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잡고 예식장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두 연인이 결혼하는 것을 모르듯,발표나는 그 순간까지!
누가 잘쳤고, 누가 못친지는,그분들만이 압니다!
저도 상반기 싸트볼때엔,수리는 시간이 없어서 거의반은 찍었고,
추리도 시간이 없어서 반은 찍었는데, 취뽀싸이트에서는 서로 답 비교하면서
잘봤네 못봤네 하고 그러는데,답중에 제가 푼건 무조건 다틀리니깐,
그렇게 생각했죠. 삼성이 참 들어가기 힘들다던데,역시 삼성이 나를 버리는 구나,
왜냐면 맞은게 없었거든요(거진 다 찍었으니까 특히 상식은).
그래서 떨어질줄알고, 다른 곳 서류준비하고, 면접준비하고, 했다가 발표났는데 됐더라구요.
속으로
'ㅅㅂ 나 떨어졌구나 다른데 준비해야지'
하고 계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수리나 추리문제 몇개로 판단하는 그런 회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였구요.
전공프리젠테이션때에는 모르는거만 물어봐서
'ㅅㅂ 나 떨어졌구나 다른데 준비해야지'
했는데, 면접도 어떻게 된건지 되었고,
지금은 최종합격한 상태구,
차선책을 마련하는것은 준비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진인사대천명이라고,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다른 회사도 준비하시면서, 싸트걱정도 좀 하시고,
준비하고 계신다면, 다들 좋은 결과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힘내세욧!
첫댓글 쌩유입니다~ㅋㅋㅋ
어?나 모르는거 찍찌말래서 안찍었는데..찍을걸 그랫나?ㅋㅋ 그래도 님같은 분이 있어서 힘이 된답니다.
감사:) 근데 싸트 넘 어려워요-ㅠ-
오옷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