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에선 ‘반한’ 한국 집에선 ‘반중’ 기사
3년 만에 ‘집으로’ 가는 길… 비행기로 1시간40분, 심리적 거리는 안드로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7747?ntype=RANKING
중국 집에선 ‘반한’ 한국 집에선 ‘반중’
한국에 갔다. 꼬박 3년 만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가는 비행시간은 1시간40분여. 그 지척의 거리를 돌고 돌아서 무려 1박2일이 걸려 도착했다. 베이징에서 인천까지 가는 직항은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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