 23만2292㎡ 축소 변경안을 공개했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2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현대건설은 GTX-C 은마아파트 우회 노선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울산시 중구 B04 재개발 구역(중구 교동)은 11월 시공사 입찰마감한다.
삼성물산은 올해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 사업과 용산구 이촌코오롱 리모델링 사업 등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신흥1구역, 수진1구역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SK에코플랜트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도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고있다.
인기 대단지는 급매 거래돼 시세하락도 빠르게 반영"...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는 1년 새 약 5억원 하락한 1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전용 84㎡도 지난달 23일 1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엔 15억4000만원까지 거래된 바 있다. 고점 대비 3억5000만원 하락한 것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도 지난달 27일 전용 84㎡가 지난해 고점 대비 3억원 하락한 29억원에 거래됐다.
11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2구역 재건축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경기 화성 반월동 반월3지구 나노시티역롯데캐슬,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4지구 재개발 부평두산위브더파크,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파크KCC스위첸 등이 입주한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금광1구역 재개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2구역 탑동힐데스하임, 충남 아산시 '탕정역예미지' 등도 입주한다.
내년에는 파크텐 삼성(1월), 논현 펜드힐 캐스케이드 2차(2월), 오데뜨오드 도곡(5월), 루시아도산 208(7월) 등 강남권에서 분양가 15억원이 넘는 최고급 오피스텔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도 부천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 4년 만에 입주를 시작한다. SH공사는 동대문구 래미안엘리니티 등 6개 자치구에서 서울리츠 소유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동작구 '남성역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3년전의 8억3500만~8억9700만원으로 공급한다.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 리버센SKVIEW롯데캐슬 84㎡ 분양가는 9억원을 넘는다.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 '래미안 엘리니티’ 84㎡는 분양가는 9억원을 넘어서면서 경쟁률과 청약가점이 급격히 낮아졌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는 분양가를 높이자니 중도금 대출이 막히는 문제에 부딪혔다.
서울시는 종묘~퇴계로 일대(세운재정비촉진지구) 등 도심 재개발을 본격화하는 구상을 내놨다. GS건설은 용산구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편, 대형건설사도 분양 성적 '휘청'...△음성센트럴자이 △두류역자이 △범어자이 △제천자이 더 스카이 △대구역자이 더 스타 등 5곳이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또 인덕원자이SK뷰는 물론 서울서 공급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등은 수백명의 미계약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 2년간 서울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10대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이스(1045가구)’ 2곳에 불과했다.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은 11월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성북구 장위4구역에서는 GS건설이 2840가구 중 1353가구를, 동대문구 이문1구역에선 삼성물산이 총 3069가구 중 921가구를 공급 할 예정이다. 마포구 아현2구역 ‘마포더클래시’가 후분양으로 공급된다
경기도 안산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는 계약금 정액제, 동두천시 ‘브라운스톤 인터포레’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 서을 강남구 청담동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삼성',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재개발 ‘인덕원 자이 SK 뷰’,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화양' 등을 분양한다. 인천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베뉴는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수성구 '빌리브 헤리티지', 대전 유성구 '갑천2 트리풀시티엘리프', 강원도 원주시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구시 동구 용계역 푸르지오 완판이 임박했고, 달서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와 강원도 원주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한다. 분양가가 탕정지구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 3단지'보다 3억원 이상 저렴한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도 분양한다. 2022.10.26. 19:08 답글쓰기
2021년 11월 28일 부동산 단신 1.
세입자에 보유세 떠넘기기...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는 보증금 9억원에 월세 145만원에 계약됐다. 2년 전 전세 8억9000만원이었는데 집주인이 전세를 시세(14억원대)만큼 올리는 대신 월세를 추가했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허브리츠’ 전용 84㎡도 2년 전 5억원에서 올해는 보증금 5억원에 월세 80만원으로 전환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전용 84.43㎡는 지난 12일 전세 보증금 4억9350만원, 같은 날, 같은 면적은 7억5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베르디움더퍼스트’ 전용 84㎡는 10억원으로 지난해(6억 2000만원) 대비, 4억 200만원(67.22%), 경기도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큰마을대림 현대아파트’ 전용 134㎡가 5억 8000만원으로 지난해(3억 4500만원) 대비, 2억 3500만원(68.11%) 올랐다.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아파트 전용면적 59㎡(9층)의 실거래가는 7억6800만원이고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과 호반써밋1차의 매매호가는 10억 원이다.
서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1주택자 보유세는 약 1200만원대에서 1300만원대, 서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1채를 더 가진 2주택자의 보유세는 4400만원에서 올해 약 1억원으로 증가한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삼환아파트 전용 60㎡가 7억562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6억8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0.2%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공덕역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리모델링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공덕삼성(공덕래미안1차)’과 대흥동 ‘대흥태영(마포태영)’에 이어 용산구 도원동 ‘도원삼성래미안’도 최근 리모델링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마포구 도화동 ‘도화3지구우성’ 등의 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도원삼성래미안 전용 84㎡는 지난 9월 말 16억3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에 이어 한남2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얻었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증산2구역 DMC센트럴자이 막바지 공사중이고 증산4구역은 국토부 2.4대책 도심복합사업 본지구 지정 앞두고 있다. 증산3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베뉴와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우미린더퍼스트 등 이른바 '왕릉뷰 아파트' 시공사들이 다시 경관 회복을 위한 개선안을 만든다. 한편, 과천 지정타 분양 3대장(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르센토데시앙) 중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가 첫 입주에 나선다.
신혼부부 '특공 추첨' 첫 분양 눈길...경기도 안성 공도 서희스타힐스와 의정부 이안 더 센트로, 인천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등은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 봉선 유탑 메트로시티, 전남 구례 센텀포레, 충남 천안 극동스타클래스퍼스트, 당진 푸르지오클라테르, 경남 창원 두산위브더센트럴, 경북 남포항태왕아너스, 대구 더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등은 이달 특공 추첨제 물량이 대거 풀린다. '전북 군산 은파 오투그란데 레이크원' 아파트는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게시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평균 24.8대 1,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평균 57.1대 1, 검단 안단테 AA13-1BL’은 42.8대 1, ‘검단 안단테 AA13-2BL’은 4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분양예정이다.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 경기도 광주시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 프리미엄도,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3차 전용면적 84㎡는 3000만~5000만원이 붙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호반써밋 동탄’과 ‘화성 송산 동원로얄듀크 파크’,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평택 고덕 트라반트 푸르지오 시티',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안산시 단원구 ‘중앙하이츠 마레’, 안양시 만안구 냉천지구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 대전광역시 도안2-1지구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Ⅲ', 동구 ‘힐스테이트 동인’도 분양한다.
"예전 같으면 미달 났을텐데… 경기도 파주운정3지구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는 평균 66.54대 1,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도 평균 79.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분양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평균 36.41대 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내년 입주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와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전용 84㎡ 분양가는 현재 '운정신도시 아이파크'의 전셋값 4억5000만~4억7000만원과 비슷한 4억4000만~4억7000만원이다.
경기도 화성시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4지구 ‘힐스테이트 초월역’,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청라 수자인 디에스틴',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한다. 인천시 미추흘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와 ‘시티오엘3·4단지’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경남 창원시 두산위브 더센트럴,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전북 익산시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한다.
경기 광명 뉴타운 내 첫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인 광명2구역(베르몬트로 광명)의 조합원들이 결국 내년 분양을 선택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현대 위버포레와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1•2•3차, 경북 포항시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남포항 태왕아너스’, 전북 군산시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평균 82.9대 1, 동탄2신도시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평균 36.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2021.11.28. 11:22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