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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안웃긴게시판 [정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제갈량의 북벌. 그 당시 삼국의 상황은 어떠하였을까?
조상필 추천 0 조회 1,295 09.11.20 23: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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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0 23:52

    첫댓글 ㅋㅋㅋ나관중 이노무 시키때문에[

  • 09.11.21 00:07

    난 조조 팬임..ㅋㅋㅋ

  • 09.11.21 00:23

    그래도 유선한테 올린 출사표 읽어보면 감동

  • 작성자 09.11.21 01:26

    출사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는 충신이 아니다... 중국의 3대 명문 중 하나라지 ㅋㅋ

  • 09.11.21 00:29

    지금 알려진 삼국지 내용에 구라와 허풍이 심해서. 그냥 재미로 읽는거지 ㅇㅇ

  • 09.11.21 00:34

    관우호구설

  • 09.11.21 00:35

    근데 마속사건은 어떻게 된겨? 이게 천하통일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 작성자 09.11.21 01:25

    1차 북벌은 그나마 성공적이었지. 공명의 한나라 재건 대의를 듣고 천수, 남안, 안정이 이에 호응하여 공명의 편을 들어줬으니까... 하지만 장합이 재빠르게 가정을 점령하여서 촉나라의 식량공급을 끊어서 공명은 결국 GG... 아 참고로 가정 공격은 장합의 전략이었다. 연의에서는 무슨 사마의가 명령을 내려서 장합이 공격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가정공략은 장합의 전략이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21 01:14

    효수란 말은 머리를 잘라서 내어 건다는 뜻으로 그냥 참수가 적합하다. 관우의 머리가 효수 된 적은 없으니까..

  • 09.11.21 01:12

    저 지도 보면 삼국이 위=촉+오 정도 되보이는듯 하지만 산골짜기, 중앙의 권력이 크게 미치지 않는 미개지역 이런거 제외하면 위:오:촉=7:2:1 정도가 맞다 삼11해봐도 오, 촉의 국력이 얼마나 캐허접인지 알수 있지

  • 09.11.21 03:14

    그런듯

  • 09.11.21 01:13

    삼11해보면서 느낀건데 제갈량이 한중을 방비하는것뿐만 아니라 위나라를 선제공격한거는 정말 대단한 거라고 볼수있다 천재군략가는 아니지만 s급 군략가는 확실

  • 09.11.21 01:16

    난 관우가 젤 좋은데..어쨌거나 역사적 인물중에서 항우가 신이 됐냐, 유비가 신이 됐냐, 제갈량이 신이 됐냐..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한이 담긴 것도 있지만..역시 관우만 신이 되었다는 건 아무리 삼국지가 개뻥 날라리여도 관우는 대단했었던 듯..

  • 작성자 09.11.21 01:26

    관우가 단기로 뛰어들어 안량의 목을 베어온 사실이나... 형주도독 시절에 관우의 북벌이 제갈량의 북벌보다 훨씬 위나라에 타격을 준 것이 사실이니... 무력도 S급에 통솔도 S급... ㅎㄷㄷ한 사람이겠지.

  • 작성자 09.11.21 01:28

    사실 위나라 입장에서는 촉이나 오의 침략보다는 더 골치 아팠던 것이 북쪽 기마민족들의 침략이었지... 조조가 원소를 친 겸에 북쪽의 오환 족을 한 번 쓸어주고 조조의 아들 조창이 한 번 더 북쪽을 진정시키는 했지만... 여전히 흉노족은 위나라의 북쪽을 골치 아프게 했지... 촉나라는 남만족... 오나라는 산월족이 각각 괴롭혔고,

  • 09.11.21 02:22

    개인적으로 위연이란 장수를 좋아함..위연 정사에선 개간지나는 장수였음..

  • 09.11.21 11:08

    2222 반역 때문에 연의에서 저평가 된 인물중 하나...

  • 09.11.21 23:19

    반역해서-50점 유비 잘모신거 보면 +150점 합이 100점

  • 09.11.21 06:11

    그저 안습

  • 09.11.21 11:18

    위의 그림은 삼국이 얼추 비슷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당시 국력은 인구수 + 물산 + 세금이므로 오와 촉은 위에 상대가 안되는 거였다.. 그래서 조조가 원소와 겨뤄 하북을 통일한 것을 사실상 중국 통일로 보는 견해도 많다... 원소가 차지하고 있던 4주만 해도 엄청난 인구수와 물산의 요지였기 때문에... 게임만 봐도 황하 이남+이북에 대도시들이 몰려있잖아?? 익주, 교주, 양주(동오의) 등은 사실 전체 그림에 영향을 안 미친다고 봐야함(형주는 예외..) 촉한공정에 입각하여 촉, 오를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준 나관중이 대단할뿐...

  • 09.11.21 16:15

    현재까지도 중국의 서쪽(삼국지 시대의 촉한)은 어마어마한 미개척지임 ㅇ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2:55

    미친새끼 너야말로 좆도 모르면서 깝치지 말아라 정사 볼까? 명제가 미성에 조진을 파견하고 가정에는 장합을 파견하였다. 라고 써져있고 정사 조진전을 봐도 조진이 장합을 지휘하였다는 말은 개뿔도 없다 병시나. 조진과 장합은 각자 다른 곳에 파견되어 다른 군대를 이끌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병시나 파성넷가서 뒤져봐라 ㄲㄲㄲ 좆도 모르는새끼가

  • 작성자 09.11.22 13:05

    정사 장합전 봐도 장합의 조진의 지휘아래 가정을 공격했다는 소리는 절대 없고 조진전 봐도 조진이 장합을 지휘했다는 소리는 전혀 없다. 병시나 꿈꾸냐?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2:57

    삼도 카페 가고 파성 카페 가봐도 공명이 설령 옹양주를 차지했다고 해도(그것이 불가능하지만) 곧바로 다시 빼앗겼을뿐 절대로 지킬 수도 그것을 바탕으로 위나라를 치기에도 국력에서 절대 열세라는게 지배적이다. 너야말로 좆도 모르는 새끼가 깝치지 ㅉㅉ

  • 작성자 09.11.23 22:04

    병신새꺄 그 때 전국시대 관중이랑 삼국시대 관중이랑 같냐 미친놈 ㅋㅋㅋㅋ 그 당시 관중은 계속되는 전란으로 피폐해지고 피폐해져서 백성들도 거의 살고 있지 않은 곳이었다 똘추년아... 아 조또 모르는 새끼까지 이렇게 깝치지 내가 돌아버려 ㅣ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2:56

    그리고 병시나 유방이 중원을 통일한 이유는 다른 제후들이 같이 호응을 해줘서지. 나라가 갓 생겼을 때는 원래 상대방 나라의 분란을 조장해서 치는 거고 나라가 위나라 처럼 3대에 이르러 기틀이 다져졌을때는 국력싸움인거 모르냐?? 아오 이 새끼는 어떻게 유방과 유비의 상황을 비유하고 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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