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란전이 이슈가 되어 베어벡이 먼저 욕을 먹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아시안컵 이란전이 아니고 느닷없이 나온 한일 평가전입니다.
한일 평가전때문에 대표 선수 차출이고 뭐고 다 이상하게 꼬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원래 베어벡 감독 목표가 시리아전으로 아시안컵 본선 진출 확정하고 이란전에 나이어린 선수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온 한일 평가전으로 젊은 선수들이 양분 되었죠..
이란전과 한일 평가전으로 동시에 나이 젊은 선수 40명이 필요했습니다. 이상황에 제대로 선수차출이 되었을까요? 리그 챔피언전선수와 테스트 선수를 놓고 쉽게 결정되었을까요?
협회의 준비없는 한일 평가전으로 갑자기 어린 국대 선수를 양쪽으로 갈라놓고 4명뿐이 코치진까지 갈라 놓은 상황에서 도대체 그 책임을 왜 베어벡에게 몰아놓고 욕하는지 우습군요..
성남과 수원에서 차출한 김용대, 김두현, 조원희 등의 선수들은 한일전 대표 선수 20명을 차출하면서 이란전에서 어쩔수 없이 필요한 인원이였지 않나 봅니다. 어린선수위주의 테스트 경기로 이란전을 잡아놓고 협회에서 무리하게 한일전을 치루면서 어디서 대표급 테스트 선수들을 구성할수 있겠습니까?
협회의 무리한 한일 평가전이 무리한 이란전의 대표 차출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첫댓글 지금시점에 궂이 올림픽대표 평가전을 했어야했느지.. 설사 했더라도 일정조정을 꼭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러게요... 일정이 겹치지만 않았어도 많은 선수들 소집하진 않았을텐데
혹시 일본축구협회의 음모가 아닐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