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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등급업.인사방 초5-학부모 아이에게 정신과약을 먹일수가 없어요
이니마밍 추천 0 조회 654 18.08.02 13: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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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2 13:40

    첫댓글 죄송한데요
    찾아도 찾을수없어서ㅠ
    링크 좀 걸어주세요

  • 18.08.02 13:52

    선생님의 행동은 진짜 믿기조차 힘드네요. 정상이라면 어찌 그럴수 있을까요...이상합니다. 정말 그런 학대를 당했다면 딸 아이가 버티기 너무 힘들었겠어요. 세상에 너무 나쁜 인간들이 많네요

  • 18.08.02 15:34

    헉...
    이건 그냥 넘어갈일이 아니네요..

    청와대 청원게시판 링크 걸어주세요

  • 18.08.02 18:31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제가 사는 지역..제가 아는 초등학교라..
    현재 경찰조사중이라던데..
    글 다시 올리신거보면 잘 안되신 모양이네요.

  • 18.08.02 20:49

    세상에~이게 말이 됩니까? 제 몸이 벌벌 떨리네요~

  • 18.08.02 20:56

    링크걸어주세요. 안그런 교사들도 많지만 그런교사들도 많아요~ 같은반 학부형중 분명히 정의로우신분들도 있을거고 작년이나 제작년 그선생반이었던 애들중에도 비슷한경우가 있을거예요. 그 선생에게 찍히면 당한다등등 소문이 있을거예요. 그분들 수소문해보시고 증거자료만드셔서 교육청 경찰서 다 제출하세요. 힘내시고 꼭 링크걸어주세요

  • 18.08.02 21:13

    실화입니까
    정신병 있는 선생이네요.
    선생이라고 말할 것도 못되네요.

  • 18.08.02 21:42

    정말 충격적이네요...우선 아이가 걱정입니다..약이 우선보다 상담치료를 받아 아이 마음을 치료해 줘야할듯 싶네요...그다음에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할지 말지...싶어요..힘내세요 ~!!

  • 18.08.03 00:26

    저도 첫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 미친 선생땜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어요. 교육자 아닌 미치광이 많습니다.어째 하는말 하는 방식이 비슷하네요. 반성문도 숱하게 쓰고 아이들 앞에서 제아이만 벌쓰게하게 창피주고 .부모욕까지 아이한테 하고요.그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저런 괴물이 왜 학교에 존재해야 하는지..왜 학교는 이미지관리하느라 쉬쉬거리는지..학교도 썩었고 인간다운 교육자 없다고 생각해여
    게다가 둘째 초2때도 미친 선생 하나로 인해 반아이들 대부분이 틱이 생길정도였어요 .

  • 18.08.03 15:52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어요

  • 18.08.03 16:07

    세상에...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18.08.03 18:45

    학교에서는 교육청에 민원넣는걸 두려워합니다. 교육청에 글 올리세요. 학교이름 밝히시고요

  • 18.08.04 05:04

    아이 상태를 자세히 얼수 없으니 확고하게 말을 못드라지만...
    심리 치료와 정신과 병원 병행을 하심이 좋겠네요 안산 연세정신과병원 추천이요~잘 이겨내길 빌어요~

  • 18.08.05 06:42

    교육청 민원 넣으시고 링크도 걸어주세요. .
    선생 자질 없는 것들은 없애야지요!!!

  • 18.08.08 15:05

    헉...이건 무슨 일인가요! 따님이 걱정되네요. 어찌 저런 사람이 있죠?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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